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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아프게 한 말들이 모두 진실은 아니었다

나를 아프게 한 말들이 모두 진실은 아니었다

(아우렐리우스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지은이), 이근오 (엮은이)
모티브
17,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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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아프게 한 말들이 모두 진실은 아니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를 아프게 한 말들이 모두 진실은 아니었다 (아우렐리우스편)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철학 일반 > 교양 철학
· ISBN : 9791194600282
· 쪽수 : 216쪽
· 출판일 : 2025-05-20

책 소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행동이 아니라면 철학은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사람은 자기의 본성에 따라 살아야 한다. 그리고 그 본성은 이성적이고, 공동체적이며, 행동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말보다 행동을 중요시한 철학자였다.

목차

Chapter 1. 왜 당신은 상처받지 않아도 될 말에 아파하는가
01. 나를 아프게 한 건 나의 해석이다
02. 우리가 보는 것은 관점이지 진실이 아니다
03. 아무 말이나 믿지 않는 연습
04. 영혼은 생각의 색으로 물든다
05. 진짜와 가짜를 잘 판별해라
06. 행동이 나를 말해줄 것이다
07. 타인을 판단하기 전에 먼저 생각하라
08. 겉이 아닌 본질을 보는 연습
09. 복수는 약한 자의 선택이다

Chapter 2. 당신의 가치를 의심하지 마라
01. 사람의 인정을 바라지 말라
02. 스스로 충분하다는 믿음
03. 내 삶에는 내 속도가 있다
04.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면
05. 싸움에서 지더라도 품성에서는 지지 말라
06. 품격은 작은 습관에서 시작된다
07. 내가 정말 잘 살고 있다는 증거
08. 항상 꿈은 크게 가져야 하는 이유
09. 오늘의 생각이 내일을 만든다
10. 정말 강한 사람

Chapter 3모든 관계에는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
01. 남의 일에 인생을 낭비하지 말라
02. 가까운 사람일수록 예의가 필요하다
03. 무례한 사람에게는 단호하게 대해라
04. 타인의 감정까지 책임지려 하지 말 것
05. 네가 바꿀 수 없는 일이라면, 너의 태도를 바꿔라
06. 화를 내기 전에 생각해야 할 것들
07. 고통을 굳이 키우지 말라

Chapter 4. 나를 지키는 현명한 태도에 관하여
01. 불완전한 사람들을 대하는 자세
02. 기분이 너의 주인이 되게 하지 말라
03. 인생에서 가장 쓸데없는 생각
04. 악에 의해 더러워지지 말라
05. 지금, 이 순간 죽는다면 후회할 일이 있는가
06. 사람이 가장 주눅 드는 순간
07. 한 번의 상처로 모든 사람을 놓지 않기를
08. 장애물에 넘어져도 일어서는 법
09. 과거를 보면 미래가 보인다
10. 내게 일어난 일은 나를 위한 것이었다

Chapter 5. 삶은 선택이 아니라 태도의 문제일지도 모른다
01. 깨어 있는 정신만이 삶을 다시 일으킬 수 있다.
02. 아직 오지 않은 시간을 두려워하지 말라
03. 나다운 게 무엇인지 모를 때
04. 게으름이 나를 지배할 때
05. 선택을 잘하는 방법
06. 선행을 베푸는 3가지 사람 유형
07. 진짜 두려워해야 하는 것
09. 책임은 혼자 짊어지는 것이 아니라 나누는 것
09. 비워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
10. 위기를 기회로 보는 사람

저자소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로마제국의 제16대 황제이자 후기 스토아 학파를 대표하는 철학자이다. 121년 로마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철학과 수사학을 공부했다. 아들이 없던 황제 안토니누스 피우스의 양자가 된 뒤 140년 로마의 집정관에 올랐다. 145년 안토니누스의 딸 파우스티나와 결혼한 후 161년 황제로 즉위하였다. 그가 통치하던 시기 로마제국은 사방에서 전쟁을 겪었다. 내부에서도 전염병과 기근이 확산돼 큰 혼란에 빠졌다. 마르쿠스는 직접 군대를 지휘하며 제국의 영토를 지켜 냈다. 그는 뛰어난 지휘관이었을 뿐 아니라 소박하고 사려 깊은 통치자였다. 전쟁터의 위험 속에서도 그는 내면으로 침잠하여 성찰과 사색의 기록을 남겼는데, 이 기록이 바로 『명상록』이다. 철학적 사색을 담은 이 책은 오늘날 스토아 철학의 대표적 고전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오랜 전쟁과 질병으로 쇠약해졌고, 결국 180년 군 진영에서 사망했다. 그의 죽음 이후 로마제국은 점차 쇠퇴의 길로 접어들었다. 마르쿠스는 이 책의 모든 구절을 통해 이렇게 말한다. “그대가 평소 담고 있는 생각이 결국 그대 자신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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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오 (엮은이)    정보 더보기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말이 오늘날의 언어로 새롭게 와닿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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