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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할 필요 없는 삶에 대하여

두려워할 필요 없는 삶에 대하여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지은이), 노윤기 (옮긴이), 로빈 워터필드 (편역)
푸른숲
1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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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할 필요 없는 삶에 대하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두려워할 필요 없는 삶에 대하여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72541057
· 쪽수 : 220쪽
· 출판일 : 2026-02-24

책 소개

고대 그리스 역사·철학 분야의 국제적인 석학이자 고전 번역의 대가로 알려진 로빈 워터필드가 불확실하고 변화가 많은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독자들을 위해 《명상록》에 담긴 지혜를 선별해 묶은 책이다.

목차

이 책을 향한 찬사
서문 _삶을 제대로 살아 내려는 이들을 위하여

1장 무엇이 그렇게 근심스러운가
믿음에 대하여 _함부로 판단하지 않는다면 아무 문제 없다
변화에 대하여 _변화로 해를 입는 일은 결코 없으리라
현재에 대하여 _미래도 과거도 너를 짓누를 수 없다
첫 느낌에 대하여 _해석을 덧붙여 과장하지 마라
운에 대하여 _고통을 참는 용기가 진정한 행운을 만든다
흐르는 시간에 대하여 _등불은 꺼지기 직전까지 빛을 낸다
죽음에 대하여 _죽음은 해방이다
두려움 없는 죽음에 대하여 _신은 나쁜 일을 허락하지 않는다
신에 대하여 _신은 언제나 공공선을 생각한다
나만의 성에 대하여 _괴로울 때는 내면으로 물러나라
인간의 본성에 대하여 _철학만이 우리를 안전한 길로 이끈다
철학에 대하여 _철학은 위안이다

2장 덧없는 것에 집착하고 있는가
명예에 대하여 _이름은 잠시 울려 퍼지는 소음일 뿐이다
고귀함에 대하여 _사실을 기술하는 책처럼 살라
본질에 대하여 _보잘것없는 본질을 확인하라
헛된 것에 대하여 _허영심만큼 위험한 것은 없다
집착에 대하여 _스쳐 지나가는 것을 소중히 간직하려 하는가
쾌락에 대하여 _쾌락을 놓쳤다고 후회할 것인가
소유에 대하여 _언제 잃어도 아파하지 않을 만큼만 즐겨라
기도에 대하여 _원하는 것을 다른 관점으로 기도해 보라
신체의 감각에 대하여 _한낱 무대 장치에 마음을 빼앗길 것인가
건강과 질병에 대하여 _병석에 누워서도 너의 삶을 살라
상실에 대하여 _상실은 변화일 뿐이다
감사에 대하여 _자연의 섭리에 만족하며 살라

3장 기쁨도 분노도 너의 마음에서 왔다
마음의 평안에 대하여 _고통은 먼저 달려들지 않는다
화를 다스리는 일에 대하여 _왜 타인의 병에 화를 내는가
용서에 대하여 _너도 그와 다르지 않다
만족과 기쁨에 대하여 _삶은 매 순간의 행동으로 만들어진다
아름다움에 대하여 _모든 것이 그 자체로 완전하다
슬픔에 대하여 _너무 슬퍼할 필요 없다
고통과 역경에 대하여 _나는 고통에 당당히 항거하고 있다
자신을 살피는 일에 대하여 _타인에게 영혼을 바치지 마라
자족에 대하여 _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의 행위로 기뻐한다
삶의 방향과 목적에 대하여 _그냥 네가 좋은 사람이 되어라

4장 세상에는 그런 사람도 있는 법이다
타인을 비판하는 일에 대하여 _탓할 필요가 없다
사람을 대하는 일에 대하여 _타인의 생각을 가늠하지 마라
칭찬에 대하여 _박수도 자기 자신일 때 칠 수 있다
관용에 대하여 _부당한 대우에도 친절을 고수하라
돕는 일에 대하여 _관대한 마음이 자리한 이유를 알라
도움받기에 대하여 _혼자 감당할 수 없다면 도움을 구해라
선행에 대하여 _너의 선행을 의식하지 마라
공감에 대하여 _사람이 모여 사는 것은 자연의 섭리다
함께하는 삶에 대하여 _스스로 거부하여 단절되지 마라
연대에 대하여 _모든 것이 서로 돕는 관계로 연결되어 있다

5장 어떻게 살아야 올바른가
원인과 결과에 대하여 _오로지 너를 위하여 직조된 일이다
섭리에 대하여 _고통은 너에게 처방된 경험이다
인내에 대하여 _자연은 네가 인내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역할에 대하여 _벌집에 이롭지 않다면 벌에게도 이롭지 않다
의로움에 대하여 _실패란 의에 이르지 못하는 것이다
게으름에 대하여 _삶과 감각, 무엇을 위하여 세상에 왔는가
내면의 지배자에 대하여 _나를 당겨 주는 힘이 있다
이성에 대하여 _이성이 우리를 올바른 길로 인도한다
영혼에 대하여 _충동과 욕망을 다스려라
진실에 대하여 _거짓말은 신성 모독과 같다
잘못에 대하여 _누구나 자신의 불의를 무를 수 있다
덕에 대하여 _늘 맑은 물을 퍼 올리는 샘과 같아라

저자소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로마제국의 16대 황제다. 5현제의 마지막 황제이자 스토아철학을 대표하는 사상가이기도 하다. 121년 로마 상류층 가문에서 태어나 안토니누스 피우스 황제의 양자가 되어 161년 왕위를 계승했다. 그는 수사학자였던 프론토를 비롯하여 당대 최고의 학자와 스승으로부터 철학, 법학, 미술 등의 교육을 받았고, 파우스티나와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며 여러 자녀를 두었다. 로마제국의 황금기가 끝나가던 격동의 시대를 이끈 성공적인 통치자로 여겨졌지만, 훗날에는 전염병, 반란, 가까운 친구와 가족들의 죽음을 겪으며 그늘진 삶을 살았다. 어린 시절부터 철학을 공부한 그는 1세기 스토아 사상가인 에픽테토스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말년에 쓴 이 책 《명상록》은 그가 전쟁을 치르는 여러 해 동안 틈틈이 짧은 생각을 기록한 수상록일 뿐 정식 출간을 목적으로 쓰이지는 않았지만, 후손들에게 큰 명성을 얻었다. 삶의 본질에 대한 깊은 성찰, 내면을 다스리기 위한 치열한 고뇌, 올바른 길을 가고자 했던 그의 강인한 신념이 녹아들어 있어, 이 책은 시대를 초월한 불멸의 고전으로 우리 곁에 남아 있다. 마르쿠스는 180년에 로마 북부 변경에서 군사 작전을 수행하다 5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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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윤기 (옮긴이)    정보 더보기
건국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글밥 아카데미를 거쳐 바른번역 회원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알렉산드로스》, 《황제의 철학서》, 《자유, 치유할 수 없는 질병》, 《장미의 문화사》, 《에픽테토스, 나를 위해 살지 않으면 남을 위해 살게 된다》, 《군중의 망상》, 《랄프 왈도 에머슨, 성공의 법칙》, 《이 진리가 당신에게 닿기를》, 《앤지 포스테코글루 레볼루션》,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는 사람과 즐겁고 생산적인 대화를 나누는 법》, 《단순한 삶의 철학》, 《옥스퍼드 튜토리얼》, 《남자의 미래》, 《구글은 어떻게 여성을 차별하는가》, 《세네카, 인생의 짧음에 관하여》(근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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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워터필드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대 그리스 철학과 역사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명성을 얻은 영국 출신의 학자. 1952년에 태어나 맨체스터대학교에서 고전학을 전공하고 1974년에 최우등 졸업했다. 1978년까지 케임브리지 킹스 칼리지에서 고대 그리스 철학을 연구했고, 그 후 뉴캐슬대학교와 세인트앤드루스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철학, 역사, 대중 과학, 전기, 아동 문학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분야에 관심을 갖고 연구와 번역 활동을 겸했다. 그중에서도 플라톤의 《국가》, 헤로도토스의 《역사》, 이솝우화 등 현대적인 언어로 풀어쓴 고전 번역으로 널리 알려졌다. 그의 저작 및 번역 작품은 2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됐다. 학문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저술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풍부한 배경지식을 담은 《명상록: 주석판(Meditations: The Annotated Edition)》 번역으로 스토아 철학 연구자뿐 아니라 입문자들에게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세계관을 생생하고 입체적으로 전달해 준다는 호평을 받았다. 현재는 옥스퍼드대학교 출판부의 <고대 전쟁과 문명(Ancient Warfare and Civilization)> 시리즈 공동 편집자이자 플라톤 아카데미 센터 자문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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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 책이 널리 사랑받는 더욱 중요한 요인은 누구라도 공감할 수밖에 없는 친근한 문체 덕분이다. 마르쿠스는 5천만 백성을 다스리는 절대 군주가 아닌 평범한 개인의 관점으로 자신을 바라본다. 사유와 독백으로 자신을 깊이 들여다본 결과물이 이 책이다. 마르쿠스가 ‘너’라고 자주 지칭하는 대상은 언제나 본인이지만, 독자들은 그 발화의 대상을 자기 자신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그가 고백하는 인간적인 결함과 욕망이 독자 자신의 것과 다르지 않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그의 조언과 질책에 공감하고 귀를 기울인다.
- ‘서문 _삶을 제대로 살아 내려는 이들을 위하여’에서


세상의 모든 사물은 그 자체로 우리 마음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마음에 스며들 수도 없고, 마음을 뒤바꿀 수도 없고, 마음을 흔들 수도 없다. 마음을 바꾸고 흔드는 것은 오직 자신의 마음뿐이다.
- ‘믿음에 대하여 _함부로 판단하지 않는다면 아무 문제 없다’에서


삶에서 무엇을 마주하든 그것의 처음을 생각해 보라. 그것이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고, 무엇으로 변하고 있고, 변화한 뒤에는 어떤 모습일지 생각해 보라. 그리고 그 변화로 해를 입는 일은 결코 없으리라는 사실을 생각해라.
- ‘변화에 대하여 _변화로 해를 입는 일은 결코 없으리라’에서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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