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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72541057
· 쪽수 : 220쪽
· 출판일 : 2026-02-24
책 소개
목차
이 책을 향한 찬사
서문 _삶을 제대로 살아 내려는 이들을 위하여
1장 무엇이 그렇게 근심스러운가
믿음에 대하여 _함부로 판단하지 않는다면 아무 문제 없다
변화에 대하여 _변화로 해를 입는 일은 결코 없으리라
현재에 대하여 _미래도 과거도 너를 짓누를 수 없다
첫 느낌에 대하여 _해석을 덧붙여 과장하지 마라
운에 대하여 _고통을 참는 용기가 진정한 행운을 만든다
흐르는 시간에 대하여 _등불은 꺼지기 직전까지 빛을 낸다
죽음에 대하여 _죽음은 해방이다
두려움 없는 죽음에 대하여 _신은 나쁜 일을 허락하지 않는다
신에 대하여 _신은 언제나 공공선을 생각한다
나만의 성에 대하여 _괴로울 때는 내면으로 물러나라
인간의 본성에 대하여 _철학만이 우리를 안전한 길로 이끈다
철학에 대하여 _철학은 위안이다
2장 덧없는 것에 집착하고 있는가
명예에 대하여 _이름은 잠시 울려 퍼지는 소음일 뿐이다
고귀함에 대하여 _사실을 기술하는 책처럼 살라
본질에 대하여 _보잘것없는 본질을 확인하라
헛된 것에 대하여 _허영심만큼 위험한 것은 없다
집착에 대하여 _스쳐 지나가는 것을 소중히 간직하려 하는가
쾌락에 대하여 _쾌락을 놓쳤다고 후회할 것인가
소유에 대하여 _언제 잃어도 아파하지 않을 만큼만 즐겨라
기도에 대하여 _원하는 것을 다른 관점으로 기도해 보라
신체의 감각에 대하여 _한낱 무대 장치에 마음을 빼앗길 것인가
건강과 질병에 대하여 _병석에 누워서도 너의 삶을 살라
상실에 대하여 _상실은 변화일 뿐이다
감사에 대하여 _자연의 섭리에 만족하며 살라
3장 기쁨도 분노도 너의 마음에서 왔다
마음의 평안에 대하여 _고통은 먼저 달려들지 않는다
화를 다스리는 일에 대하여 _왜 타인의 병에 화를 내는가
용서에 대하여 _너도 그와 다르지 않다
만족과 기쁨에 대하여 _삶은 매 순간의 행동으로 만들어진다
아름다움에 대하여 _모든 것이 그 자체로 완전하다
슬픔에 대하여 _너무 슬퍼할 필요 없다
고통과 역경에 대하여 _나는 고통에 당당히 항거하고 있다
자신을 살피는 일에 대하여 _타인에게 영혼을 바치지 마라
자족에 대하여 _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의 행위로 기뻐한다
삶의 방향과 목적에 대하여 _그냥 네가 좋은 사람이 되어라
4장 세상에는 그런 사람도 있는 법이다
타인을 비판하는 일에 대하여 _탓할 필요가 없다
사람을 대하는 일에 대하여 _타인의 생각을 가늠하지 마라
칭찬에 대하여 _박수도 자기 자신일 때 칠 수 있다
관용에 대하여 _부당한 대우에도 친절을 고수하라
돕는 일에 대하여 _관대한 마음이 자리한 이유를 알라
도움받기에 대하여 _혼자 감당할 수 없다면 도움을 구해라
선행에 대하여 _너의 선행을 의식하지 마라
공감에 대하여 _사람이 모여 사는 것은 자연의 섭리다
함께하는 삶에 대하여 _스스로 거부하여 단절되지 마라
연대에 대하여 _모든 것이 서로 돕는 관계로 연결되어 있다
5장 어떻게 살아야 올바른가
원인과 결과에 대하여 _오로지 너를 위하여 직조된 일이다
섭리에 대하여 _고통은 너에게 처방된 경험이다
인내에 대하여 _자연은 네가 인내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역할에 대하여 _벌집에 이롭지 않다면 벌에게도 이롭지 않다
의로움에 대하여 _실패란 의에 이르지 못하는 것이다
게으름에 대하여 _삶과 감각, 무엇을 위하여 세상에 왔는가
내면의 지배자에 대하여 _나를 당겨 주는 힘이 있다
이성에 대하여 _이성이 우리를 올바른 길로 인도한다
영혼에 대하여 _충동과 욕망을 다스려라
진실에 대하여 _거짓말은 신성 모독과 같다
잘못에 대하여 _누구나 자신의 불의를 무를 수 있다
덕에 대하여 _늘 맑은 물을 퍼 올리는 샘과 같아라
리뷰
책속에서
이 책이 널리 사랑받는 더욱 중요한 요인은 누구라도 공감할 수밖에 없는 친근한 문체 덕분이다. 마르쿠스는 5천만 백성을 다스리는 절대 군주가 아닌 평범한 개인의 관점으로 자신을 바라본다. 사유와 독백으로 자신을 깊이 들여다본 결과물이 이 책이다. 마르쿠스가 ‘너’라고 자주 지칭하는 대상은 언제나 본인이지만, 독자들은 그 발화의 대상을 자기 자신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그가 고백하는 인간적인 결함과 욕망이 독자 자신의 것과 다르지 않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그의 조언과 질책에 공감하고 귀를 기울인다.
- ‘서문 _삶을 제대로 살아 내려는 이들을 위하여’에서
세상의 모든 사물은 그 자체로 우리 마음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마음에 스며들 수도 없고, 마음을 뒤바꿀 수도 없고, 마음을 흔들 수도 없다. 마음을 바꾸고 흔드는 것은 오직 자신의 마음뿐이다.
- ‘믿음에 대하여 _함부로 판단하지 않는다면 아무 문제 없다’에서
삶에서 무엇을 마주하든 그것의 처음을 생각해 보라. 그것이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고, 무엇으로 변하고 있고, 변화한 뒤에는 어떤 모습일지 생각해 보라. 그리고 그 변화로 해를 입는 일은 결코 없으리라는 사실을 생각해라.
- ‘변화에 대하여 _변화로 해를 입는 일은 결코 없으리라’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