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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톨이 선언

외톨이 선언

애널리 루퍼스 (지은이), 김정희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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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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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톨이 선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외톨이 선언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교양 심리학
· ISBN : 9791195149162
· 쪽수 : 364쪽
· 출판일 : 2015-12-23

책 소개

세상 곳곳에 숨은 외톨이를 찾아나서는 대중문화.심리 교양서. 저자 애널리 루퍼스는 종교에서 광고, 의복, 범죄, 예술, 기행, 환경, 문학, 종교, 대중문화에 이르는 다양한 시선을 통해 선언이라기보다는 진심어린 호소로 외톨이의 의미를 드러내고 있다.

목차

서문 7
1 동네 사람들 -공동체 31
2 우리 얘기 좀 들어봐 -대중문화 55
3 네가 운이 좋은 것 같으냐? -영화 81
4 말보로의 나라 -광고 95
5 전화 그만 끊자 -우정 111
6 한번 잡아 봐 -사랑 & 섹스 125
7 기술의 혁신 -테크놀로지 149
8 다이빙 벨 -예술 171
9 혼자라는 화려함 -문학 183
10 예수, 마리아, 그리고 제니퍼 로페즈 -종교 205
11 새로운 정신 장애 -정신이상 241
12 낙인찍는 사회 -범죄 259
13 내가 되고 싶은 별종 -기이한 행동 295
14 소매가 말했다 -의복 307
15 거기 살지 마 -환경 317
16 절대 고독 -단독 모험 327
17 웃고 있는 날강도 -어린 시절 343
후기 360

저자소개

애널리 루퍼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저널리스트, 시인이다. 《외톨이 선언》 《육식자 선언 The Scavengers’ Manifesto》 《마음의 덫 Stuck: Why We Can’t (or Won’t) Move On》 등의 책을 썼고, 〈사이콜로지 투데이〉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허핑턴 포스트〉 를 비롯한 여러 매체에 기고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 버클리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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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철이 들 무렵부터 번역이라는 일에 끌렸고, 돌고 돌아 결국 번역가가 되고야 말았다. 넘쳐나는 정보로 점점 복잡해져만 가는 삶의 미로에서 우리를 이끌어줄 아리아드네의 실은 책 속에 있다고 믿는다. 오늘도 그 실을 찾아 두근대는 마음으로 문장들과 숨바꼭질 중이다. 현재 바른번역 인문·심리·자기 계발 분야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복수의 심리학》 《재능은 어떻게 단련되는가》 《발칙한 진화론》 《철학자처럼 질문하라》 《내 곁에, 당신》 《최고가 되라》 《몸값 높이기의 기술》 《탄력적 습관》 《페어 플레이 프로젝트》 《우유의 역사》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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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휴일. 그 자리에 참석하지 않겠다는 사람에게는 이런 비난이 쏟아지기 일쑤다. “네가 어떻게 우리한테 이럴 수 있니? 도린 아주머니가 화학치료로 머리카락이 다 빠지기 전에 널 꼭 한번 봤으면 좋겠다고 얼마나 기대를 하셨는데. 너 에스더 좋아했잖니. 한번이라도 가족이 다 같이 모이는 게 내 소원이다. 네 동생도 일 년이나 못 봤잖아. 도대체 왜 그렇게 우릴 싫어하는 건데? 네가 안 온다는 걸 아시면 네 아버진 아마 쓰러지실 거다.” 가족이 없는 외톨이가?우리한테 물어봐주는 게 친절을 베푸는 거라고 착각하는?친구나 동료 들의 초대를 거절하면 이런 평가가 뒤따른다. “휴일을 혼자 보내면 안 되죠.”


외톨이에게 친구가 부족한 것은 친구를 사귀는 일이 시간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단지 혼자 할 일이 너무 많아서, 쪼개 쓸 시간이 없어서다. 시간을 같이 보낼 사람이 진정한 친구라면 완전히 시간 낭비는 아니겠지만, 어쨌든 누군가와 같이 시간을 보내려면 신중히 가루를 나누듯 해야 한다. 그리고 진정한 친구라 하더라도 누군가와 같이 시간을 보내고 나면 외톨이는 혼자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에너지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대체로 외톨이들은 누군가와 대화를 하거나 상대방에게 공감하는 사교 기술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런 것을 하다 보면 연료가 바닥난다. 진이 빠진다. 이 부분이 바로 비외톨이들이 우리를 이해하지 못하는 점이다.


예술가는 누구도 듣지 못하는 것을 듣는다. 아무도 보지 못하는 것을 본다. 어느 누구도 말하지 못하는 것을 말한다. 그래야만 한다. 그러기 위해서 그들은 파악하기 힘든 자기 영혼의 산물을 은밀히 거래한다. 그들은 오직 그들만이 도달할 수 있고 그들만이 살아 돌아올 수 있는 깊이까지 내려가 영감의 원천과 창조의 실마리를 지상으로 건져 올린다. 영감은 섬광이다. 눈에 띄기도 전에 사그라져버리는 순간의 깜박임이다. 그것은 반복될 수 없고, 복제될 수 없으며, 순식간에 쇠하고, 더 적절한 시간에 모습을 드러내기 위해 몸을 숨기고 있다. 영감을 기다리는 정신은 깨달음의 순간에 대비해 늘 깨어 있어야 한다. 그러려면 혼자 있는 것이 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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