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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내가 밉지 않아

이젠 내가 밉지 않아

애널리 루퍼스 (지은이), 이재희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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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내가 밉지 않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이젠 내가 밉지 않아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교양 심리학
· ISBN : 9791195149193
· 쪽수 : 340쪽
· 출판일 : 2017-05-12

책 소개

나는 왜 자신을 미워할까. 언제부터 자신을 미워한 걸까. 나는 자신을 어떻게 미워하고 있을까. 자기혐오의 감옥에서 탈출할 방법이 있기는 한 걸까. 사십 년 넘게 자신을 미워했다는 저자의 가슴 아픈 고백, 심리학을 비롯한 폭넓은 관련 연구를 바탕으로 우리가 한 걸음 더 용기를 낼 수 있게 도와준다.

목차

서문 오늘 나를 미워하지 않는다면 7
1 처음부터 나를 미워한 건 아니야 39
2 나를 미워하는 12가지 방식 109
3 자기혐오에서 탈출할 때 만나는 위장폭탄 195
4 자기혐오는 선물을 주기도 했다 267
5 나에게 맞는 치유법 찾기 279
6 이젠 내가 늘 밉진 않아 317

저자소개

애널리 루퍼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저널리스트, 시인이다. 《외톨이 선언》 《육식자 선언 The Scavengers’ Manifesto》 《마음의 덫 Stuck: Why We Can’t (or Won’t) Move On》 등의 책을 썼고, 〈사이콜로지 투데이〉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허핑턴 포스트〉 를 비롯한 여러 매체에 기고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 버클리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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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 같은 대학 통번역대학원 한영번역학과를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 《왜 대학에 가는가》 《린다 브렌트 이야기》 《야생의 심장 콩고로 가는 길 1, 2》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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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누군가를 만나러 나갈 준비를 하면서, 옷을 입으면서, 집을 나서면서, 나는 입으로 이런 말을 주문처럼 중얼거린다. “가식 떨지 마. 가식 떨지 마.”
바보 같은 몸짓으로 사람들 주목을 끌려고 하지 마. 네 주변 모든 사람의 즐거움이 너한테 달려 있다고 생각하지 마. 그들 중 한 명이 지루해할까 봐, 괴로워할까 봐, 네가 주워섬긴 유명한 지역 건축가들에 대해 알고 싶어 할까 봐 걱정하지 마. 상호 신뢰의 고고함을 보여주려고 네 개인 정보를 마구 쏟아내지 마. 상대에게 가장 간절한 바람, 인생의 마지막 식사로 먹고 싶은 음식 같은 거 묻지 마. 너무 애쓰지 마. 나는 생각나는 대로 지껄인다.


우리의 참 자아, ‘그 이전 시간’의 자아는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그 자아를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우리가 자신을 가장 덜 싫어할 수 있는 장소와 활동에서 찾을 수 있다. 당신은 등반을 할 때 평소보다 자신을 덜 싫어하는가? 아니면 노래할 때, 공부할 때, 실험실 결과에 대해 토론할 때, 아니면 프랑스에 갈 때? 그곳이 어디든 당신이 자신을 덜 싫어하는 곳에 당신의 참 자아가 있다. 그곳에서는 참 자아가 안전하다고 느끼며 일하고 놀 수 있다.


자신을 미워하지 않고 앞 유리에 시선을 두는 사람은 다가오는 위험과 변화를 보고 그에 대비한다. 하지만 자신을 미워하고 그래서 백미러에 시선을 고정시킨 우리는 인생의 도로에서 다가
오는 일에 대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가 백미러를 보고 있는 사이 다른 사람들은 전부 고개를 들어 무지개를 보고 있다. 무지개가 우리의 백미러에 모습을 드러낼 쯤엔 이미 사라지고 없다. 또 그런 일이 일어난다. 그리고 또 다시. 백미러를 바라보며 보낸 일생은 놓쳐버린 일생이다. 지나고 나서야 경험할 수 있는 일생이다. 회한의 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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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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