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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보편타당한 지혜 사서오경

365일 보편타당한 지혜 사서오경

(카네기와 나폴레온 힐, 인간관계의 여행을 떠난다)

신동운 (엮은이)
  |  
인문학서재
2014-03-20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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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보편타당한 지혜 사서오경

책 정보

· 제목 : 365일 보편타당한 지혜 사서오경 (카네기와 나폴레온 힐, 인간관계의 여행을 떠난다)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95161577
· 쪽수 : 416쪽

책 소개

‘사서오경’은 공자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서책으로서 고대 중국에서는 다른 모든 책들을 읽기에 앞서 마땅히 읽어야 하는 것으로 간주하였으며, 데일 카네기와 나폴레온 힐의 책들 또한 꾸준히 살아남아 세상을 살아 내는 강한 지침을 제시해 주고 있다.

목차

들어가는 말
1월 벗이 있어 먼 데서 찾아와 주니 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2월 천시(天時)는 지리(地利)에 미치지 못하고 지리는 인화(人和)에 닿지 못한다
3월 지성(至誠)은 신(神)과 다름없다
4월 남이 한 번에 잘 해내면 나는 그것을 백 번 하리라
5월 일정한 생업이 없으면 궁핍하여 굳건한 마음을 갖지 못하게 된다
6월 군자는 의(義)에 밝고 소인은 이득에 밝다
7월 그 근본이 어지러우면서 말단이 다스려진 일은 없다
8월 사람이 죽음에 임하면 그 말이 선해진다
9월 부귀는 집을 윤택하게 하고 덕은 몸을 윤택하게 한다
10월 하지 않을 뿐, 할 수 없어서가 아니다
11월 선비는 뜻이 크고 꿋꿋해야 하니, 소임은 중대하고 갈 길은 멀기 때문이다
12월 심연에 다다른 듯, 살얼음을 밟듯 하다

저자소개

신동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학풍’이라는 동아리에서 《TIME》지 해설 강의를 맡아 전 서울대학교 내에 시사 영어 열풍을 일으켰던 신화적인 인물이다. 최근에는 동양의 고전과 서양의 대표적 사상가들을 결합하여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쉽게 전달하고자 하며, 동양 고전이 새롭게 읽힐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영어 관련 저서 및 역서로 『신동운 영어강의록』 『영어의연구』 『영어뇌 만들기』 『삼위일체 영어 캠프』 『40대가 다시 읽는 청춘 영시』 등이 있다. 인문서로는 『동물농장』 『햄릿』 『하멜표류기』 『손자병법 삼십육계』 『365일 촌철살인의 지혜 - 고사성어』 『365일 보편타당한 지혜 - 사서오경』 『링컨의 기도』 『상상력의 마법 : 다빈치처럼 두뇌 사용하기』 등을 짓고 편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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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아무리 감추려고 해도 반드시 탄로가 나는 법이고, 아무리 미미한 것이라고 생각해도 크게 나타나는 법이다. 이와 관련해서 나쁜 예를 하나 든다면 정치가의 수뢰 같은 것을 생각해 볼 수 있다.
반대로 좋은 예로써 남몰래 좋은 일을 하고 있으면 언젠가는 빛을 보고 세상에 알려지게 된다는 의미로도 받아들여질 수 있겠다.

하루를 시작하는 나폴레언 힐의 말 잠들 수가 없으면 침대 속에서 우물거리지 말고, 일어나 앉아서 무엇이나 하면 된다. 피로해지는 것은 걱정을 하기 때문이다. 잠들지 못하기 때문이 아니다. - 악행은 반드시 탄로 난다中


입으로는 그럴싸한 말을 하지만 실행이 따르지 않을 때는 노여움에 의한 재난이 자기 몸에 미치게 된다. 헛된 약속, 공수표를 남발하면 언젠가는 큰 화를 입게 된다고 경고하고 있다.

하루를 시작하는 나폴레언 힐의 말 마음의 평안을 얻으려면 올바른 가치 판단을 세워야 한다는 것이 나의 신념이다. 그러므로 자신의 처세훈을 만들 수 있다면, 모든 괴로움의 50%는 사라져 버린다. 처세훈이란, 인생에 있어서 어떠한 것이 가치가 있는가를 판단하는 측정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 - 공약(空約)은 재난의 씨앗 中


배우지 않으면 담장을 마주 보고 서 있는 것과 같아 그 속이 보이지 않는다. 즉 참된 것은 배우지 않으면 알지 못한다는 의미가 된다. 배우지 않으면 아무리 용감하고 어질다고 해도 쓸데없게 된다.

하루를 시작하는 나폴레언 힐의 말 빈곤과 늙음에 대한 두려움만큼 지독한 것은 없다. 우리는 빈곤이 너무나 두려워 자신을 마치 노예처럼 부려 먹는다. 늙었을 때를 대비하기 위해 돈을 모아 두려는 것이다. 이 일반적인 형태의 두려움 때문에 우리는 자신을 지나치게 혹사함으로써, 오히려 그렇게 피하려고 애썼던 바로 그 두려움을 불러들이게 된다.
- 왜 배우는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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