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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과학자인 나는 왜 영성을 말하는가 (영국의 생물학자가 들려주는 ‘일상의 영성’을 가능케 하는 7가지 방법)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철학 일반 > 교양 철학
· ISBN : 9791195279463
· 쪽수 : 364쪽
· 출판일 : 2019-08-31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철학 일반 > 교양 철학
· ISBN : 9791195279463
· 쪽수 : 364쪽
· 출판일 : 2019-08-31
책 소개
무신론과 유물론이 인간에게 줄 수 없는 것이 무엇이고, 이러한 배경에서 어떻게 충만한 삶을 살 수 있는지를 과학자의 눈으로 안내하는 인문서다.
목차
1장 명상과 마음의 본성 / 36
2장 감사의 흐 름 / 78
3장 인간 너머의 세계와 재연결하기 / 104
4장 식물과 관계 맺기 / 156
5장 의례는 과거의 현존이다 / 186
6장 노래하기, 찬트하기 그리고 음악의 힘 / 232
7장 순례와 성지 / 280
결론 세속적인 시대의 영적 수행 / 328
리뷰
책속에서
“20대 중반에 알랭 드 보통은 그가 ‘무신앙의 위기’라고 부르는 것을 겪었다. 그는 비록 열성적인 무신론자로 남아 있었지만, 종교적인 믿음을 갖지 않고도 종교에 참여하는 것이 가능할 수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의해 자유로워졌다. 그는 종교 사상에 끊임없는 저항을 했지만, 그것은 ‘음악, 건물, 기도, 의례, 연회,신전, 순례, 공동 식사, 종교의 채색 필사본들을 포기하는 명분이 될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 서문
“새로운 세대의 무신론자들과 세속적 인본주의자들은 전통적인 종교의 영역을 탐구하고, 다양한 영적 수행들을 세속적인 생활방식에 접목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다. 한편 영적 수행 자체의 영향에 대해 유례없는 과학적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 연구 결과들은 일반적으로 종교 수행과 영적 수행이 몸과 정신을 더 건강하게 하고, 덜 우울하게 하며, 더 장수하게 하는 이로움을 준다는 것을 보여 준다.“
“영적 수행들은 세속적인 삶의 방식과도 양립할 수 있고 종교적인 삶의 방식과도 양립할 수 있다. 수행 자체는 믿음에 대한 것이 아니라 경험에 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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