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과학자인 나는 왜 영성을 말하는가

과학자인 나는 왜 영성을 말하는가

(영국의 생물학자가 들려주는 ‘일상의 영성’을 가능케 하는 7가지 방법)

루퍼트 셸드레이크 (지은이), 이창엽 (옮긴이)
수류책방
17,5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5,750원 -10% 0원
870원
14,88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과학자인 나는 왜 영성을 말하는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과학자인 나는 왜 영성을 말하는가 (영국의 생물학자가 들려주는 ‘일상의 영성’을 가능케 하는 7가지 방법)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철학 일반 > 교양 철학
· ISBN : 9791195279463
· 쪽수 : 364쪽
· 출판일 : 2019-08-31

책 소개

무신론과 유물론이 인간에게 줄 수 없는 것이 무엇이고, 이러한 배경에서 어떻게 충만한 삶을 살 수 있는지를 과학자의 눈으로 안내하는 인문서다.

목차

1장 명상과 마음의 본성 / 36
2장 감사의 흐 름 / 78
3장 인간 너머의 세계와 재연결하기 / 104
4장 식물과 관계 맺기 / 156
5장 의례는 과거의 현존이다 / 186
6장 노래하기, 찬트하기 그리고 음악의 힘 / 232
7장 순례와 성지 / 280
결론 세속적인 시대의 영적 수행 / 328

저자소개

루퍼트 셸드레이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국의 생물학자. 현재 캘리포니아 소재 정신과학연구소 특별 연구원, 코네티컷 대학원 교수.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자연과학을, 하버드 대학원에서 과학사와 과학철학을 공부했고, 케임브리지 대학으로 돌아와 생화학 박사학위를 받은 후 영국 학술원 연구교수로 식물성장과 세포 노화를 연구했다. 과학계를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형태발생장 이론으로 노벨상 후보로 회자되었으며, 2013년 스위스 ‘두트바일러 연구소’의 ‘세계의 사상을 주도하는 인물 100인’에 선정되었다. “자연의 체계들은 이전에 존재했던 자신들의 모든 종으로부터 집단기억을 물려받는다”는 그의 형태공명 가설은 발생, 유전, 기억과 같은 생물학의 보편적 주제뿐 아니라 예지, 텔레파시, 영적 응시효과 같은 초자연적 주제들까지 아우르는 혁신적 이론으로 많은 연구자들로부터 주목받았다. 이 책 《과학의 망상》은 현대 과학이 영원불변하다고 확신하는 10가지 도그마에 질문을 던져 과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며 ‘영국 과학·의학 네트워크’가 수여하는 ‘올해의 책’을 수상 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그의 책을 “새 시대를 위한 필독서”라고 추천했으며, 철학자 마틴 코헨은 그가 “정통과학의 확실성에 구멍을 뚫음으로써 철학적 논쟁만이 아니라 과학적 논쟁에도 귀중한 공헌을 했다”라고 평가했다. 80여 편 이상의 논문과 《생명의 신과학》 《과거의 현존》 《형태공명》 《세상을 바꿀 일곱 가지 실험들》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펼치기
이창엽 (옮긴이)    정보 더보기
치과의사로 살며 번역을 하고 있다. 교회에서 배우기 시작했고 불교를 공부하며 더 자유로워졌으며 불교와 그리스도교의 가르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작업에 관심을 두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붓다 없이 나는 그리스도인일 수 없었다』(공역), 『티베트 마음수련법 로종』, 『당신의 아름다운 세계』, 『아디야샨티의 가장 중요한 것』, 『그리스도교 마음챙김』, 『에티 힐레숨』, 『노리치의 줄리안』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20대 중반에 알랭 드 보통은 그가 ‘무신앙의 위기’라고 부르는 것을 겪었다. 그는 비록 열성적인 무신론자로 남아 있었지만, 종교적인 믿음을 갖지 않고도 종교에 참여하는 것이 가능할 수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의해 자유로워졌다. 그는 종교 사상에 끊임없는 저항을 했지만, 그것은 ‘음악, 건물, 기도, 의례, 연회,신전, 순례, 공동 식사, 종교의 채색 필사본들을 포기하는 명분이 될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 서문


“새로운 세대의 무신론자들과 세속적 인본주의자들은 전통적인 종교의 영역을 탐구하고, 다양한 영적 수행들을 세속적인 생활방식에 접목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다. 한편 영적 수행 자체의 영향에 대해 유례없는 과학적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 연구 결과들은 일반적으로 종교 수행과 영적 수행이 몸과 정신을 더 건강하게 하고, 덜 우울하게 하며, 더 장수하게 하는 이로움을 준다는 것을 보여 준다.“


“영적 수행들은 세속적인 삶의 방식과도 양립할 수 있고 종교적인 삶의 방식과도 양립할 수 있다. 수행 자체는 믿음에 대한 것이 아니라 경험에 대한 것이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