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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뉴욕, 어퍼 이스트사이드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프랑스소설
· ISBN : 9791195879410
· 쪽수 : 480쪽
· 출판일 : 2018-03-05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프랑스소설
· ISBN : 9791195879410
· 쪽수 : 480쪽
· 출판일 : 2018-03-05
책 소개
티에리 코엔 장편소설. 사무엘 샌더슨은 20년간 각고의 노력 끝에 베스트셀러 작가로 대박을 터트리며, 뉴욕, 어퍼 이스트사이드에 입성한다. 어퍼 이스트사이드는 뉴욕 최고의 부촌이자 미국의 상류층과 유명 인사들이 대거 거주하는 곳으로, 미드 [가십걸]이나 [섹스앤더시티]의 주요 배경이기도 한 곳이다.
목차
프롤로그
1부_ 뜻밖의 사건들
2부_ 고백
3부_ 수사
에필로그
옮긴이의 말
리뷰
꽁쏜*
★★★★★(10)
([마이리뷰]소설가의 성공과 실추)
자세히
행인0*
★★★★☆(8)
([마이리뷰]“이 소설의 끝에서 나는 죽을 것..)
자세히
아*
★★★★☆(8)
([마이리뷰]성공이 말하는 이야기)
자세히
빙*
★★★★★(10)
([마이리뷰]뉴욕, 어퍼 이스트사이드)
자세히
불*
★★★★★(10)
([마이리뷰]뉴욕, 어퍼 이스트사이드)
자세히
종이*
★★★★☆(8)
([마이리뷰]뉴욕, 어퍼 이스트사이드)
자세히
sun*
★★★★☆(8)
([마이리뷰]방탕한 생활을 하던 베스트셀러 ..)
자세히
케이*
★☆☆☆☆(2)
([100자평]뭐지? 이 책은?알바 풀어 광고 좀 그만하지 너무하네ㅠ...)
자세히
양손잡*
★☆☆☆☆(2)
([마이리뷰]읽지 마세요, 피부에 양보하세요)
자세히
책속에서
이 소설의 끝에서 나는 죽을 것이다. 그들이 맨 처음 발견하게 될 것은 나의 시신일까,
아니면 원고일까? 유치한 문제로 보일 수도 있을 것이다. 소설가는 사건의 시간을 어떤 순서로 배열해야 소설의 마지막을 가장 돋보이게 할지 상상하는 나쁜 버릇이 있다. 과연 어떤 작가가 감히 자기 인생의 마지막 장면으로 자기 최후 소설의 첫 단락을 장식할 수 있을까?
- 프롤로그 중에서
첫 번째 소설과 같은 기반에서 짜여진, 말하자면 감성(Sentiment), 서스펜스(Suspense), 섹스(Sex)가 뒤섞인 줄거리로 구성된 소설을 매년 한권씩 내는 것이다. 3S가 태어난 것이다. 이것이 성공의 비결이다.
어떤 여자들은 내가 늘어놓는 이야기들 중 에로틱한 장면만을 기억했고, 관능적으로 묘사한 유혹에 관한 이야기 속으로 그녀들의 욕망을 이끌어주기를 은근히 바라고 있었다. 흥미로운 반전을 기대하면서 소설가의 유혹하는 능력을 노골적으로 시험해보려는 흥미롭고 자유분방한 여자들이나 ‘환상에 빠져 있는 여자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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