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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 씨, 경제 좀 아세요?

마르크스 씨, 경제 좀 아세요?

(위대한 경제학자 18인의 이야기)

이완배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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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 씨, 경제 좀 아세요?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마르크스 씨, 경제 좀 아세요? (위대한 경제학자 18인의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경제
· ISBN : 9791196040086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18-09-01

책 소개

위대한 경제학자 18명의 삶과 그들의 주장을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친절하게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민중의 소리>에서 경제 담당 기자로 활동하는 이완배 기자가 청소년들이 꼭 알아야 할 경제학자 18명의 주요 사상을 재치 있는 입담으로 흥미진진하게 풀어 나간다.

목차

1. 애덤 스미스 ― 인간의 이기심을 찬양하라!
2. 토머스 맬서스 ― 가난한 자들은 죽게 내버려 두는 게 옳다고!
3. 데이비드 리카도 ― 잘하는 분야에 집중하고, 자유롭게 무역하라!
4. 프리드리히 리스트 ― 경제학에 필요한 것은 애국심이다
5. 샤를 푸리에 ― 사랑이 넘치는 멋진 신세계는 가능할까?
6. 카를 마르크스 ― 노동자를 경제학의 중심에 세우다
7. 헨리 조지 ― 땅은 사유 재산이 아니다
8. 앨프리드 마셜 ― 맛있는 과자도 그만 먹고 싶을 때가 있다고?
9. 소스타인 베블런 ― 놀고먹는 자들이 가난한 자들을 지배하는 방법
10. 존 메이너드 케인스 ― 바보야, 문제는 정부의 역할이야!
11. 월리엄 베버리지 ― ‘요람에서 무덤까지’, 복지국가의 틀을 설계하다
12. 밀턴 프리드먼 ― 정부의 시장 개입은 한마디로 미친 짓이다
13. 조지프 슘페터 ― 세상을 바꾸는 힘, 기업가의 혁신
14. 군나르 뮈르달 ― 부(富)뿐만 아니라 빈곤도 확대재생산된다
15. 프리드리히 하이에크 ― 사회주의로부터 세상을 구하자!
16. 폴 스위지 ― 독점자본은 무슨 일을 벌이고 있나?
17. 제임스 뷰캐넌 ― 정치인과 관료도 이기적인 존재일 뿐!
18. 아마르티아 센 ― 절망의 시대에 쓰는 인간 중심의 경제학

저자소개

이완배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동아일보》 사회부와 경제부에서 기자로 일했다. 네이버 금융서비스 팀장을 거쳐 《민중의소리》에서 11년간 경제 담당 기자로 활동했다. 현재는 경제 콘텐츠를 쉽고 깊이 있게 풀어내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보다 넓은 대중과 소통하는 경제 해설자로서 활동 폭을 넓히고 있다. 두 자녀를 사랑하는 평범한 아빠로서 아이들에게 좀 더 나은 세상, 좀 더 가치 있는 행복을 물려주고 싶다는 소박한 꿈을 갖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나의 첫 주식 공부』, 『한국 재벌 흑역사』 시리즈, 『시장의 빌런들』, 『경제 전쟁의 흑역사』, 『삶의 무기가 되는 쓸모 있는 경제학』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애덤 스미스가 이런 주장을 할 수 있게 된 가장 중요한 배경은 그가 ‘경쟁’에 대한 확신을 갖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스미스는 경쟁이 활발해질수록 더 좋은 물건이 만들어지고, 더 나은 세상이 올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는 “경제가 잘 돌아가게 하기 위해서는 복잡한 원칙이 필요 없다. 지켜야 할 것은 바로 사람들이 이기심을 바탕으로 자유롭게 경쟁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 한 가지뿐”이라고 주장합니다.
(애덤 스미스 - 인간의 이기심을 찬양하라!)


맬서스는 산업혁명의 어두운 모습에 몸서리를 치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가난해서 굶어 죽는 애들? 그냥 그렇게 굶어 죽게 내버려 둬라. 그것이 바로 신이 만든 세상의 섭리니까!” 맬서스의 이 같은 주장은 1798년 그의 유명한 저서 『인구론』에 처음 등장합니다. 『인구론』에서 맬서스는 “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식량은 산술급수적으로 증가한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깁니다.
(토머스 맬서스 - 가난한 자들은 죽게 내버려 두는 게 옳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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