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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해지는 연습을 해요

편해지는 연습을 해요

나토리 호겐 (지은이), 네코마키 (그림), 강수연 (옮긴이)
양파(도서출판)
11,8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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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해지는 연습을 해요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편해지는 연습을 해요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91196100278
· 쪽수 : 176쪽
· 출판일 : 2019-02-25

책 소개

인간관계를 가볍게 하는 38가지 힌트를 담아낸 책이다. 인간관계를 바꾸는 작은 힌트, 곤란할 때 유용한 팁, 인간관계가 즐거워지는 요령, 마음 편한 관계를 맺는 법 등 편안한 인간관계에 도움을 주는 38가지 힌트를 귀여운 고양이 일러스트와 함께 위트와 유머를 담아 전한다.

목차

머릿말

1장 인간관계를 바꾸는 작은 힌트
남의 시선에 신경 쓰는 습관을 버리자
친구가 없어서 외로울 때는
티 나지 않는 배려가 딱 알맞다
‘좋아요!’를 기다리기보다 스스로에게 ‘좋아요!’를
마음을 열고 만남을 늘리자
착한 아이, 좋은 사람인 척하지 않아도 된다
남과 비교해서 바뀌는 건 없다
곤란하면 솔직하게 도움을 청하자
행복을 강매하면 눈을 감아버리자
스트레스 때문에 화풀이하고 싶어지면
[칼럼] 인연을 이어서 행복하게

2장 곤란할 때는 이렇게 하자
싫은 걸 싫다고 할 수 없을 때는
의미 없는 푸념은 흘려듣자
우유부단한 사람에게 짜증이 난다면
어디를 가든 편애는 있기 마련
눈치 없는 사람에게는 의젓한 대응을
걸핏하면 화내는 사람 때문에 힘들 때는
우월함 겨루기에 작별을 고하자
과거의 원망은 휴지통에
남의 참견은 친절함의 발로
장황한 자랑은 장점을 찾으면서 듣자
[칼럼] 단정 짓기에서 벗어나자

3장 인간관계가 즐거워지는 요령
초면인 사람과 친해지는 요령
내키지 않는 초대는 거절하자
꾸밈없이 자연스럽게 말을 걸자
험담이 지긋지긋하면 한발 떨어져서
혼낼 때는 칭찬을 곁들이자
여성다움, 남성다움도 바뀌는 것
싸웠다면 마음의 울타리를 뛰어넘자
나이 어린 사람의 행동에 화가 치민다면
부탁하는 방법에도 요령이 있다
[칼럼] 욕망을 잘 다스리는 법

4장 마음 편한 관계를 맺는 법
안 맞는 사람에게는 마음의 완충재를
집요한 사람에게는 선을 긋자
“알아, 알아”를 연발하는 사람을 조심하자
잊을 수 없는 기억은 그대로
바람기에 마음이 어지럽다면
때로는 연을 끊는 것도 중요
부부의 엇갈림은 ‘행복 토론’으로 해소하자
친척과의 교류는 인생의 안전망
돌고 도는 인연을 소중하게

맺음말

저자소개

나토리 호겐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8년 도쿄에서 태어나 현재는 못토이후도 미쓰조인이라는 사찰의 주지로 생활하며 대중에게 불교의 가르침을 전하는 베스트셀러 작가로도 활약 중이다. 불교에서 사람은 누구나 내면에 자신의 마음을 평온하게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존재다. 이 책에는 부처를 믿어야 한다는 신앙을 권하는 내용이 전혀 없으며, 인간이 가진 지혜의 힘으로 마음의 평온을 얻을 수 있다는 가르침으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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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연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뒤 십여 년간 뉴스를 취재하고 편집했다. 6년간 일본 도쿄에 거주하고 있으며,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원작의 결을 살려 옮기는 번역작업에 정성을 다하고 있다. 그린쿡과 함께 작업한 『교양으로서의 와인』, 『고급와인』, 『세계의 내추럴 와인』 등 외에도 수많은 번역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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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코마키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2년에 나고야를 거점으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을 시작했다. 코믹 에세이를 비롯해 고양이와 강아지 만화, 광고 일러스트, 애니메이션 등에도 참여하고 있다. 7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고양이와 할아버지》 시리즈(대원, 2016), 대히트작 《토라와 미케》 시리즈(대원, 2020) 등 다수 출간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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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우리는 초등학생 때부터 선생님이 작성한 학생부로 평가받습니다. 사회에 나가면 회사의 평가로 인사고과나 연봉이 결정되지요. 이런 환경에서 자랐으니 남의 평가에 신경을 쓰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합니다. 저는 “남이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 안 해요.”라고 기를 쓰며 말하는 사람을 만나면,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그런 말 안 한답니다. 하하하.”라고 상대의 어깨를 두드리며 말합니다. 남이 어떻게 여길지 신경 쓰지 않고 살아가는 데는 상당한 각오가 필요하지요. 하지만 내 언행이 어떻게 여겨질지 과도하게 신경을 쓰다보면, ‘난 충분히 괜찮다.’라는 생각을 하지 못합니다. “나 어때? 어땠어?”라고 남의 평가를 추구하며 이리저리 눈치를 보게 되지요. 저는 이런 사람을 ‘마음 염탐꾼’이라고 부릅니다.


친구가 없어서 외롭다는 사람은 ‘이런 건 말할 게 못 돼.’, ‘속내를 보이면 싫어하지 않을까.’라며 마음에 갑옷을 두르고 있을 때가 많습니다. 갑옷을 벗으면 내 생각을 간파당해서 약점 잡힌다고 걱정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갑옷을 입고 있으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게 해서는 친구를 만들기 어려워요. 개나 고양이가 약한 부위인 배를 내보이며 당신을 믿고 있다고 응석을 부리듯이, 마음의 갑옷을 벗고 이런 고민이 있다고 약점을 보이면 상대도 마음의 갑옷을 벗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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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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