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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전수전

화전수전

덕민화, 문정, 배미희, 윤선영, 한혜경, 이명희, 장정희, 장소연, 정경숙, 안지숙 (지은이), 여담문학회 (기획)
파란나무
15,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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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전수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화전수전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6192532
· 쪽수 : 241쪽
· 출판일 : 2025-08-05

책 소개

'에세이로 읽는 여성서사' 두 번째 앤솔러지 산문집, 《화전수전》이 출간되었다. 첫 권 《어제보다 환한》이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건네며 ‘나도 쓰고 싶다’는 욕구를 불러일으켰다면, 이번 책은 한층 더 깊고 단단해진 목소리로 돌아왔다.

목차

김민혜 서사가 이어지다 6
정경숙 《화전수전》의 도약을 바라며 8

덕민화
따뜻한 진보주의자 12
활짝 피어난 내 인생 18
피아노와 장미 24
바람과 함께 놀다 30

문정
꽃비가 내리던 날 38
화전수전 44
‘모도’시절, 그 기억의 왜곡 50
‘찜’도 아닌 ‘국’도 아닌 54

배미희
그리움은 늙지 않는가 보다 60
밥 다 해놓고 나왔습니다 68
지금은 디톡스(Detox) 중! 76
너르기 말띠 가시나들 84

윤선영
종이 호랑이 92
반딧불이, 그리고 자유 100
한 번으로 끝낼 수 없는 박찬욱 영화의 세계 106
아디안텀 114

한헤경
검은 화석 124
다음 생에 다시 만나요! 130
애들아 미안하다! 138
아버님의 향기 144

이명희
우물, 그 깊은 향수 152
코끼리 바위 앞에서 나를 본다 158

장정희
삶은 아름다운 도전의 연속이다 166
어른의 두 얼굴 172
성추행범이 되고 나서 178

장소연
you’re all set! 186
일가(一家)라는 두 글자 192

정경숙
어느 날 이야기 200
곁에 있는 이야기 208
성지 순례 216

안지숙
풍경 하나 -K군청 구내식당에서 226
가사노동과 혁명 234

저자소개

안지숙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5년 신라문학상 수상. 작품집 『스위핑홀』 외 다수. 한동안 소설 쓰기에 몰두하다가, 요즘은 좋은 풍경에 빠져 틈만 나면 밖으로 나간다. 바깥에서는 글을 쓰고 있는 내가 그립고, 글을 쓰려 앉으면 햇볕과 바람, 숲과 바다가 부르는 소리에 몸이 들썩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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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연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6년 김유정신인문학상 수상. 마음을 들여다보고, 마음이 시키는 대로 살아가면 잘 살고 있는 것이다. 가만히 묻는다. “지금 무엇을 해야 죽음 앞에 섰을 때 후회하지 않을까?” 나의 가치는 명성과 외부에 있지 않음을 알기에, 무엇을 하든-글이든, 세상 구경이든-즐기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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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지나온 시간보다 앞으로의 시간에 더 마음이 간다. 훗날 삶의 지도를 그릴 때, 그 위에 글과 사랑이 남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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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작고 앙증맞은 채소꽃이 피기를 기다리며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주말 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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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숙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7년 이한열문학상 수상. 많이 읽고 꾸준히 쓰는 일을 멈추지 않으려 한다. 언젠가 ‘천생 작가’라는 말을 당당하게 들을 수 있도록, 정말 좋은 글을 쓰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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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민화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은 나이. 그래도 꽃 따라, 바람 따라 건들건들 놀며 지금 여기가 가장 좋다고 말하며 열심히 사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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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 (지은이)    정보 더보기
땀 흘리며 운동하는 걸 좋아하고, 문득 스치는 감정을 글로 담는 일을 즐긴다.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도 작은 행복을 놓치지 않으려 애쓰며, 그 마음을 함께 나누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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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미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잊혀져 가는 기억을 붙잡고 싶어 글을 쓴다. ‘미안하다, 사랑한다, 고맙다’는 말을 전하지 못한 이들에게, 이 글이 늦은 인사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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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첫 경험은 언제나 설렘을 안겨준다. 글로 책을 엮으며, 글이 지닌 힘과 의미를 새롭게 마주하게 되었다. 진솔한 글은 열 번을 읽어도 열 번 눈물이 난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마음의 상처가 그렇게 치유되는 순간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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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경 (지은이)    정보 더보기
누에고치 속에 꽁꽁 갇혀 있던 나를 하나씩 들춰냈다. 옛이야기 속에서 사뭇 앳된 소녀처럼, 어린 아기처럼 놀아보았다. 그것은 아름다운 추억이 되었고, 애쓰신 김민혜 선생님과 후배 이명희 씨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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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문학회 (기획)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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