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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하는 신앙인이 참 아름답다

구제하는 신앙인이 참 아름답다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첫 관문)

김완섭 (지은이)
  |  
기독교신앙회복연구소
2018-05-10
  |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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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하는 신앙인이 참 아름답다

책 정보

· 제목 : 구제하는 신앙인이 참 아름답다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첫 관문)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91196378639
· 쪽수 : 224쪽

목차

시작하는 말

제1부 한 달 월급 나누기
1. 한 달 월급 나눔을 시작하면서
2. 첫 번째 이웃 : 77세 독신할머니
3. 두 번째 이웃 : 2인 가구 50세 여성
4. 동네에서 한 달 월급 나눌 이웃 찾기
5. 세 번째 이웃 : 66세 독거남
6. 네 번째 이웃 : 79세 할머니 가정
7. 다섯 번째 이웃 : 72세 노인 부부
8. 여섯 번째 이웃 : 83세 할머니
9. 한 달 월급 나눔 : 두 번째 방문

제2부 구제하는 그리스도인
1. 하나님의 기억 만들기
2. 하늘에 보화 쌓기
3. 하나님 나라 건설하기
4. 천국 구입하기
5. 예수님 빚 갚기
6. 하나님 것으로 나누기
7. 버림으로 지키기
8. 나누기 위해 벌기
9. 하나님과 나만의 비밀

맺는 말 : 사랑의 동기

저자소개

김완섭 (지은이)    정보 더보기
백석대학교 기독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하였고, 거여동 새소망교회를 개척하여 20년간 목회하다가 지금은 은퇴하고 예수마음 제자반 운동에 집중하고 있다. 도서출판 이레서원을 설립하여 20여 년간 운영하였으며, 목회 중에 국토순례전도단을 조직하여 4년 동안 전국전도를 완주하였다. 지역교회연합을 위하여 거마지역 크리스천커뮤니티를 섬기고 있다. 마지막 시대의 한국교회를 깨우고 살리기 위하여 실천적, 근본적인 기독교개혁운동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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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여기에서 우리는 이웃사랑의 원리를 잘 깨달아야 합니다. 그것은 이웃을 사랑하되 이웃과 같은 입장에서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웃이 처한 입장에 서서 그들의 안타까운 상황을 함께 느끼고 깊은 공감을 경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웃사랑은 그렇게 이웃사람과 똑같은 상황에서 그들의 마음을 깊이 느껴본 후에 행해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것은 내가 베푸는 입장, 동정하는 입장에서 남을 돕는 것이 아니라 내가 그 사람과 똑같은 입장, 오히려 그를 섬기는 입장에서 윗사람을 섬기듯이 돌보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웃을 사랑하기를 자기 자신을 사랑하듯이 사랑하는 방법입니다.”


“문득 예수님 말씀의 초점이 무엇인가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이 말씀의 초점은 나누어 주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나누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따르는 것에 초점이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스스로 뭔가 하려는 그 자체에서 의미를 찾으려고 하지만 주님의 말씀은 그런 의미보다는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라가는 데에 핵심이 들어 있었던 것입니다. 버리는 것은 주님을 따라가기 위한 전제조건일 뿐입니다.”


“1년에 한 번 자기 월급 전액을 주변의 가난한 사람들에게 아무 조건 없이 나누어주는 이 일이야말로 주님께서 직접 주신 말씀의 실천이 아니겠습니까? 한 달 월급 중에서 하나님께 정기적으로 드릴 헌금을 제외하고, 각종 세금 제외하고, 아무튼 자기는 한 푼도 사용하지 않고 전액을 이웃들에게 나누는 일입니다. 12개월 중에 한 번이니까 12일조입니다. 이미 십일조를 행하고 있다면 적어도 하나님께 십의 이조 정도를 드리는 것입니다. 한 가지 십일조는 하나님께, 또 다른 십일조는 이웃에게. 이것이야말로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의 정확한 자기표현이 아니겠습니까? 물질 사용에 있어서 이보다 멋진 경우가 어디 있겠습니까? 만약에 많은 신앙인들이 이런 일을 각각 사는 곳에서 행한다면 세상은 눈에 띄게 달라 보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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