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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교양 심리학
· ISBN : 9791196403898
· 쪽수 : 672쪽
· 출판일 : 2020-07-30
책 소개
목차
작가의 말
이야기를 시작하며 – 진실을 알려주는 찻잎 점
01 모든 것이 움직임이 되고 생명이 되다
02 ‘얼룩이’ 로르샤흐
03 사람을 읽고 싶다
04 비범한 발견들과 두 세계의 싸움 사이에서
05 자기만의 길을 찾아
06 작은 잉크 얼룩에서 본 온갖 모양
07 뇌가 얇게 잘리는 느낌을 느끼다
08 가장 어둡고 가장 정교한 망상
09 다시 잉크 얼룩으로
10 아주 단순한 실험
11 곳곳에서 관심과 반감을 불러일으키다
12 자기 눈에 보이는 것이 곧 자신의 심리
13 더 나은 미래로 넘어가려는 찰나
14 잉크 얼룩, 미국에 발 디디다
15 성품에서 성격으로
16 검사의 여왕
17 심리학자의 청진기
18 나치를 검사하다
19 위기를 맞다
20 체계를 잡다
21 사람마다 다른 것을 본다
22 맞느냐 틀리느냐를 넘어서서
23 앞날을 생각해보며
24 로르샤흐 검사는 로르샤흐 검사 같은 무엇이 아니다
부록
고마운 이들에게
주석
그림 자료의 출처
찾아보기
리뷰
책속에서

흔히 프로이트와 융 둘 사이의 끌림, 반감, 이기심으로 비친 관계는 사실 삼각관계였다. 블로일러를 대신하고 싶었던 융은 프로이트에게 열심히 자신을 알렸다. 블로일러가 덜 믿음직해지자 프로이트는 융이 몹시 필요했다. 블로일러의 권위에 반감을 가졌던 융은 장차 프로이트와도 권력 다툼을 벌인다.
― ‘4장 비범한 발견들과 두 세계의 싸움 사이에서’ 중에서
로르샤흐는 피셔가 말한 감정이입이 일어나도록 작동하는 심리 경로를 밝히는 연구에 착수했고, 1912년 학위 논문을 마무리했다. 「‘반사 환각’과 관련 현상 연구」라는 제목만 들으면 머릿속이 멍해지겠지만, 주제는 우리가 보는 것과 느끼는 것의 관련성에 대한 것이었다.
― ‘7장 뇌가 얇게 잘리는 느낌을 느끼다’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