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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antis 아틀란티스 : 대홍수 이전의 세계 1

Atlantis 아틀란티스 : 대홍수 이전의 세계 1

이그나시우스 도넬리 (지은이), 박지호 (옮긴이)
  |  
Suntal Books(썬탈북스)
2019-09-23
  |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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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antis 아틀란티스 : 대홍수 이전의 세계 1

책 정보

· 제목 : Atlantis 아틀란티스 : 대홍수 이전의 세계 1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인류학/고고학 > 고고학
· ISBN : 9791196543044
· 쪽수 : 378쪽

책 소개

플라톤의 저서 “크리티아스,”와 “티마이오스,”에서 언급된 아틀란티스에 대한 내용을 시작으로, 위에 제시된 명제들을 고고학, 민속학, 문화학, 언어학, 민족학, 인종학, 지리학, 지질학, 해양학 등 광범위한 분야의 학문적 자료들을 바탕으로 실증적으로 증명해 나간다.

목차

<1부. 아틀란티스의 역사>
1장. 이 책의 목적
2장. 플라톤의 아틀란티스 역사
3장. 플라톤의 이야기의 개연성들
4장. 그런 대재앙이 불가능했나?
5장. 바다의 증거
6장. 동,식물의 증거

<2부. 대홍수>
1장. 홍수설화에 묘사된 아틀란티스의 멸망
2장. 성경의 대홍수
3장. 칼데아 홍수설화
4장. 다른 나라들의 홍수설화
5장. 아메리카의 홍수설화
6장. 홍수설화에 대한 몇 가지 고려사항

<3부. 구세계와 신세계 문명 비교>
1장. 문명의 유산
2장. 구세계와 신세계 문명의 동일성
3장. 아메리카와 유럽 또는 아틀란티스의 교류증거
4장. 확증하고 있는 정황들
5장. 피부색의 문제
6장. 창세기는 아틀란티스의 역사를 담고 있다
7장. 알파벳(문자)의 기원
8장. 유럽의 청동기 시대
9장. 두개골의 인위적 변형

저자소개

이그나시우스 도넬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의 정치인, 작가. 주요 작품으로는 “Atlantis: The Antediluvian World,” “Ragnarok, the Age of Fire and Gravel,” “The Shakespeare Myth,”등이 있다. 그의 작품은 헬레나 블라바츠키, 루돌프 슈타이너, 제임스 처치워드 같은 19-20세기 초반의 오컬트 학자들의 작품에 필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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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호 (옮긴이)    정보 더보기
칼빈신학교와 수도침례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한 후, 한얼산기도원 영성사역을 거쳐, 10여 년간 사역자의 길을 걸었다. 대백색형제단의 지상센터인 B.W.T.(The Brotherhood of the White Temple)와 연결된 이후, 모든 교회사역을 정리하고 영적각성을 위해 B.W.T.의 고대지혜 가르침을 공부하면서 명상수련을 해오고 있다. 번역서로는 필로스트라투스의“티아나의 아폴로니우스(The Life of Apollonius of Tyana),”(전2권), 이그나시우스 도넬리의 “아틀란티스, 대홍수 이전의 세계(Atlantis: The Antediluvian World),”(전2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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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디오도루스 시켈로스(Diodorus Siculus)는 페니키아인들은 “아프리카 해안에서부터 며칠간의 항해 끝에, 헤라클레스의 기둥 너머에 있는 아틀란틱해에서 거대한 섬을,” 발견했다고 말한다. “이 섬은 온갖 종류의 부유함으로 가득했다. 토양은 매우 비옥했다. 강, 산, 숲들이 다양한 경치를 만들어냈다. 여름 동안 아름다운 정원 중앙에 있는 웅장한 시골 저택에 들어가 쉬는 것이 이 곳 주민들의 관습이었다. 낚시와 놀이가 많이 발견되었다. 기후는 쾌적했고, 나무들은 일 년의 모든 계절마다 열매를 내었다.” 호머, 플루타르크 그리고 다른 고대 작가들은 헤라클레스의 기둥에서부터 “수 천 스타디아 떨어져 있는,” 아틀란틱해에 위치한 섬들을 언급하고 있다. 실레누스는 미다스 왕에게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말고도 또다른 대륙이 있다고 말한다. 그 곳은 “금과 은이 엄청나게 풍부해서, 우리가 철을 귀하게 여기는 것보다 그것들을 덜 귀하게 여겼던 나라,” 라고 말했다. 성 클레멘트는 코린트(고린도)인에게 보내는 서신에서 바다 너머에 다른 세계가 있었다고 말하고 있다.


어떤 거대한 섬의 잔재가 지중해 앞 아조레스 제도 인근, 아틀란틱해 한가운데에서 폭 1,000마일, 길이 2,000?3,000마일 규모로 잠겨있는 것이 발견되었다면, “헤라클레스의 기둥이 있는 해협 너머에 아시아와 리비아를 합친 것보다 더 큰 섬이 있었다,” 고 말한 플라톤의 주장을 확인하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닐 것이다. 과연 그 섬이 아틀란티스일까? 만일 아조레스 제도가 가라앉은 그 섬의 산 정상이라는 것과 가공할만한 화산폭발로 찢겨진 섬들이라면, 그리고 동시에 바닷속으로 가라앉는 그 주변으로 거대한 용암층이 발견되고, 가라앉은 섬의 모든 표면이 화산재로 수천 마일이나 덮여 있었다면, 플라톤이 “어느 날, 운명의 밤에, 거대한 지진과 범람이 임하여 수많은 사람을 집어 삼켜버렸다.” 라고 말했던 진술은 진실이었음을 강력하게 확증해 주는 것으로 볼 수 있지 않겠는가?


그러나 어쩌면 대홍수 전설이 원시적인 것이 아니라, 아메리카에서 전해졌던 것은 아닌지 살펴봐야 한다. 틀림없이 그 전설은 그 전설이 발견되는 소수의 황색 인종에게 전해졌다는 측면이 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그 전설은 오세아니아 폴리네시아인들에 이르러서 모호해진다. 그 전설을 서로 간에 차용하지 않고 원시적인 상태로 갖고 있었던 위대한 세 인종들이 있었을 것이다. 이 세 인종들은 분명히 성경에서 노아의 후손으로 언급하는 인종들이다. 창세기 10장에서 그 인종적 분기가 일어난다. 내가 부정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이러한 연구가, 비록 더 제한된 지리적, 인종적 중요성을 부각시킬 수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오직 성경에 기록된 전승으로 역사적이고 정확한 자료에 근거하는 것이다. …
그러나, 그 사건이 현재 보여주고 있는 것처럼, 신화적 요소와는 상관없이, 우리는 성경 상의 대홍수가 실재 있었던 역사적 사건이었다고 선언하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조금도 과장하지 않고 말해서, 세 인종의 조상들 즉, 아리아인종과 인도?유럽인종, 셈족 또는 시리아계?아랍인종(Syro?Arabian), 함족(Chamitic) 또는 쿠시트인종(Cushite) 들에게 그 사건이 각인되어 남아 있었을 것이다. 다시 말해서, 그 세 인종은 고대 세계의 위대한 문명인들이자 차원 높은 인간성을 성취한 인종들이었다. 그 세 인종의 조상들은 아직 인종적 분기가 발생하기 전, 아시아 일부지역에서 함께 거주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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