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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교양 심리학
· ISBN : 9791197444203
· 쪽수 : 410쪽
책 소개
목차
1. 죽음의 공포로부터의 자유
2. 하되 하지 마세요
3. 마음의 소멸
4. 메허바바가 말하는 것들
5. 사랑의 길
6. 이제 그것은 중요하지 않아요
♧부록: 걱정하지 마세요.. 행복하세요!
저자소개
책속에서
나는 인류의 가슴을 훔칩니다
메허 바바가 오랜 기간 은둔생활에서 나오게 된 어느 날, 우리는 그를 방문하도록 허락한 그의 가까운 러버들과 함께 만달리 홀에 앉아 있었는데, 바바는 그들이 그를 떠나 있는 동안 자신을 기억했는지를 물었습니다. 참석한 모두는 일제히 그를 사랑했고 그를 기억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어떤 식으로 그렇게 했나요?" 바바가 물었습니다. 그들 중 한 명은 모든 러버들이 모여 그의 아르띠를 행했다고 말했고, 다른 한 명은 바잔을 불렀다고 말했고, 다른 한 명은 그의 이름을 반복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또 다른 사람은 그의 모임이 바바를 기억했을 뿐만 아니라 바바의 기운이 잘 감돌게 끔 만들었다고 언급했습니다.
"당신은 어떻게 그렇게 했나요?" 바바가 물었습니다. 그는 대답했습니다, "바바, 우리 마을의 성자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우리는 그를 자주 방문했습니다. 당신이 우리에게 성자와 요기들에게 가지 말라고 하셨지만, 또한 그들 안에도 당신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나는 가족들과 함께 이 성자를 방문하였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 성자 안에서 당신을 보았습니다."
바바는 "만일 당신이 성자 안에서 나를 보았다면, 오늘 여기에 올 필요가 있었나요?"라고 말했습니다. "당신은 바바의 기운을 원했고 그 사람의 존재 속에서 그것을 느꼈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여기 올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 남자가 아무 대답을 못하고 있을 때, 바바는 계속 말했습니다. "나는 매춘부, 떠돌이와 도적 안에도 있습니다. 당신은 왜 그들은 방문하지 않습니까? 당신은 거기서 나를 찾게 될 것입니다."
그러자 그 남자의 얼굴에 후회의 눈물이 흐르기 시작하였습니다. 바바는 계속 말했습니다, "당신이 말하고 느꼈던 것은 옳습니다. 나는 모든 것 안에 있지만, 그것이 나는 아닙니다. 성자는 성자이지만 나는 갓-맨(하나님-인간)입니다. 경찰은 범죄자를 추적하기 위해 무엇을 합니까? 그들은 먼저 범죄 현장에 개를 데려와, 먼저 범죄자의 냄새를 개에게 맡게 합니다.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이곳에 오는 것은 여러분의 가슴을 훔치는 자를 잡기 위한 준비와 같습니다. 나는 인류의 가슴을 훔칩니다. 그리고 만일 여러분이 나를 추적하기 원한다면, 여러분은 내가 아주 많은 시간을 보낸 현장으로 와야 합니다.
때로는 개들이 냄새를 잃습니다 그리고 경찰은 개들을 다시 현장으로 데려옵니다. 마찬가지로, 여러분에게 내 향기가 배여서 그것을 잃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할 수 있을 때까지 계속해서 다시 와야 합니다. 여러분 자신 안에 그 향기가 충분히 배이면, 그러면 여러분은 여기에 올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