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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창백한 말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러시아소설
· ISBN : 9791197537530
· 쪽수 : 196쪽
· 출판일 : 2022-06-17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러시아소설
· ISBN : 9791197537530
· 쪽수 : 196쪽
· 출판일 : 2022-06-17
책 소개
『창백한 말』을 통해 고뇌하는 인간 사빈코프를 마주할 수 있다. 그는 민중을 위해 기꺼이 자신의 목숨은 내려놓으면서도, 그리스도의 목소리만은 쉽게 내려놓지 못한다. 무자비하게 권력자들에게 총탄을 박으면서도 자신의 살인이 그리스도 앞에서 정당화될 수 있는지를 끊임없이 자문한다.
목차
1부
2부
3부
역자 해설(저항하는 지식인의 초상) - 정보라
추천사 - 정지돈
리뷰
젤소민*
★★★★☆(8)
([100자평]맨부커상 후보작인 ‘저주토끼‘의 정보라 작가가 언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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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10)
([100자평]이 책이 재판되는군요. 반갑습니다. 부디 이번엔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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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
★★★★★(10)
([100자평]‘사랑’과 ‘허무’ 사이의 긴장감이 간결한 문장에 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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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8)
([100자평]테러리스트로서는 한없이 냉철한 주인공 조지,하지만 사랑...)
자세히
물*
★★★★☆(8)
([마이리뷰][마이리뷰] 창백한 말)
자세히
우*
★★★★★(10)
([마이리뷰](빛소굴) 창백한 말)
자세히
Fal****
★★★★☆(8)
([마이리뷰]테러리즘이라는 이름의 허무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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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
★★★★★(10)
([100자평]엥 좋다 어쩌다보니 너무 열심히 읽어서 두 번 읽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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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10)
([마이리뷰]삶과 죽음을 바라보는 창백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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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우리는 아이들처럼 약하고 믿음이 모자라, 그래서 우리는 칼을 들지. 자신의 힘을 믿기 때문이 아니라 약하고 겁에 질렸기 때문에 칼을 드는 거야.
사랑도 없고 평화도 없고 생명도 없다. 오직 죽음이 있을 뿐이다. 죽음은 왕관이고, 죽음은 가시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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