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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킹 라이트 워크

메이킹 라이트 워크

(일에 대한 미래 보고서)

데이비드 A. 스펜서 (지은이), 박지선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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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킹 라이트 워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메이킹 라이트 워크 (일에 대한 미래 보고서)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문제 > 사회문제 일반
· ISBN : 9791197731143
· 쪽수 : 296쪽
· 출판일 : 2023-01-17

책 소개

저자 데이비드 A. 스펜서 교수는 자본주의하의 일의 본질 때문에 일은 그저 소외 현상을 일으키는 부담일 뿐이라고 정의한다. 하지만 그는 일을 없애자고 하지 않고 덜어내자고 주장한다.

목차

들어가며_서론_지금과는 다른 ‘일의 미래’ 만들기•9

1장_일이란 무엇인가?
일이라는 저주•25 / 일에 대한 찬양•37 / 소외 활동이 되어버린 일•44
일은 삶의 즐거움을 얻는 수단•51 / 일 너머의 일•55

2장_적게 일한다는, (잃어버린) 꿈을 찾아서
결국 우리는 모두 더 짧은 시간 동안 일하게 될 것이다•72
끝없는 일 이야기•78 / 무엇보다 권력•84 / 고된 일이 계속되는 이유•88
일을 덜 하는 것이 왜 좋을까•92

3장_일의 현실: ‘불쉿 잡’부터 좋은 일까지
불쉿 잡•104 / 일이 주는 폐해•114
절망의 죽음•123 / ‘일의 질’에 대한 정의•126

4장_모두에게 더 나은 일 요구하기
원하는 일 선택하기•139 / 자유 선택이라는 환상•144 / 고난에 적응하기•148
일을 저해하는 권력의 역할•152 / 질 낮은 일이 미치는 부정적 영향•155
질 높은 일은 왜 불공평하게 분배될까•158 / 일에서의 정의란 무엇인가•166

5장_자동화와 일 없는 세상
기계라는 꿈•175 / 과학기술과 자동화, 그리고 일의 질•181
계속 일을 하라•188 / 힘들고 따분한 일의 자동화•192 / 문제는 소유권•194

6장_더 나은 변화를 위한 일
경제는 성장하는데 왜 삶은 나아지지 않을까•201 / 위기 속의 자본주의•207
완전 고용을 넘어서 바라본 세상•211 / 모두를 위한 소득 지원•217
더 ‘좋은 일’을 위한 일 덜어내기•221 / 일의 더 나은 미래•227

나가며_결론_일이 가벼워진 미래의 일터•234

감사의 말•243
옮긴이의 말•245
주석•249
참고 문헌•273
찾아보기•286

저자소개

데이비드 A. 스펜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국 리즈대학교University of Leeds 경제학 및 정치경제학 교수로, 주요 연구 분야는 노동정치경제학이다. 영국 기업 규제 개혁부Department for Business, Enterprise and Regulatory Reform의 후원으로 노동 품질 향상을 위한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여러 경제학 학술지에 논문이 게재되었고, 〈가디언The Guardian〉, 〈타임Time〉, 〈뉴욕 타임스New York Times〉 등에 여러 편의 글을 기고했다. 저서로는 《일의 정치경제학The Political Economy of Work》이 있다. 현재와 미래의 ‘일’에 대해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일’에 대한 주류 경제학의 분석을 뛰어넘어 여러 사회과학 분야와 통합을 시도하고 있는 세계적인 경제학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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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선 (옮긴이)    정보 더보기
동국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에서 번역학과 석사 과정을 마쳤다. 대형 교육기업에서 영어교재 개발, 편집 및 영어교육 연구직으로 근무한 뒤에 출판번역가가 되었다. 현재 출판번역 에이전시 글로하나와 함께 인문, 소설을 중심으로 영미서를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완벽한 결혼》, 《내가 빠진 로맨스》, 《브로큰 컨트리》, 《불안의 기원》, 《일하는 사람을 위한 철학》, 《생각 중독》, 《퀴팅》, 《우리가 끝이야》 등 4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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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 일이란 그 자체로 성가시고 지루하며 혐오스러운 것이라는 개념은 그 역사가 깊다. 일례로 고대 그리스·로마인들은 일을 통해 얻는 가치나 이익이 거의 없다고 생각했다.


• 스미스는 일 자체를 ‘힘들고 성가신 것’이라고 명확하게 정의했다. 그는 부를 형성하는 데 기여한다는 것 말고는 일의 장점이 하나도 없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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