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91198128010
· 쪽수 : 416쪽
· 출판일 : 2023-02-10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1장 인간이 된 로고스
말씀이 계시니라(1:1)
그리스도 창조주 하나님(1:2-3)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1:4-5)
빛을 이기지 못하더라(1:4-5)
그는 빛이 아니요(1:6-8)
하나님 자녀의 권세(1:9-13)
하나님의 딸과 아들들(1:12-13)
말씀이 육신이 되셨다(1:14)
은혜 위에 은혜(1:15-17)
하나님 품속에 계신 분(1:17-18)
광야의 소리(1:19-23)
물세례와 성령세례(1:24-34)
하나님의 어린양(1:29-36)
우리가 메시야를 만났다(1:37-42)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1:43-46)
하늘이 열리고(1:47-51)
2-4장 물의 종교 포도주의 종교
물로 포도주를 만들다(2:1-11)
성전 정화 사건(2:12-17)
참 것과 그림자(2:18-25)
니고데모의 실패(3:1-5)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라(3:5-12)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3:13-17)
빛과 어둠의 싸움(3:17-21)
그는 흥하고 나는 쇠하고(3:22-30)
하늘로부터 오시는 이(3:31-36)
사마리아 여인(4:3-12)
영생하도록 솟는 샘물(4:13-19)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4:20-26)
나의 양식은 아버지의 뜻을 행하며(4:27-34)
영생에 이르는 열매(4:35-38)
사마리아의 예수 공동체(4:39-45)
기적이 아니라 말씀을(4:46-54)
5-6장 요한의 빵 이야기
베데스다 연못가의 기적(5:1-9)
안식일과 생명(5:9-18)
심판자 예수(5:19-30)
나의 증언자가 따로 있으니(5:31-39)
사람의 영광 하나님의 영광(5:41-47)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의 기적(6:1-13)
바다 위를 걸으신 예수(6:14-21)
생명의 양식(6:22-36)
나는 생명의 떡이니(6:35-50)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라(6:51-58)
영생의 말씀이 있사오니(6:59-71)
7-9장 진리와 자유
하나님의 때(7:1-13)
그 가르침에 놀라니(7:14-24)
그리스도는 어디에 계신가?(7:25-36)
생수의 강(7:37-39)
잘 알고 있다는 착각(7:40-53)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8:1-11)
나는 세상의 빛이다(8:12-20)
하늘을 품은 사람(8:21-30)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8:31-36)
당신의 아비는 누구인가?(8:37-47)
귀신 들린 자 영에 취한 자(8:48-59)
실로암에서 눈을 뜨다(9:1-7)
믿고 싶지 않지만 사실입니다(9:8-23)
눈뜬 자의 투쟁(9:24-34)
누가 맹인인가?(9:35-41)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요한복음 강해는 공교롭게도 코로나가 창궐하여 교회 문이 굳게 닫혔던 2020년 4월부터 시작되었다. 성도 한 명 없는 교회당에서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는 첫 선언은 말할 수 없는 감동을 주었다. 혼돈도 아니요, 공허도 아니요, 흑암도 아닌, 빛이요, 생명이요, 충만함이었다. 중세의 흑사병을 피해 교외의 한 별장으로 숨어든 열 명의 남녀가 열흘 동안에 걸쳐 각각 열 개의 이야기를 펼쳐 총 100개의 이야기를 엮어낸 것이 보카치오(G. Boccaccio)의 『데카메론』이다. 이에 비할 바는 아니나 나의 요한복음 설교 또한 코로나를 피해 교회 문 여닫기를 반복하며 매주 빠짐없이 진행되었고, 코로나 엔데믹(풍토병화)으로 넘어가는 2022년 6월에, 총 111강으로 마칠 수 있었다. 활동과 만남이 제한되었기에 오히려 말씀의 깊은 곳까지 들어갈 수 있었던 좋은 계기였다.
- ‘프롤로그’에서
시간이 흐르고 매이다 보면 이제는 이 손가락 때문에 진리를 보지 못합니다. 그 손가락을 잘라야 합니다. 가짜 예수, 우상 예수, 교리에 갇힌 예수를 죽여야 진짜 살아 있는 예수를 만날 수 있습니다. 예수님 시대에 율법이 그랬습니다. 율법이 처음에는 하나님의 길로 인도하는 수단이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니 단단해지고 인간의 이해로 얽힌 방해물이 되었습니다. 예수가 그 틀을 깼습니다. 이제 기독교가 그렇게 굳어지고 있습니다. 죽은 예수는 우상의 예수요 교리의 예수입니다. 그것은 더 이상 빛이 아닙니다.
- ‘그는 빛이 아니요’에서
성령으로 난다는 것은 철저한 혁명입니다. 인간적 기초 위에 쌓은 것은 100% 부패합니다. 거기에는 소망이 없습니다. 이 싸움은 믿음을 가진 후에도 계속됩니다. 신앙은 육과 영의 전쟁입니다. 우리는 영의 사람이 되었지만, 여전히 육의 습성이 우리 몸에 잠복해 있습니다. 성령으로 났다는 것을 육에 대한 절망 선언으로 읽지 않고, 그 실체적 임재에만 초점을 두어 단회성을 강조하기 때문에 거듭남을 오해합니다.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는 식으로 말입니다. 성령으로 났다는 것은 싸움의 시작입니다.
-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