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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우리나라직업사전 : 고대 1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고대~고려시대 > 한국고대사 > 한국고대사 일반
· ISBN : 9791198161628
· 쪽수 : 204쪽
· 출판일 : 2024-10-20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고대~고려시대 > 한국고대사 > 한국고대사 일반
· ISBN : 9791198161628
· 쪽수 : 204쪽
· 출판일 : 2024-10-20
책 소개
우리나라 역사 속에는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야기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 ‘직업’이 있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나라에는 언제부터 직업이 있었을까? 기록에 따르면 ‘직업’은 상고시대부터 존재했다. 신분이 구분되고, 신분 내에 역할이 나뉘면서 자신의 위치를 상징화할 명칭이 필요했다.
목차
1. 고조선
2. 부여
3. 옥저와 도예
4. 삼한
5. 초기 고구려
6. 중후기 고구려
7. 백제
8. 가야
9. 참고문헌
10. 왕조 족보
저자소개
책속에서
고조선은 기원전 2333년에 단군왕검檀君王儉이 세웠다고 전해지는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다. 고조선은 시기별로 단군조선檀君朝鮮, 기자조선箕子朝鮮, 위만조선衛滿朝鮮으로 나뉘는데, 우리나라는 고조선 초기인 단군조선을 우리의 기원으로 인식하고 있다. 고조선의 시조 단군왕검의 비범한 탄생과 건국을 담은 <단군신화>는 『삼국유사三國遺事』에 자세히 등장한다.
- 「고조선」 중에서
부여는 군왕郡王과 부여연맹체를 구성하는 중심세력의 족장들이 나라를 통치했다. 부여연맹체의 족장을 통칭하여 제가諸加라고 불렀는데, 이들은 부족이 숭배한 동물 또는 부족명을 따 마가馬加·우가牛加·구가狗加·저가?加라고 불렸다. 부여에는 중앙과 지방 4개 구역의 실무를 담당하는 관직인 대사大使, 대사자大使者, 사자使者가 있고 그 아래 촌락에 거주하는 지배자층, 평민, 노비계급이 나뉘었다.
-「부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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