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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건국과 나

대한민국 건국과 나

장병혜, 장병초 (엮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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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건국과 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대한민국 건국과 나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치인
· ISBN : 9791198389121
· 쪽수 : 468쪽
· 출판일 : 2025-03-28

책 소개

전심으로 결의하던 창랑 장택상 선생의 일대기.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초석을 닦은 그의 여정을 좇으며, 미래의 기억을 잉태한 창랑철학과 창랑정신으로 우리의 가슴에 새로운 희망을 아로새긴다.

목차

서시_장한가
서문_진실의 복원을 위한 희망의 불빛
추천사_창랑지도

一 나의 일대 여정

15세에 건넌 현해탄
동경서 알게 된 인촌仁村과 민세民世
풍상 무릅쓴 영국 유학
해삼위의 신한촌
언어불통의 희비극
창랑산인: 정치인과 문인
우남과 유석 회상
우남과 송재 회상
구미위원으로 활약
고문을 이겨낸 3인조
독일 여자와의 로맨스
카페에서 사귄 불란서 여자
다시 들른 추억의 산책길
창랑산인: 조선 서화의 특색
창랑은 외교 맡을 사람
스톤에게 제시한 14개 항목
학병동맹의 난동
정판사 사건의 진상
유석과 나와 하지 장군
이 박사와 위성들
위기일발의 나날
테러 만능 시대에 정계 투신
외무부장관 시절의 에피소드
창랑산인散人: 수장가의 고금
국회부의장 되자 6·25 전쟁 발발
명외교가 전말기
동란 속의 유엔 외교
장면 씨의 선견
파리 만찬의 희비쌍곡
제3대 국무총리 취임
부산정치파동 경위
전시 생활 개선의 안팎
아쉬운 재상도
임시정부 인사에 대한 첫인상
인간, 죽산
허사로 돌아간 죽산 구명운동
어글리 코리안
시적 성격의 우남
창랑산인: 동서고금의 위인들
이념과 주의보다 강한 감정
정당론
의외의 낙선과 혹비진의 눈물
공수표 된 도미 계획
창랑서신: My Lovely Daughter

二 나의 신념과 사상

국회부의장 서울 시찰 보고
국회부의장 지방 시찰 보고
정전 문제 외교사절단 파견 건의안
비상계엄 해제 요구에 관한 건
국무총리 취임 제1성
창랑철학: 주권 행사
대통령 임기에 관한 건
대통령 임기 만료에 대한 결의안
국무총리 사임에 관한 입장
국무총리 사임에 관한 국회 보고
용공 3장관 활동에 관한 건
상이 병사 포로 교환 문제에 관한 건
한글 간소화에 관한 대정부 질의
개헌안 표결에 즈음하여
정치 규탄에 관한 건
사사오입 개헌 번복 제안
총예산안 종합심사 중간보고
창랑철학: 경제 부흥
대구매일신문 피습사건 진상 조사 보고
도입 비료 가격에 관한 재정긴급처분 승인에 관한 건
국무위원 출석 요청에 관한 건 一
국무위원 출석 요청에 관한 건 二
공무원 신분보장 및 민심 수습 방침에 관한 질문
의원 징계에 관한 건
반공투쟁위원회 발족에 즈음한 위원장 인사
재일교포 북송 반대 강연
일부 지역의 부정 선거에 관한 성명서
정부에 보내는 공개장
입후보 등록 방해에 관한 항의문
창랑철학: 정치 국면
대구 학생 데모에 관한 성명서
이승만 대통령 하야 촉구 성명
자유당 선전위원장의 담화에 대한 성명서
마산사태 등에 대한 국회 연설문
민주당 정부 방침에 관한 질문
대일굴욕외교반대범국민투쟁위원회 서울 대회 강연
처칠 경 서거에 즈음하여
민중당선언대회 연설문
박정희 대통령을 향한 진정서
창랑철학: 나의 소신

三 나를 회고하는 시선


창랑 교유록_김준연
창랑의 인간미_이범석
청빈한 애국자_이재학
다정다감한 정치가_김영삼
만년의 창랑_김수한
기지와 재기의 창랑_동아일보
극적인 일생_중앙일보
선각의 행동아_한국일보
건국의 공로자_신아일보
창랑정신: 민주조국의 주춧돌_김상만
조의문_박정희, 존 마이켈리스
창랑의 가심을 슬퍼한다_정일권
자주독립과 반공통일에 바친 일생_이효상
못 잊을 자유인의 얼_유진오
조가_구상
묘비문_이은상, 손재형

감수_미래의 기억을 잉태한 ‘창랑 리더십’

저자소개

장병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창랑 선생의 셋째 딸. 19세에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그로브시티칼리지를 졸업했으며, 1958년 피츠버그대학교에서 역사학 석사, 1964년 조지타운대학교에서 역사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 후 하와이대학교와 시튼홀대학교 등에서 역사학 강의에 전념했고, 40여 년간 한국, 미국, 일본에서 교육자와 역사학자로 활동했다. 무엇보다 이민자 가정 청소년을 위한 ‘이중언어 교육시스템’을 미국에 정착시켰고, 를 설립해 95종의 교과서를 개발했는가 하면, 1986년부터 1993년까지 <일본국제교육개발협회>를 운영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아이는 99% 엄마의 노력으로 완성된다》, 《위대한 엄마의 조건》, 《나의 길을 간다는 것》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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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초 (엮은이)    정보 더보기
창랑 선생의 막내딸. 1964년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피아노과를 졸업한 후 하와이대학교에서 수학했다. 1992년 장병혜 박사와 공동으로 《역사를 왜곡한 자, 그를 고발한다》를 출간하며, 조부와 부친에 대한 모함과 비방 등 갖가지 왜곡된 사실을 바로잡으려 노력했다. 또한, 동년에 장병혜 박사와 함께 대망의 ‘창랑 자서전’, 《대한민국 건국과 나》를 편찬했다. 다만, 소량 제작으로 이 자서전의 존재가 세간에 드러나지 않아 안타까운 심정을 안고, 금번에 사실 고증과 내용 보완을 거쳐 새로운 《대한민국 건국과 나》를 출간하고자 각고의 정성을 기울였다. 실로 대한민국 근현대사 속 창랑 선생의 업적을 조명하고, 그의 유·무형 유산을 길이 보존하기 위해 전심을 다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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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한 나라의 민주 발전에 있어서는 무엇보다도 국민 주권 행사가 법규에 정해 있는 바와 같이 가장 자유로운 분위기 안에서 행사되어야 할 것이다. 이것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서구의 선진 국가들도 이 주권 행사의 완벽에 있어서 많은 세월과 많은 투쟁을 요하여서 지금과 같은 민주 발전을 보게 된 것이다. 대한민국은 신생 국가로 아직 이에 대한 인식도 부족할 뿐만 아니라, 국민의 주권에 대한 관심이 부족한 데다가 위정자들의 관권 남용으로 말미암아서 국민의 주권 행사가 올바르게 되지 못하고 갖은 추태를 연출하여 내외국인 앞에 망신할 정도로 세상 사람의 이목을 시끄럽게 한 점에 대해서는 이 나라 장래를 걱정하는 식자들로 하여금 통탄을 금치 못하게 한다. 이 나라의 현실을 살펴볼 때 소위 국민의 권리라고는 여러 방면으로 박탈되어 있고, 따라서 민심이 극도로 정부와 이탈된 감이 없지 않은 것은 누구나가 인식하는 바이지만, 특히 우리가 사수하여야 할 것인즉 바로 이 주권이라고 나는 보고 있다. 주권 행사만큼은 우리의 손아귀 안에 두지 않고는 우리는 앞으로 이 나라 민주주의의 혁신을 도저히 바라볼 수도 없고 이룩할 수도 없다는 것이다.
세계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정권을 잡은 자가 실정을 하거나, 또는 그에게 권태감을 느낄 때는 한번 갈아 치우는 것이 관례가 되어 가지고 있고, 또 이것이 현대 국가에서만 있는 관례가 아니라 고대 희랍과 로마에서는 실행해 왔던 것이다. 이것은 바꾸어 말하자면 아무리 악독한 집정자라도 제한된 시일을 넘지 못하도록 규정된 까닭에 대개 4개년이라는 한계를 그어 놓은 것이다. 곧 13세기에서부터 현대까지 갖은 난관과 장애를 극복하여 가면서 여러 나라 민족들이 민주 발전을 위해서 바친 많은 희생의 결정체가 즉 오늘날의 성과를 이룬 것이다. 이 이념과 실행에 배치되는 행위를 감행하는 자들이나 민주 정치에 대한 반역자들은 지위 여하를 막론하고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할 것이고, 국민은 이들에 대해서 엄연한 심판을 내려 민주 발전에 장해물이 되는 이자들에게 단호히 철권을 내려야 할 것이다.
내가 스스로 생각하기에는 민주 정치를 국시로 삼은 사회에 있어서는 반드시 자유가 있어야 할 것이고, 자유를 국시로 삼은 사회에 있어서는 반드시 경제적 평등이 없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이론적 자유는 한 개의 공상으로 들리고 실질적 자유를 구득하는 데 관심이 있다. 실질적 자유를 구득하자면 경제적 평등을 요구할 것이다.
그러므로 현대에 있어서 고전적 사회주의를 지향하여 가고 있는 국가에 있어서는 실질적 자유를 볼 수도 없고. 또 이것이 사회, 정책 면에 나타나 있지도 않다. 이것은 곧 공산 독재의 온상을 조장시키는 데 가장 첩경이 되어 있다고 나는 보고 있다. 공산 독재를 제거하는 데는 경제적 평등이 없고는 불가능한 사실이다. 현대 북유럽 3국에 있어서 공산주의의 해독이라고는 찾으려야 찾아볼 수 없는 현상은 국민 간에 이 경제적 평등이 사회, 정책 면에 나타나 있는 까닭에 불평불만이 없을 뿐 아니라, 공산 이념을 생각할 필요조차 없게 된 것이다. 앞으로 우리가 대한민국에 공산 독재를 제거할 방법으로서는 국방 예산에만 방대한 금전을 소비하는 것으로만은 현명한 정책이라고 할 수 없고, 사회적 불평과 불만을 제거하기에 가장 좋은 방식인 이 경제적 평등주의와 또 우리 민족 간에 현실상 신음하고 있는 가난한 백성은 이 봉건적 자본주의를 말살시키지 않고는 아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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