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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98978516
· 쪽수 : 316쪽
· 출판일 : 2026-01-07
책 소개
목차
첫 번째 만남: 고유함 – 가장 고귀한 것은 가장 초라한 곳에서 태어난다
· 베일 속에 숨겨진 품격
· 계급의 색은 빛 속에서 사라진다
· 빼앗을 수 없는 마음의 온도
· 사치스러운 초연함이 담긴 정신
· 상속자 정신의 첫 속삭임
· 모두에게 보이지 않게 물려진 유산
· 고전 속에서 만난 재클린의 초상
· 찬란하지만 결국 나에게로 돌아오는 여정
두 번째 만남: 탁월함 – 운명은 오래된 설계도를 품고 있다
· 꿈을 내려놓은 날의 표정
· 삶을 가르는 보이지 않는 선
· 진짜 걸작, 시간을 견디는 인간
· 가짜 걸작, 화려하지만 금세 바래는 인간
· 선을 긋는 마음은 품격을 잃는다
· 경쟁이 필요 없는 자리의 고요함
· 차별의 달콤함에 갇혀버린 날들
· 속물의 언어에 물들지 않기
· 가장 큰 꿈을 품는 사람의 용기
· 불평등 너머로 건너가는 다리
· 마침내 닿는 상속자 정신의 숨결
세 번째 만남: 역사와 스토리 – 시간이 만든 무게와 나만의 서사
· 믿음이라는 오래된 열쇠
· 빼앗겨도 사라지지 않는 나의 내면 자본
· 보이지 않는 상속자본을 찾는 법
· 과거의 틀을 깨뜨리는 용기
· 박탈감에서 풀려나는 문
· 운명을 새롭게 설계하는 선택지
· 믿음이 만든 가장 단단한 토대
· 세상에서 가장 나다운 표정
· 운명을 다시 쓰는 손끝
네 번째 만남: 심미안 – 아름다움을 알아보고 창조하는 안목
· 돈보다 오래 가는 가치를 품다
· 누군가를 구하러 가는 발걸음
· 사랑할 수 없는 이유를 넘어
· 가장 값진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 주는 사람만이 진정으로 받는다
· 경이로운 세계에 이끌리는 희망찬 마음
· 역사의 후계자가 만난 평범 속의 고귀함
· 진정한 자유가 머무는 자리
· 아름다움의 계보를 잇는 이야기
다섯 번째 만남: 영향력 – 세상에 남기는 비밀스러운 파문
· 피보다 짙은 인연의 구원
· 네메시스의 심판을 고요한 떨림에서 마주하다
· 오만이 드리운 그림자의 긴 여운
· 나의 터전에서 피어난 또 다른 풍경
· ‘내 집’만 지키려는 마음에 맞서는 의지
· 타인을 일으켜 세우는 상속의 본질
· 한 점에서 펼쳐지는 무한의 길
· 평등과 공정 사이에서 발견한 좁은 문
· 서로의 배경이 되어 준 시간
· 다시 태어나는 아침의 약속
· 나의 삶이 누군가의 유산이 되는 순간
· 다음 세대를 위한 가장 조용한 선물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우리는 아비투스를 가정환경 내에서 부모에게 체득하고 몸에 배는 것으로만 생각한다. 그러나 저자는 다르게 말한다. 꼭 혈육일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좋은 스승, 우연한 만남, 한 권의 책도 충분히 나를 키울 수 있는 상속이 될 수 있다. 케데헌(K-POP 데몬헌터스)의 초대박 이후, 백화점 앞이 아니라 국립중앙박물관 앞에 길게 늘어선 줄을 보라. 상속자본에 굶주리고 그 맛을 보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모두 귀담아 들을 만하다. 부모복에 유독 얽매여 있는 한국의 젊은이들이 이런 유산을 놓치는 실수를 범해서는 안 된다.
---「추천의 말」중에서
상속자: 그러나 '상속자 정신'은 부모로부터만 오는 상속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부모를 뛰어넘어 사회로부터 받는 더 넓고 큰 상속을 뜻하죠. 상대적 박탈감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물어봤죠? 답은 상속자 정신입니다. 상속자 정신은 무언가를 빼앗긴 기분에서 벗어나 새로운 길로 우리를 인도하거든요.
---「사치스러운 초연함이 담긴 정신」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