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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교양 심리학
· ISBN : 9791199252059
· 쪽수 : 220쪽
· 출판일 : 2026-04-10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1부] 자기 관찰: 솔직한 몸
화면에서 발견한 나의 '발끝', 긴장하고 있다고 말하네요
[몸 관찰] 내 몸에 숨어 있는 긴장 찾아보기
굳어 있는 횡격막, 저는 깊은 숨을 쉬지 않고 있었어요 [호흡 관찰] 나는 어떻게 숨 쉬고 있을까요? [호흡하기] 날숨에 더 주목해봅시다
둔감한 몸, 나를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
[감각 관찰] 나는 예민한 사람일까?
우연히 만난 펠든크라이스
[운동과 나] 나의 감정을 해소해 줄 운동법 찾기
몸을 바라보기 시작하다
내면의 그렘린 길들이기: 완벽주의의 그늘
[내면의 잔소리] 내 안에 숨어 있는 목소리는 어떤 말을 하고 있나요?
내 몸이 듣고 싶었던 말, 애쓰지 마세요
통증을 통해 마음을 바라보다
민감한 사람은 몸을 아이처럼 대하세요
문제보다 가능성을 보세요
[2부] 자기 탐험: 절박한 감정
먼저, 내 인생의 가장 힘든 기억을 꺼내보세요
[단어 찾기] 나를 표현하는 단어 10개
감정은 기억에 태그를 붙여요
[메모리 퍼즐] 의미 있는 기억 떠올리기
내 글쓰기는 감정의 글쓰기
[독서 탐험] 책으로 현재의 자기 알기
선명하게 기억하는 감정, 아직 풀지 못한 숙제입니다
상처는 말문을 막는다
분노라는 복잡미묘한 감정
[분노 탐험] 부정적 감정 구분하기
깊은 마음의 상처에는 이야기가 없어요
새로운 이야기를 쓰세요
[관점 전환] 나의 이야기 새롭게 쓰기
과거를 다시 그려 미래를 바꾸자
[3부] 자기 이해: 나로 가는 길
나를 이해하기 위해 보낸 시간
나를 이해한다는 것은 내 감정을 안다는 것
자기 계발보다 자기 이해가 먼저
[자기 이해] 자기 자비 명상
나의 아름다운 순간을 놓치지 않는 법
[기억 복구 작업] 기억을 재구성하는 방법
진정한 성공은 내려놓음에 있다
나를 사랑하는 가장 큰 힘은 상상력에서 나온다
분발하지 않고, 나의 속도로
타인에게 휘둘리는 민감한 사람들의 셀프 헬프
[이기적 일기] 나에게로 돌아가기
치유는 전체를 만든다는 것
회복은 고립이 아닌 관계 속에서 이루어진다
에필로그
저자소개
책속에서

더 나아지고자, 더 성장하고자 하는 '자기 계발'적 목소리는 우리를 채찍질하기만 합니다. 힘들어 잠깐 쉬고자 하는 자신을 조금도 쉬지 못하게 합니다. 우리는 이제 자기 계발의 회초리를 멈추고, 스스로를 먼저 돌봐야 합니다. 우리가 나 자신이 아닌 누구를 먼저 돌보고 있는지 멈추어 생각해봐야 할 것입니다.
- 자기 계발보다 자기 이해가 먼저
제가 '자기 자비'라는 집단 상담에 참여했던 순간, 태어나서 처음으로 제 '내면의 작은 방'을 만들었습니다. 스스로에게 사랑받는다는 느낌, 그것은 제 중심부가 따스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이 기분을 타인의 평가, 업무 성과, 사회적 성취를 통해서가 아니라 온전히 저 자신 안에서 느껴봤습니다. (...) 힘들거나 지칠 때 제 몸을 감싸안고 그 마음의 방으로 갑니다. 저 자신을 돌보러 말이지요. '고생 많았어. 세상살이가 힘들지. 여기서 잠깐이라도 쉬어. 내가 불을 지펴줄게. 눈이라도 좀 붙여봐.' 스스로에게 하는 이 위로의 말 한마디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힙니다. 다른 누가 아닌 바로 제가 사랑으로 저 자신을 아껴주기를 바랐던 것 같습니다. - 자기 계발보다 자기 이해가 먼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