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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의 설계도

다산의 설계도

(현실주의자 정약용이 평생에 걸쳐 완성한 삶의 선순환을 이끄는 6륜의 설계)

정약용 (지은이), 김경수 (엮은이)
구텐베르크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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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의 설계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다산의 설계도 (현실주의자 정약용이 평생에 걸쳐 완성한 삶의 선순환을 이끄는 6륜의 설계)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99438453
· 쪽수 : 300쪽
· 출판일 : 2025-11-18

책 소개

조선 역사상 가장 혹독한 시련 속에서 위대한 업적을 이룬 천재, 다산 정약용. 그는 유배지 강진에서의 18년, 이후 고향 남양주에서의 또 다른 18년을 자신과 세상을 위한 위대한 ‘설계’의 시간으로 삼았다. 이 책은 그의 방대한 지혜 속에 숨겨진 핵심 원리를 뽑아, 우리 삶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명확한 6단계의 인생 설계 과정으로 정리했다.

목차

서문
연표

제1부 격물치지(學以致用) — 문제의 본질을 꿰뚫다
제2부 치심(治心) — 마음을 다스려 학문을 이루다
제3부 수신(修身) — 흔들리지 않는 기준을 세우다
제4부 경세(經世) — 최적의 해결책을 그리다
제5부 지행겸진(知行兼進) — 앎을 삶으로 증명하다
제6부 일신(日新) — 날마다 새롭게 태어나다

참고문헌

저자소개

정약용 (지은이)    정보 더보기
조선 말기의 실학자. 정조 때의 문신이며, 정치가이자 철학자, 공학자이다. 본관은 나주, 자는 미용(美庸), 호는 사암·탁옹·태수·자하도인(紫霞道人)·철마산인(鐵馬山人)·다산(茶山), 당호는 여유(與猶)이며, 천주교 교명은 요안, 시호는 문도(文度)이다. 1776년 정조 즉위 호조좌랑에 임명된 아버지를 따라 상경, 이듬해 이익의 유고를 얻어 보고 그 학문에 감동받았다. 1783년 회시에 합격, 경의진사가 되었고, 1789년 식년문과에 갑과로 급제하고 가주서를 거쳐 검열이 되었으나, 가톨릭 교인이라 하여 탄핵을 받고 해미에 유배되었다. 10일 만에 풀려나와 지평으로 등용되고 1792년 수찬으로 있으면서 서양식 축성법을 기초로 한 성제(城制)와 기중가설(起重架說)을 지어 올려 축조 중인 수원성 수축에 기여하였다. 1794년 경기도 암행어사로 나가 연천현감 서용보를 파직시키는 등 크게 활약하였고, 1799년 병조참의가 되었으나 다시 모함을 받아 사직하였다. 정조가 세상을 떠나자 1801년 신유교난 때 장기에 유배, 뒤에 황사영 백서사건에 연루되어 강진으로 이배되었다. 다산 기슭에 있는 윤박의 산정을 중심으로 유배에서 풀려날 때까지 18년간 학문에 몰두, 정치기구의 전면적 개혁과 지방행정의 쇄신, 농민의 토지균점과 노동력에 의거한 수확의 공평한 분배, 노비제의 폐기 등을 주장하였다. 저서로 『목민심서』 『경세유표』 『정다산전서』 『아방강역고』 『마과회통』 『자찬묘지명』 『맹자요의』 『논어고금주』 『춘추고징』 『역학제언』 『상서지원록』 『주역심전』 『사례가식』 『상례사전』 『악서고존』 『상서고훈』 『매씨서평』 『모시강의』 『삼미자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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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엮은이)    정보 더보기
공학의 눈으로 고전의 시스템을 읽고, 인문학의 마음으로 시대의 문제를 통찰하는 저술가. 한양대학교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15년간 기구설계 현장에서 구조와 시스템의 원리를 파고들었다. 이후 동양 고전, 특히 다산(茶山)의 경세(經世) 사상에 매료되어 원전(原典)을 탐독, 인문학 기획자로 활동하며 역사와 철학 분야의 지식을 소개해왔다. 이 독특한 이력은 그에게 ‘설계자 다산’이라는, 기존 인문학계가 주목하지 않았던 독보적인 관점을 선물했다. 저자에게 다산은 위대한 사상가인 동시에, 18세기 조선의 무너진 시스템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사회 전반을 재설계하려 한 위대한 선각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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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다산이 활동하던 시대의 학문은 주자학의 형이상학적 관념론이라는 안온한 틀 안에 갇혀 있었습니다. 학자들은 방 안에 앉아 마음속에서 세상의 모든 이치를 찾으려 했습니다. 그러나 다산은 이러한 사유를 통렬히 비판하며 선언합니다. 마음은 이치를 사유하는 기관일 뿐, 이치 그 자체와는 구별된다고 말입니다. 이치는 마음 ‘밖’의 구체적인 ‘사물과 사건(事物)’에 존재합니다. 따라서 참된 앎은 내면으로 침잠하는 대신, 외부 세계를 향한 적극적인 탐구, 즉 격물에서 출발해야만 했습니다.

- 「1부 격물치지(格物致知)」 중 <격물>에서


다산 정약용은 바로 이 지점, 즉 ‘드러나는 나와 홀로 있는 나’의 불일치를 위선과 인격적 붕괴의 시작으로 보았습니다. 그는 한 인간의 품격과 수양의 깊이가, 타인과의 관계가 아닌 오직 자기 자신과 마주하는 고독의 순간에 드러난다고 통찰했습니다. 그리고 이 고독한 때에 자신을 갈고닦는 공부를 ‘신독(愼獨)’이라 불렀습니다.

- 「2부 치심(治心)」 중 <신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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