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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임정로드 4000km + 약산로드 7000km - 전2권

[세트] 임정로드 4000km + 약산로드 7000km - 전2권

김종훈, 김혜주, 정교진, 최한솔 (지은이)
필로소픽
3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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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임정로드 4000km + 약산로드 7000km - 전2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세트] 임정로드 4000km + 약산로드 7000km - 전2권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문화/역사기행 > 동서양 문화/역사기행
· ISBN : K642636930
· 쪽수 : 720쪽
· 출판일 : 2019-01-08

책 소개

<임정로드 4000km>, <약산로드 7000km> 두 권으로 구성된 세트.

목차

《임정로드 4000km》
추천사 004
프롤로그 014
6가지 당부의 말 016
임정로드, 이것부터 준비하자 022
임정로드 추천코스 033

0부 서울 완전한 자주독립을 외쳤건만
01 우리가 잘 몰랐던 애국지사들의 성지 – 효창원 046
이승만과 박정희, 일제가 저지른 만행 049
02 효창원에서 더 가야할 곳 052
03 아픔을 기억하는 귀한 장소 – 식민지역사박물관 057
04 민족의 큰 별이 지다 – 경교장 062

1부 상하이 1919년 4월 11일 ‘대한민국’이 탄생했다
01 대한민국 민주공화국이 탄생한 곳 – 서금이로 070
대한민국이 시작된 곳엔 아무 것도 없었다 073
02 대한민국 임시정부, 통합되다 - 두 번째 청사 077
03 대한민국 임시정부 상하이 마지막 청사 - 마당로 청사 080
04 이곳에서 김구 가족이 살았다 - 영경방 10호 084
05 임정의 기틀을 마련한 사람 - 예관 신규식 선생 거주지 087
06 애국지사들이 잠든 땅 – 만국공묘 091
항상 흘겨보던 사람, 예관 신규식 094
07 윤봉길과 김구, 서로의 시계를 바꾸다 - 원창리 13호 100
윤봉길 ‘폭탄의거’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몇 가지 사실들 103
08 스물다섯 청년 윤봉길 의거지 – 홍커우공원 111
09 의열단원 김익상 의거지 – 와이탄 114

2부 자싱 중국의 의리를 잊을 수 없다
01 한 달에 7명 왔다 - 임정 요인 피난처 일휘교 17호 124
02 미로 같은 집 - 김구 피난처 매만가 76호 128
03 주푸청의 며느리까지 도왔다 - 하이옌현 재청별서 132
200억 돈 대신 김구를 선택한 중국인 ‘펑요우’ 136

3부 항저우 피난은 시작됐다
01 여관에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가? - 청태 제2여사 141
02 이 거리 어디선가 애국지사들이 살았다 - 한국독립당 본부 사흠방146
03 중국 유일의 국가급 항전시설 유적 - 대한민국 임시정부 항저우 청사 151
대한민국 임시정부 파수꾼 3인방 154
0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수 - 항저우 서호 160

4부 난징 김구와 김원봉을 만나다
01 김구, 장제스와 만남을 준비하다 - 중앙반점 167
대한민국이 중국에 배워야 할 가장 중요한 한 가지 171
02 우리는 박영심 할머니를 기억한다 - 리지샹 위안소 유적 진열관 178
03 ‘고물쟁이’ 김구의 난징 피난처 - 회청교 182
04 영문학도 김원봉이 학업을 포기한 이유 - 금릉대학 (현 난징대학) 186
친일경찰에 모욕당한 김원봉, 우리가 몰랐던 모습들 189
05 이육사도 정율성도 함께했다 - 조선혁명간부학교 훈련지 천녕사 196

5부 창사 아픔을 겪고 또 겪었지만
01 김구, 조선 청년에 피격당하다 - 남목청 206
정정화, 그가 기억돼야 하는 이유 211
02 이 거리 어딘가에 임정이 있었다 - 대한민국 임시정부 창사 청사 구지 216
뜻밖의 즐거움 - 거리의 롱샤 220

6부 광저우 우리는 단 한 번도 포기하지 않았다
01 대한민국 100년을 앞두고 새롭게 발견했다 - 광저우 임시정부 청사, 동산백원 226
02 의열단 의백 김원봉이 중국 군인이 된 이유 – 황포군관학교 230
03 ‘건국절’ 논란, 이제 그만하자 - 광저우 동교장 235
건국절이 도대체 무엇이기에? 238

7부 류저우 가장 중국다운 땅에서 우호를 다지다
01 류저우 임시정부 항일투쟁 활동 진열관 - 낙군사 244
02 사진 한 장을 좇아 떠난 여정 - 유후공원 251

8부 구이린 천하에서 가장 아름답다
01 다시 김원봉을 만나고 싶다 - 칠성공원 259

9부 충칭 해방의 감동을 느끼다
01 백범의 계단에서 해방의 감동을 느끼다 - 대한민국 임시정부 연화지 청사 267
73년 전 백범의 계단에 선 4인, 문재인 대통령처럼 가슴이 멨다 273
02 꿈을 이루려 했으나....... - 광복군 총사령부 터 279
03 항일운동의 거두가 받은 대접 - 약산 김원봉 장군 집터 284
04 해방을 꿈꾸다 - 충칭의 한인 거주지 토교촌 289
나는 오늘 광복군이 되기로 결심했다 293

10부 번외편 일본과 대만 우리가 잘 몰랐던 영웅들의 마지막 걸음
01 윤봉길 구금 장소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신사? - 오사카 육군위수형무소 터 298
02 윤 의사가 마지막 밤을 보낸 진짜 장소는? - 가나자와성 위수구금소 터 306
03 청년 윤봉길을 기억해야 하는 이유
- 윤봉길 의사 가나자와 암장지 + 박인조 선생 묘 312
04 윤 의사의 마지막 흔적을 찾아 자위대 부대로 들어갔다
- 윤봉길 의사 가나자와 순국지 (feat.순국지 비석) 321
05 청년 윤봉길을 기억하는 우리만의 방법
- 윤봉길 의사 가나자와 유해안치소 + 레오다브 그라피티 326
06 우리가 잘 몰랐던 윤봉길과 윤동주, 송몽규의 묘한 인연 - 도시샤대학 윤동주시비 330
07 청년 조명하, 무협지 같은 일을 해냈다 - 조명하 순국지 타이베이 동먼역 335

에필로그 339
부록
임정로드 4,000km, 우리는 왜 길을 떠났을까? 341
감사의 말 349
스토리펀딩 〈임정투어 가이드북〉 후원자 명단 350

《약산로드 7000km》
추천사
프롤로그
약산로드, 이렇게 준비하자
약산로드 추천코스

1부 서울 – 의열단 100년, 친일의 그림자는 여전하다
01 국립서울현충원 – 항일과 친일이 함께 잠든 곳
02 수도청과 중부경찰서 – 독립운동의 거두가 모욕당한 치욕의 장소
“나경원 선 넘었다……. 친일경찰 노덕술과 뭐가 다르냐”

2부 밀양 – 의열의 도시, 그러나 아직은 고개를 들 수 없다
01 약산 생가 터에 세워진 의열기념관
02 일장기를 똥통에 버리고 의열 정신을 키우다 - 밀양보통학교와 동화중학교
03 의열투쟁을 기록하다 - 밀양 독립기념관
04 떼 하나 서지 않는 땅 - 독립운동가 박차정 여사의 묘
“먹고 살려고……. 1급 친일파 기념관 짓겠다는 밀양시”

3부 지린 – 1919년 11월 10일 의열단이 탄생하다
01 일제가 가장 두려워했던 의열단이건만 - 의열단 창립지
“의열단 창단멤버, 10명인가, 13명인가?”
02 만보산 사건과 조선일보 김이삼의 죽음 – 만보산 사건 발생지
03 김일성이 지린에 남긴 흔적들 - 육문중학과 북산공원
“친일파 백선엽이 전쟁영웅? 100세 생존 독립운동가의 일갈”
04 남북에서 모두 존경받는 손정도가 지린에 남긴 흔적들 - 손정도 목사의 교회 터

4부 베이징 – 우리는 기억한다. 그들이 걸었던 그곳을
01 아직 알려지지 않은 곳, 베이징 의열단 본부(통신소) - 외교부대가
“상남자 김익상이 그립다, 조선총독부 폭탄 의거 주인공”
02 베이징에서 만난 의열단원 김산의 흔적 - 협화병원과 자금성 인근 김산 거주지
03 약산, 단재를 찾다 - 초두호동 거주지
“베이징에 남은 단재의 흔적들”
04 독립운동가 이육사의 마지막 기록 - 베이징 동창후통 28호
05 한 동네에 살던 지사와 밀정 - 이회영과 김달하
06 약산은 왜 ‘레닌’에 물들었을까 – 레닌주의정치학교 터
“우리가 잊어서는 안 되는 한 사람 이태준, 약산에게 헝가리인 마자알을 보내다.”

5부 상하이 – 의열단이 와이탄에 남긴 희망과 좌절
01 중국에서 야경이 가장 아름다운 곳
“<조선혁명선언>이 상하이에서 탄생한 이유, 우리가 잘 몰랐던 의열단원 류자명의 노고”

6부 난징 – 김시현, 윤세주, 정율성 그리고 이육사, 우리가 잘 몰랐던 의열단원들
01 다시 오른 천녕사, 그곳을 찾는 사람들 - ‘일본의 개가 되느니 목숨을 걸겠다’
“우리에게 더 알려져야 할 의열단원 김시현 그리고 김지섭”
02 우리 독립운동사에서 ‘금릉대학’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
03 김원봉은 어디에 살았을까? ‘호가화원’ 거주지

7부 광저우 – 화합과 비극의 장소, 그럼에도 약산은 나아갔다
01 황포군관학교에 남은 약산의 진짜 기록
02 조선인 가이드를 울게 한 곳, 기의열사능원
8부 우한·구이린 – 중국이 기억하는 우리의 군대, 조선의용대
01 조선의용대 창립지 그리고 기념축하장소
“조선의용대 성립 경축행사, 왜 10월 13일에 진행했나?”
02 자주독립을 위해서, 하나로 뜻을 모으다, 조선민족전선연맹과 최창익의 조선청년전위동맹
03 팔로군 기념관에서 만난 약산과 조선의용대
04 우한 국민정부 청사와 적경리 위안소
“우한 신해혁명기념관 그리고 황학루와 백운정, 악비동상”
05 구이린, 우한에서 물러난 약산과 조선의용대
“치장에서 쏘아올린 약산과 백범의 공개통신”

9부 충칭 – 해방의 감동, 일장춘몽은 아무도 상상하지 않았다
01 박차정 지사 순국지 (약산 김원봉 충칭 거주지) / 고난과 고난의 연속
02 대한민국 임시정부 연화지 청사 / 약산에 관한 기록, 사리지고 만들어지다
03 복원된 광복군 사령부, 결코 웃지 못했던 애증의 장소
“김약산, 고국으로 돌아오다”

10부 평양 – 약산이 죽는 순간까지 놓지 않았던 직책 하나
01 월북 이후의 약산, 그리고 현재
"독립군 살육 백선엽이 국군 아버지? 현충원 안장 안 돼"

에필로그
1년간의 추적: 감사의 말

저자소개

김종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오마이뉴스 법조팀 기자다. 국가공인 친일파가 현충원에, 그것도 독립투사를 내려다보는 위치에 안장된 모습을 마주한 뒤, ‘이건 정말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어 ‘인생을 걸고라도 반드시 바꿔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다만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이기에 2018년 12월부터 ‘현충원 투어’라는 이름으로 서울 및 대전 현충원 탐방을 해오고 있다. 공익 목적으로 시작한 이 투어가 2025년 여름 기준 어느새 50회가 됐다. 그 과정에서 독립투사들의 행적을 추적한 《임정로드 4000㎞》와 《약산로드 7000㎞》, 《항일과 친일의 역사 따라 현충원 한 바퀴》도 냈다. 이번 《항일로드 2000㎞》 역시 일본 열도를 직접 걸으며 만난 독립투사들을 더 많은 이들과 함께 기억하고 나누고 싶어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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