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세트] 김수영 전집 1~2 세트 - 전2권

[세트] 김수영 전집 1~2 세트 - 전2권

(시 + 산문)

김수영 (지은이), 이영준 (엮은이)
민음사
43,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38,700원 -10% 0원
2,150원
36,5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4개 30,0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세트] 김수영 전집 1~2 세트 - 전2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세트] 김수영 전집 1~2 세트 - 전2권 (시 + 산문)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K792532911
· 쪽수 : 1216쪽
· 출판일 : 2018-02-26

책 소개

김수영 연구의 권위자이자 <김수영 육필시고 전집>의 편자인 이영준 교수가 새로 엮은 <김수영 전집>. 2003년 판본의 크고 작은 오류들을 바로잡았고 지금까지 발굴된 작품을 수록했음은 물론 시인이 공개하지 않은 미발표 시와 미완성 초고 시까지 더해 김수영 작품을 총망라했다.

목차

김수영 전집 1 시

묘정의 노래
공자의 생활난
가까이할 수 없는 서적
아메리카 타임지
이(?)
웃음
토끼
아버지의 사진
아침의 유혹
음악
달나라의 장난
조국에 돌아오신 상병포로 동지들에게
긍지의 날
그것을 위하여는
애정지둔
풍뎅이
너를 잃고
미숙한 도적
부탁
시골선물
방 안에서 익어 가는 설움
구라중화
휴식
거미
PLASTER
여름 뜰
구슬픈 육체
사무실
겨울의 사랑
도취의 피안
더러운 향로
네이팜 탄
거리 1
나비의 무덤
나의 가족
국립도서관
거리 2
영롱한 목표
너는 언제부터 세상과 배를 대고 서기 시작했느냐
연기
영사판
헬리콥터
서책
병풍
바뀌어진 지평선
폭포
수난로
꽃2
지구의
조그마한 세상의 지혜
여름 아침
하루살이

기자의 정열
구름의 파수병
백의
예지

서시
영교일
광야
봄밤
채소밭 가에서
초봄의 뜰 안에

반주곡
말복
사치


동맥
자장가
모리배
생활
달밤
사령
가옥 찬가
싸리꽃 핀 벌판
동야
미스터 리에게
사랑

파리와 더불어
파밭 가에서
하…… 그림자가 없다
우선 그놈의 사진을 떼어서 밑씻개로 하자
기도
육법전서와 혁명
푸른 하늘을
만시지탄은 있지만
나는 아리조나 카보이야
거미잡이
가다오 나가다오
중용에 대하여
허튼소리
“김일성만세”
피곤한 하루의 나머지 시간
그 방을 생각하며
나가타 겐지로

쌀난리
연꽃
황혼
‘4?19’시
여편네의 방에 와서-신귀거래 1
격문-신귀거래 2
술과 어린 고양이-신귀거래 4
등나무-신귀거래 3
모르지?-신귀거래 5
복중-신귀거래 6
누이야 장하고나!-신귀거래 7
누이의 방-신귀거래 8
이놈의 무엇이지?-신귀거래 9
먼 곳에서부터
아픈 몸이

여수
전향기
백지에서부터

마케팅
절망
파자마 바람으로
만주의 여자
장시 1
장시 2
만용에게
피아노
깨꽃
너…… 세찬 에네르기
후란넬 저고리
여자

반달
죄와 벌
우리들의 웃음
참음은
거대한 뿌리

거위 소리
강가에서
X에서 Y로
이사

현대식 교량
65년의 새 해
제임스 띵
미역국
적 1
적 2
절망
잔인의 초
어느 날 고궁을 나오면서
이 한국문학사
H
이혼 취소

식모
풀의 영상
엔카운터지
전화 이야기
태백산맥
설사의 알리바이
금성라디오
도적
네 얼굴은
판문점의 감상
VOGUE야
사랑의 변주곡
거짓말의 여운 속에서
꽃잎
여름 밤
미농인찰지
세계일주
라디오 계
먼지
미인
성(姓)
원효대사
의자가 많아서 걸린다


부록
미완성 초고
작품 연보
작가 연보

김수영 전집 2 산문

1부 일상과 현실
내가 겪은 포로 생활
나는 이렇게 석방되었다
면봉
낙타 과음
안수길
가냘픈 역사
나와 가극단 여배우와의 사랑
어머니 없는 아이 하나와
해운대에 핀 해바라기
초라한 공갈
나에게도 취미가 있다면
무제
현기증
구두
치유될 기세도 없이
흰옷
밀물
소록도 사죄기(記)
가난의 상징, 생활의 반성
요즈음 느끼는 일
물부리
번역자의 고독
양계(養鷄) 변명
장마 풍경
김이석의 죽음을 슬퍼하면서
내실에 감금된 애욕의 탄식
교회 미관에 대하여
토끼
이 일 저 일
재주
모기와 개미
생활의 극복
박인환(朴寅煥)
금성라디오
마당과 동대문
마리서사

글씨의 나열이오
이 거룩한 속물들
격정적인 민주의 시인
민락기(民樂記)

원죄
해동
미인
무허가 이발소
세대와 화법
삼동(三冬) 유감
나의 연애시
와선

2부 창작과 사회의 자유
생명의 향수를 찾아
책형대에 걸린 시
자유란 생명과 더불어
독자의 불신임
창작 자유의 조건
저 하늘 열릴 때
들어라 양키들아
아직도 안심하긴 빠르다
방송국에 이의 있다
자유의 회복
제정신을 갖고 사는 사람은 없는가
문단 추천제 폐지론
로터리의 꽃의 노이로제
성격 있는 신문을 바란다
실리 없는 노고
‘문예영화’ 붐에 대해서
지식인의 사회참여
실험적인 문학과 정치적 자유
‘불온성’에 대한 비과학적 억측

3부 시론과 문학론
초현실과 무현실
시작(詩作)에 있어서의 한자 문제
시의 뉴 프런티어
새로움의 모색
‘평론의 권위’에 대한 단견
정실 비평은 자신의 손해
평단의 정지(整地) 작업
시의 완성
세대교체의 연수표
시인의 정신은 미지(未知)
생활 현실과 시
‘난해’의 장막
대중의 시와 국민가요
히프레스 문학론
신비주의와 민족주의의 시인 예이츠
도덕적 갈망자 파스테르나크
진정한 현대성의 지향
문맥을 모르는 시인들
연극하다가 시로 전향
예술 작품에서의 한국인의 애수
작품 속에 담은 조국의 시련
빠른 성장의 젊은 시들
본색을 드러낸 현대성
안드레이 시냐프스키와 문학에 대해서
변한 것과 변하지 않은 것
가장 아름다운 우리말 열 개
새로운 윤리 기질
진정한 참여시
참여시의 정리
시여, 침을 뱉어라
반시론
죽음에 대한 해학

4부 시작(詩作) 노트
시작노트1
시작노트2
시작노트3
시작노트4
시작노트5
시작노트6
시작노트7
시작노트8

5부 시평
모더니티의 문제
즉물시의 시험
‘현대성’에의 도피
요동하는 포즈들
진지하게 다룬 생명과의 격투
현대시의 진퇴
윤곽 잡혀 가는 시지(詩誌)·동인지
젊은 세대의 결실
지성의 가능성
진도(進度) 없는 기성들
포즈의 폐해
평균 수준의 수확
체취의 신뢰감
젊고 소박한 작품들
진전 속의 실패
다섯 편의 명맥
시적 인식과 새로움
새로운 포멀리스트들
새로운 ‘세련의 차원’ 발견
새삼 문제된 ‘독자 없는 시’
‘낭독반(朗讀盤)’ 성패
‘죽음과 사랑’의 대극은 시의 본수(本髓)
불성실한 시
지성이 필요한 때

6부 일기초(抄)·편지·후기

7부 의용군 (미완성 장편소설)

부록
번역 작품 목록
작가 연보

저자소개

김수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21년 서울 종로에서 태어났다. 1935~1941년 선린상업학교에 재학했다. 성적이 우수했고 특히 주산과 미술에 재질을 보였다. 이후 동경 성북예비학교에 다니며 연극을 공부했다. 1943년 조선 학병 징집을 피해 일본에서 귀국했으며 안영일 등과 연극을 했다. 1945년 연극에서 문학으로 전향, 《예술부락》이라는 잡지에 시 「묘정의 노래」를 발표했다. 1946 ~1948년 연희전문 영문과에 편입했으며 졸업은 하지 않았다. 1949년 김경린 등과의 친교로 시론과 시를 엮은 『새로운 도시와 시민들의 합창』을 출간했다. 1950년 한국 전쟁 발발. 북한군 후퇴 시 징집되어 북으로 끌려가 강제 노동을 하다 탈출했으나 거제도 포로수용소에 수용되었다. 1952년 포로수용소에서 석방. 부산, 대구에서 통역관 및 선린상고 영어교사로 지냈다. 1957년 12월, 한국시인협회상 제1회 수상자가 되었다. 1959년, 1948~1959년 사이에 발표했던 시를 모아 첫 시집이자 생전에 발간한 유일한 시집 『달나라의 장난』(춘조사) 을 출간했다. 1960년 4·19 혁명 발발. 이후 현실과 정치를 직시하는 적극적인 태도로 시, 시론, 시평 등을 잡지와 신문 등에 발표하며 왕성한 집필 활동을 보였다. 1968년 6월 15일 밤 귀갓길에 집 근처에서 버스에 치여 머리를 다쳤다. 적십자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한국 현대 문학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김수영은 과감하고 전위적인 시작법으로 오늘날 모더니즘 시의 뿌리가 되었고 문학의 정치 참여가 가지는 의미가 무엇인지에 대한 깊은 성찰 또한 보여 주었다. “내일의 시”, “미지의 시”를 향한 그의 실험 정신은 언제까지나 신선한 충격으로 남을 것이다.
펼치기
이영준 (엮은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뉴욕대학교 비교문학과 방문학자로 지냈다. 하버드대학교 동아시아문명학과에서 「김수영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버드대학교 등 해외 여러 대학에서 한국문학을 가르쳤고, 2007년부터 영문 문예지 AZALEA 편집장으로 있으면서 영어권 독자들에게 한국문학을 소개했다. 전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학장 및 교양교육연구소 소장을 지냈다. 현재 한국연구원 원장으로 있다. 『김수영 육필시고 전집』(민음사, 2009), 김수영 시 선집 『꽃잎』(민음사, 2016), 『시여 침을 뱉어라』(민음사, 2019) 등을 편집해 발간했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