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제목 : 장벽 너머 (사라진 나라, 동독 1949-1990)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서양사 > 서양근현대사
· ISBN : 9791192988436
· 쪽수 : 648쪽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서양사 > 서양근현대사
· ISBN : 9791192988436
· 쪽수 : 648쪽
책 소개
철의 장막이 무너지면서 동독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나라가 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의 폐허에서 새로운 밀레니엄의 시작에 이르는 40여 년 동안 독일민주공화국은 이전과 현재의 독일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독일을 보여 주었다. 동독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저명한 역사학자 카트야 호이어는 사라진 이 나라에 대한 만화경 같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목차
프롤로그
1 히틀러와 스탈린 사이에 갇히다(1918~1945)
2 폐허에서 되살아나다(1945~1949)
3 산통(1949~1952)
4 사회주의 건설(1952~1961)
5 벽돌을 하나하나(1961~1965)
6 또 다른 독일(1965~1971)
7 계획된 기적(1971~1975)
8 친구와 적(1976~1981)
9 걱정 없는 일상(1981~1986)
10 모든 것은 사회주의 방식대로(1987~1990)
에필로그
주
참고문헌
감사의 말
찾아보기
리뷰
gkd*
★★★★★(10)
([100자평]아직 안봤습니다..책이 예뻐요..)
자세히
cul***
★★★★☆(8)
([100자평]붉은 동독의 모든 역사. 보려는 것만으로는 볼 수 없었...)
자세히
새*
★★★★★(10)
([100자평]이렇게 몰입해서 책 읽은 게 얼마만인지... 영화로 만...)
자세히
pym***
★★★★★(10)
([100자평]정말 흥미롭습니다.)
자세히
측백나*
★★★★★(10)
([100자평]대학에 입학한 1990년은 기존의 질서가 무너지던 시간...)
자세히
Rem*
★★★★★(10)
([100자평]좋은 책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세히
토종백**
★★★★★(10)
([100자평]공신주의의 말로로 생각했던 베를린 장벽의 붕괴.그러나 ...)
자세히
진*
★★★★★(10)
([100자평]상당히 만족스러운 좋은 책입니다!)
자세히
서사*
★★★★★(10)
([100자평]펀딩하기 잘했다)
자세히
책속에서
서방은 철의 장막 너머의 삶을 왜 기억해야 하는지 좀처럼 이해하지 못한다. 냉전에서 승리함으로써 대안적 삶의 양식은 틀렸음을 이미 증명하지 않았던가. 서방의 소비지상주의와 자유주의 가치는 총천연색으로 기억되지만, 독일민주공화국은 단조롭고 흐릿한 잿빛 세상, 즉 개성도, 선택 의지도, 의미도 없는 세상으로 남아 있다.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