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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문예 중편소설 당선작품집 1

신춘문예 중편소설 당선작품집 1

송우혜, 우희태, 이문열, 지요하, 이창동 (지은이)
  |  
푸른숲
1989-09-24
  |  
4,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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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문예 중편소설 당선작품집 1

책 정보

· 제목 : 신춘문예 중편소설 당선작품집 1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전 한국소설
· ISBN : 6000019780
· 쪽수 : 349쪽

목차

[1권]

1979년 - 塞下曲 / 이문열
1980년 - 성 야곱의 싸움 / 송우혜
1981년 - 數字의 행방 / 우희태
1982년 - 추상의 늪 / 지요하
1983년 - 戰利 / 이창동


[2권]

1984년 - 숨은 문 / 권선숙
1985년 - 무화과나무의 꽃 / 정영길
1986년 - 잠자는 불 / 최성각
1987년 - 燈 / 김지수
1988년 - 병원 / 채희문
1989년 - 불타는 폐선 / 한정희


해설 / 박덕규

저자소개

송우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8년 서울대 의대 간호학과에 입학하여 1970년에 중퇴, 1978년에 한국신학대학 신학과에 편입하여 1982년에 졸업했다. 이화여대 대학원 사학과에서 한국사를 전공하여 석사학위를 받고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8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하여 1982년 한국문학신인상, 1984년 삼성문예상을 수상했다. 1984년 일본군 내부의 전투보고서 등 국내외 자료를 추적하여 해방 뒤 최초로 청산리전투의 실상을 밝힌 논고인 '청산리 전투와 홍범도 장군'을 <신동아> 9월호에 발표했고, 그 뒤 '북간도 대한민국회의 조직형태에 관한 연구', '대한독립선언서(세칭 무오독립선언서)의 실체' 등 독립운동사 관계 논문을 발표하여 학계의 오류를 바로잡고 역사의 실체를 추적하는 작업을 계속했다. 소설집 <눈이 큰 씨름꾼의 이야기> <스페인춤을 추는 남자>, 평전 <윤동주 평전> <벽도 밀면 문이 된다-만우 송창근 평전>, 산문집 <서투른 자가 쏘는 활이 무섭다>, 장편소설 <저울과 칼> <투명한 숲> <하얀 새> <마지막 황태자>(전4권) 등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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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희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9년 함남 원산에서 태어난 공주사대를 졸업했다. 작품집으로는 <벼룩떼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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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8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향인 경북 영양, 밀양, 부산 등지에서 자랐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서 수학했으며 197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 「새하곡」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이후「그해 겨울」, 「황제를 위하여」,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등 여러 작품을 잇따라 발표하면서 다양한 소재와 주제를 독보적인 문체로 풀어내어 폭넓은 대중적 호응을 얻었다. 특히 장편소설 『사람의 아들』은 문단의 주목을 이끈 초기 대표작이다. 작품으로 장편소설 『젊은 날의 초상』, 『영웅시대』, 『금시조』, 『시인』, 『오디세이아 서울』, 『선택』, 『호모 엑세쿠탄스』 등 다수가 있고, 『이문열 중단편 전집』(전 6권), 산문집 『사색』, 『시대와의 불화』, 『신들메를 고쳐매며』, 대하소설 『변경』(전 12권), 『대륙의 한』(전 5권) 등이 있으며, 평역소설로 『삼국지』, 『수호지』, 『초한지』가 있다. 오늘의 작가상, 동인문학상, 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 호암예술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2015년 은관문화훈장을 수상했다. 그의 작품은 현재 미국, 프랑스, 독일 등 전 세계 20여 개국 15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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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요하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8년 충남 태안에서 태어나 198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추상의 늪」이 당선되고, <소설문학>지 신인상에 단편「정려문」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지금까지 120여 편의 중·단편소설과 150여 편의 시를 발표했다. 주요 작품집으로 장편 『신화 잠들다』,『인간의 늪』,『회색정글』, 『검은 미로의 하얀 날개』(전3권), 『죄와 사랑』, 『향수』가 있고, 신앙시집 『때로는 내가 하느님 같다』, 신앙산문집 『사람은 쇡여두 하느님은 뭇 쇡이는 겨』, 신앙소설집 『한국인 사제, 첫 우주미사를 지내다』, 20인 명인 탐방기 『명맥』, 26명 예술인 탐방기 『하늘 우러러 산천을 보듬고』가 있음. 향토문학지 <흙빛문학>과 <태안문학>, 소설전문지 <소설충청> 창간을 주도했다. 충남문학대상, 충청남도문화상, 황희문화예술상, 오마이뉴스 2월22일상, 대일비호대상, 충남예술문화상, 태안문화예술상, 충남문학 공로대상 수상했다. 공주영상정보대학 문창과 겸임교수 역임. 한국문인협회 초대 태안지부장,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예총) 초대 태안지회장, 천주교 대전교구 태안성당 총회장을 역임했고, 2012년 현재 <충남소설가협회> 초대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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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화감독, 시나리오 작가, 소설가. 대구에서 태어나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를 졸업했다. 고등학교 국어 교사로 재직하다가 198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소설 〈전리(戰利)〉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평범한 사람들의 상처받은 삶과 인간애에 대한 믿음을 아름다운 문장으로 현실성 있게 그려냈으며, 소설집 《소지》(1987), 《녹천에는 똥이 많다》(1992)를 펴냈다. 1990년대 초반 박광수 감독의 권유로 ‘그 섬에 가고 싶다’(1993)의 각본을 쓰고 조연출을 맡으면서 영화계에 입문한 뒤 이어서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1995)의 각본을 썼다. 1997년 국내외에서 크게 주목받은 연출 데뷔작 ‘초록물고기’, 1999년 부산 국제영화제 개막작 ‘박하사탕’, 2002년 베니스 국제영화제 감독상과 신인여우상(문소리)을 수상한 ‘오아시스’까지 단 세 편의 영화로 ‘리얼리즘의 대가’라는 찬사를 받으며 세계적인 감독 반열에 올랐다. 2003년 참여정부 출범 후 문화관광부 장관으로 임명돼 2004년까지 일한 뒤 2007년 ‘밀양’으로 영화계에 복귀했다. ‘밀양’은 한국 영화 최초로 칸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전도연)을 수상했다. 2010년 배우 윤정희가 16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해 화제가 된 작품 ‘시’는 그해 칸에서 “이창동의 작품 중 가장 조용하지만 주제적으로 가장 완결된 영화”, “서사적 완결성과 완성도가 뛰어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각본상을 수상했다. 2018년 칸에서 초연된 ‘버닝’은 “거인의 작품”, “아름답고 영화적이고 지적이다.”라는 극찬과 함께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 등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받아 최우수작품상을 다수 수상했으며,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에서 상영됐다. 2022년 세계보건기구(WHO)와 베이징현대예술기금(BCAF)의 의뢰로 단편영화 ‘심장소리’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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