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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비평/칼럼 > 한국사회비평/칼럼
· ISBN : 6000805767
· 쪽수 : 348쪽
책 소개
목차
주기자 : 주진우의 정통시사활극
프롤로그
불타는 취재 연대기
제1장
검경, 개가 되고 싶었다
유영철 사건 진짜 추격자 체포되다
[기사] 보도방 업주들이 유영철을 체포?수사했다
[팩트] 술 한잔 사주시면 제가 다 데려오겠습니다
[꼼꼼한 뒷얘기] 조폭과 사채 대처법
부당거래 검사와 도가니 판사
[기사] 죽은 권력은 죽이고 살아 있는 권력은 살려주는가
[팩트] 검사님이 막 죄를 만들잖아요
[꼼꼼한 뒷얘기] BBK검사와 스폰서 검사
[꼼꼼한 뒷얘기] 나경원 법
[기사] 삼성특검, 삼성이 어려울 때 힘이 돼주다
[팩트] 삼성은 당연히 그러셔야죠
[꼼꼼한 뒷얘기] 최소 20억
[꼼꼼한 뒷얘기] 몇 대 맞겠다
제2장
삼성, 10년간의 취재파일
이병철, 이건희, 이재용
[기사] 황제의 '황당 경영' '천재 경영'으로 둔갑
[팩트] 삼성이 잘 돼야하는데……
[꼼꼼한 뒷얘기] 거부할 수 없는 제안
삼성과 맞장 뜨기
[기사]삼성은 비자금과 편법의 제국이다
[팩트]신부님들이 삼성을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꼼꼼한 뒷얘기]3백 원짜리 기자
제3장
종교, 가장 강력하고 오래된 마피아
큰 목사님은 무엇을 사랑하는가?
[기사] 싸움과 소송이 충만한 순복음교회
[팩트] 사탄 기자가 되다
[기사] ‘큰 주먹’을 사랑하다
[팩트] 십일조를 발명하다
[꼼꼼한 뒷얘기] 조양은 전도사, 김태촌 형제님
무엇이 높은 신부님들을 화나게 만들었을까?
[기사] 정진석, 추기경이 된 진짜 이유?
[팩트] 정진석 추기경, MB의 천군만마가 되다
[팩트] 박근혜를 사랑하는 주교들
[꼼꼼한 뒷얘기] <두사부일체>를 찍다
[꼼꼼한 뒷얘기] 신부님 신부님 함세웅 신부님
제4장
언론, 우리는 진실의 일부만을 알 수 있을 뿐이다
거짓이 되기로 한다
[기사] 스님과 언론의 신정아 벗기기
[팩트] 그들은 악마였다
[꼼꼼한 뒷얘기] 어릴 때부터 삐딱했다
조선일보, 센 놈이 더 세지는 가
[팩트] 조선일보의 대한민국
MBC가 이제야 파업을 하는 이유
[기사]시대의 목격자 PD수첩 사라지나
[팩트] 부역 언론인 출석부를 만들자
제5장
MB, 간단하다
MB를 여는 열쇠, 에리카 김
[기사]이명박이 경준에게 대신 감방 가라 했다
[팩트] 뉴클리어 밤, 지금은 불발탄
[기사] “이명박 이름 빼주면 구형량을 3년으로 맞춰주겠대요”
[팩트] 역사의 파도 하나
[꼼꼼한 뒷얘기] 꿈꾸나요
가카는 얼마나 부자일까?
[팩트] 일단 빼먹고 본다. 일관성이 있다.
[꼼꼼한 뒷얘기] “옷은 좀 번듯하게 입어라”
제6장
우리는 노무현을 아직 보내지 않았다
노무현은 노오랗다
[기사] “아이들이 정치를 사랑하게 하리라”
[팩트] 위에서 내려 보는 자와 옆에서 바라보는 자
[꼼꼼한 뒷얘기] 목욕탕
무슨 죄를 지었나?
[기사] 검찰은 항복선언 요구했다
[팩트] 비리의 급이 다르다
누가 노무현의 곁을 지켰나?
[기사] “대통령과 친했다고 무조건 잡아들이니……”
[팩트] 강금원과 천신일, 그 하늘과 땅 차이
[꼼꼼한 뒷얘기] 난 누군가를 죽이는 기사만 쓴다
제7장
친일파와 빨갱이
친일파의 애국 백년사
[기사]MB가 독도 전쟁에 판판이 지는 이유
[기사]조·중·동이 친일인명사전 때리는 까닭
[팩트]한마디 사과도 없었다.
빨갱이 김대중과 박정희 신화
[기사] 독일 대통령도 울었다고?
[팩트] 박정희 신화, 한마디만 할게요
[꼼꼼한 뒷얘기] 박근혜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기사] 죽어서도 못 뗀 빨갱이 딱지
[팩트] 오늘도 김대중 대통령의 말을 새기고 있다
[기사] ‘친일’은 지금도 계속된다
[팩트] 독립운동해서 패가망신했다
[꼼꼼한 뒷얘기] 아들
제8장
우리는 모두 약자다
당신도 비극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기사] “용산 철거 용역 목포 조폭과 관련”
[기사] 고립의 땅에서 깊어가는 대추리 ‘방성대곡’
[기사] 해군기지가 제주 공동체를 산산이 부쉈다
[팩트] 삶이 무너지면 종북좌파가 된다
기사는 수단일 뿐이다
[기사] 전쟁 같은 삶 살다 간 ‘시대의 아이콘’
[팩트] 내가 그 놈들 다 혼내줄 거야
[기사] ‘두 번 죽는’ 딸들의 비명
[팩트] 단 한 번 실수일 수 없다
에필로그
혼자 피하면 쪽팔리는 거다
주기자의 사법활극
1. 어느 날 전화벨이 울렸다 /통보
이런 걸로도 재판은 시작된다
대선이 끝나자 파도가 밀려오다
도망자가 된 기자의 프랑스 체류기
검사에게 전화를 받는다면
2. 과연 누구를 찾아가야 할까? /선임
아프면 의사에게, 골치 아프면 변호사에게
고르고 또 골라라
참, 나쁜 변호사
주기자의 변호사 선임 노하우
그 많은 변호사를 쓰고도 왜 감옥에 가게 되었나
이기는 전략을 짜라
3. 드라마를 원한다면 각본을 직접 써라 / 소환
칼자루는 검사가 쥐고 있다
침묵은 다이아몬드다
반전 드라마는 없다
묵비권과 비겁해질 권리
실전 소환 행동 지침
4.판사 앞에 홀로 서다 / 구속영장
윤창중의 알몸을 쫓다 맨몸이 되다
기약 없는 길을 나서다
유치장 사람들
5. 드디어 진짜 싸움이 시작되다 / 재판
국민참여재판은 훨씬 어려운 싸움이다
국민참여재판을 신청할까 말까
최후진술은 가슴으로
무죄 선고받다 손가락질받다
6. 판사는 신이 아니다 / 판결
판사라는 종족을 알아야 재판을 이긴다
판사는 판결문으로 말한다
판사와 정들이기
넘지 못할 산은 없다
7. 우리를 법으로부터 보호하자 / 시민불복종
집회에 나가기 전 알아둘 것들
불심검문도 받기 나름이다
표현의 자유, 어디까지 허용될까?
온라인에서 살아남기
언론 폭력에 맞서기
교통사고가 났어요!
한 번 보고 자꾸만 봐야 하는 계약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