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怪談專門誌 幽 VOL.22 62485-74

怪談專門誌 幽 VOL.22 62485-74 (ムック) (ムック)

아야츠지 유키토, 오노 후유미, 교고쿠 나츠히코, 아리스가와 아리스, 쓰네카와 고타로, 야마시로 아사코 (지은이)
KADOKAWA/角川書店
23,69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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怪談專門誌 幽 VOL.22 6248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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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怪談專門誌 幽 VOL.22 62485-74 (ムック) (ムック) 
· ISBN : 9784041027547
· 출판일 : 2015-01-30

저자소개

아야츠지 유키토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0년 일본 교토에서 태어났다. 교토 대학교 교육학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박사후기과정을 수료했다. 교토 대학교 미스터리 연구회에서 활동하던 1987년 《십각관의 살인(十角館の殺人)》으로 추리 문단에 데뷔하여 신본격 미스터리의 기수로 주목받았다. 《시계관의 살인(時計館の殺人)》으로 제45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받았다. 그 밖에 《안구기담(眼球綺譚)》, 《프릭스(フリ?クス)》, 《키리고에 저택 살인사건(霧越邸殺人事件)》 등을 썼고, 시리즈물로는 《어나더(Another)》, 《어나더 에피소드 S(Another エピソ?ド S)》, 《어나더 2001》의 ‘어나더’ 시리즈, 《수차관의 살인(水車館の殺人)》, 《미로관의 살인(迷路館の殺人)》, 《기면관의 살인(奇面館の殺人)》 등 ‘관’ 시리즈, 《진홍색 속삭임(緋色の?き)》, 《어둠의 속삭임(暗闇の?き)》의 ‘속삭임’ 시리즈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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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 후유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0년 일본 오이타현에서 태어났다. 오타니대학 재학 당시 교토대학 추리소설 연구회에서 활동하며 소설 작법을 배웠다. 1988년부터 작품 활동을 시작해 《악령》 시리즈로 큰 인기를 얻었다. 동 시리즈는 이후 내용을 대폭 수정해 《고스트 헌트》라는 제목으로 재출간되었으며, 만화책 및 TV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었다. 대표작으로 판타지 소설 《십이국기》 시리즈, 기담 소설 《동경이문》, 호러 소설 《시귀》, 미스터리 소설 《흑사의 섬》 등이 있다. 2013년 《잔예》로 제26회 야마모토슈고로상, 2020년 《십이국기》 시리즈로 제5회 요시카와에이지문고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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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고쿠 나츠히코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민속학과 종교학을 아우르는 독특한 작풍으로 ‘교고쿠 나쓰히코표 문학’을 만들어낸 천재 작가. 1963년 홋카이도 오타루 시에서 태어났다. 광고회사 생활을 거쳐 디자인 회사까지 설립한 저명한 디자이너이기도 하다. 1994년, 틈틈이 집필한 원고를 출판사에 투고했고 별다른 절차 없이 책이 출간되며 이례적인 데뷔를 하게 된다. 이 작품이 바로 구상부터 완성까지 십여 년이 걸린 첫 소설 《우부메의 여름》이다. 아름다운 묘사, 방대한 지식, 독자적인 세계관, 치밀하게 교차되는 에피소드, 그리고 그 모든 것을 집대성해 노도처럼 몰아치는 충격적 결말까지, 천재 작가의 모든 미덕을 갖춘 교고쿠 나쓰히코의 출현에 일본 문단과 독자들은 열광했다. 미스터리 팬들은 비논리적 대상인 요괴와 논리의 산물인 추리를 병합한 그의 재능에 매료됐고, 섬세하고도 기묘한 스타일에 젊은 여성 독자의 지지도 얻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그의 작품은 다양한 매체로 영상화되었다. 《항설백물어》《망량의 상자》 등이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었으며, 《웃는 이에몬》《우부메의 여름》 등은 영화화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항설백물어》는 WOWOW TV에서 두 차례나 스페셜 드라마로 제작되었다. 1996년 《망량의 상자》로 제49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1997년 《웃는 이에몬》으로 제25회 이즈미교카문학상을, 2003년 《엿보는 고헤이지》로 제16회 야마모토슈고로상, 2004년 ‘항설백물어’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후 항설백물어》로 제130회 나오키상을, 2011년 동 시리즈 다섯 번째 작품 《서항설백물어》로 제24회 시바타렌자부로상을 받았다. 교고쿠 나쓰히코는 현재 미야베 미유키, 오사와 아리마사와 ‘주식회사 오사와 오피스’를 설립하여 공동 사무실을 쓰며 세 작가의 이름을 딴 홈페이지 ‘다이쿄쿠구(大極宮)’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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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가와 아리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9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도시샤 대학을 졸업하고 1989년 『월광 게임』으로 데뷔했다. 2003년 『말레이 철도의 비밀』로 제56회 일본 추리작가협회상, 2008년 『여왕국의 성』으로 제8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 2017년 『유령 언덕』으로 제5회 오사카 혼마 책대상, 2018년 「히무라 히데오 시리즈」로 제3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고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외딴 섬 퍼즐』 『46번째 밀실』 『행각승 지장 스님의 방랑』 『쌍두의 악마』 『자물쇠 잠긴 남자』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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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네카와 고타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3년 도쿄에서 태어나 다이토문화대학을 졸업했습니다. 2005년 『야시夜市』(2006)로 일본 호러 소설 대상을 수상했으며, 이후 출간된 단행본 데뷔작이 나오키상 후보로 선정되며 이름을 알렸습니다. 『천둥의 계절雷の季節の終りに』, 『초제草祭』, 『금색의 야수, 저편으로 향하다金色の獣彼方に向かう』로 야마모토 슈고로상 후보에 올랐으며, 『가을의 감옥秋の牢獄』, 『금색기계金色機械』는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 신인상, 『멸망의 정원滅びの園』은 야마다 후타로상 후보에 오르며 새로운 작품을 낼 때마다 주목을 받았습니다. 2014년 일본 추리작가협회상을 받았고, 외에도 다수의 작품으로 널리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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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시로 아사코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5년 괴담 전문지 《유幽》로 데뷔한 기담 전문 작가. 별나고 괴상한 이야기를 다루기보다는 설화에 나오는 신비한 소재들을 마음을 울리는 이야기들로 빚는 데 능하다. 잔인한 일화를 그릴 때조차 애달픈 느낌을 주는 전개, 인물들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문장으로 데뷔 때부터 독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야마시로 아사코는 간결하고 현장감 있는 묘사, 시원스러운 서술로 주제를 전달하는 데 일가견이 있다. 대표적으로 『엠브리오 기담』에 수록되어 있는 단편 「지옥」은 더러운 곳에 감금되어 무시무시한 지옥도를 경험하는 남자의 이야기다. 하지만 충격적인 느낌은 잠시이고, 인간의 따뜻한 본성과 이기적인 욕망을 동시에 말하는 작가의 능력이 보다 긴 여운을 남긴다. 『나의 사이클롭스』는 길을 잘 잃는 여행서 작가 이즈미 로안과 동행인 린, 미미히코가 등장하는 『엠브리오 기담』의 후속작이다. 이들이 겪는 기상천외한 일들을 통해 인간의 선함과 추악함을 그리는 작가의 시선은 『엠브리오 기담』보다 한결 더 과감하고 강렬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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