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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歲

29歲 (單行本(ソフトカバ-))

유미리, 야마자키 나오코라, 노나카 히라기, 시바사키 도모카, 栗田 有起, 中上 紀, 宇佐美 游, 미야기 아야코 (지은이)
日本經濟新聞出版社
17,48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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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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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29歲 (單行本(ソフトカバ-)) 
· 분류 : 외국도서 > 일본 도서 > 미분류
· ISBN : 9784532170875
· 쪽수 : 339쪽
· 출판일 : 2008-11-14

저자소개

유미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소설가이자 극작가. 1968년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에서 재일한국인 2세로 태어났다.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뮤지컬 극단 도쿄키드브러더즈에 입단해 배우로 활동했고, 1987년 연극유니트 ‘청춘오월당’을 결성한다. 1993년 《물고기의 축제》로 기시다구니오희곡상 최연소 수상, 이듬해 첫 소설 〈돌에서 헤엄치는 물고기〉를 문예지 《신초》에 발표했으며, 1996년 《풀하우스》로 이즈미교카상, 노마문예신인상을 수상하며 일본 문단에 파란을 일으킨다. 1997년 〈가족시네마>로 일본 최고 권위의 문학상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했는데, 자신을 우익 단체 소속으로 밝힌 남성의 협박 전화로 인해 사인회 행사가 취소되는 사건을 겪는다. 파격적이고 거침없는 표현으로 사회 비판하는 작품을 꾸준히 발표한 작가는 《도쿄 우에노 스테이션》(2014)을 통해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선다. 사회가 애써 외면한 불우한 이웃의 이야기를 끄집어내어, 동일본 대지진 이후 ‘재건’을 표방한 2020년 도쿄 올림픽 준비 분위기를 싸늘하게 만들고 만 것이다. 일본 국내의 불편한 시선과는 반대로 《도쿄 우에노 스테이션》은 제71회 전미도서상 번역 부문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는다.(번역: 모건 가일스) 이는 일본 작가로서는 두 번째, 한국 동포 작가로서는 최초의 기록이다. 유미리 작가는 2015년부터 원전 사고로 피해를 겪은 사람들의 아픔을 공감하기 위해, 후쿠시마 제1원전으로부터 불과 16km 떨어진 곳에 이주해 서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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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자키 나오코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8년생. 고쿠가쿠인대학 문학부 일본문학과를 졸업했다. 일본의 흔한 여자 이름인 나오코와 콜라의 합성어 ‘나오코라Nao-cola’라는 특이한 필명을 쓴다. 기념품 가게에서 사 온 시들시들한 드래곤프루트와의 인연으로 식물을 가꾸기 시작했다. 사람을 사귀는 데 서툴러 정원을 가꾼다. 회사원으로 일하면서 쓴 소설 《타인의 섹스를 비웃지 마라》로 2004년 문예상을 수상하면서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 《가발미용실 2호점》, 《지상에서 런치를》,《귀여운 세상可愛い世の中》, 《취미로 가득趣味で腹いっぱい》등의 소설을 썼으며, 《엄마가 아니라 부모가 된다母ではなくて、親になる》 등의 에세이를 출간했다. 작가로서 누구라도 이해할 수 있는 말로 아무나 쓸 수 없는 글을 쓰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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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나카 히라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소설가, 아동문학가. 릿쿄대학교에서 공부했어요. 졸업 후 미국에서 거주하던 1991년에 《쑥 아이스크림》으로 가이엔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작가가 되었어요. 지금까지 쓴 소설로는 《당신 곁에서》, 《연인들》, 《슈가 앤드 스파이스》, 《부둣가에서》, 《고양이를 보내다》, 에세이로는 《하늘에서 고양이가 내려온다》, 《반짝이는 정크 푸드》 등이 있고, 동화로는 《판다 퐁퐁》 시리즈(전 10권), 《살쾡이와 괭이갈매기》, 《어서 와, 내 친구》, 《작은 꽃이 폈다》, 그림책으로는 《빨간 열매 빛난다》, 《아기 고양이 비스킷》, 《해님 수프》 등이 있어요. 한국에 출간된 어린이책으로는 《하늘을 접어 너에게》가 있어요. 실제로 루비라는 이름의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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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사키 도모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3년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오사카부립대학 종합과학부에서 인문지리학을 전공했으며, 재학 중 사진부 활동을 통해 도시와 공간에 대한 감수성을 키웠다. 졸업 후 4년간 기계 제조 회사에서 근무하면서 틈틈이 소설을 썼다. 1999년 단편 「레드, 옐로, 오렌지, 오렌지, 블루」를 발표하며 작가로 데뷔했고, 이듬해 첫 단행본 『오늘의 사건사고』를 출간했다. 이 소설은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이 영화화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이후 2007년 『그 거리의 현재는』으로 예술선장 문부과학대신 신인상, 오다 사쿠노스케상, 사쿠야코노하나상을 수상했고, 2010년 『꿈속에서도 깨어나서도』로 노마 문예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 작품은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에 의해 영화화되어 제71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출품되기도 했다. 2014년 『봄의 정원』으로 제151회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상을, 2026년 『돌아갈 수 없는 탐정』으로 제77회 요미우리 문학상 소설상을 수상했다. 도시의 일상과 장소의 기억, 지리적 공간에 대한 깊은 관심을 작품 전반에 녹여 내는 독창적인 문학 세계로 주목받았으며, 이러한 작가 활동을 인정받아 일본지리학회상 사회공헌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2024년에는 자신의 ADHD 진단 경험을 밝히고 이를 소재로 한 『온갖 일은 지금 일어난다』를 출간했으며, 『계속과 시작』으로 예술선장 문부과학대신상과 다니자키 준이치로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 『내가 없었던 거리에서』, 『백 년과 하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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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기 아야코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6년 가나가와 현에서 태어나 열다섯 살 때부터 본격적으로 소설가를 지망했다. IT 회사에 근무하며 글을 쓰다가 2006년, 에도 시대를 무대로 한 소설 『화소도중』으로 제5회 R-18 문학상 대상과 독자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데뷔했다. 데뷔와 동시에 괄목할 만한 신인 작가로 주목받은 미야기 아야코는 『화소도중』을 통해 대담하면서도 관능적인 성애 묘사, 아름다운 문장, 섬세하고 세련된 감정 표현으로 심사위원과 독자들의 찬사를 받았다. 이후 『군청(群靑)』, 『비의 탑』, 『태양의 정원』,『제국의 여자』 등을 연달아 출간했으며 『군청』은 <군청, 사랑이 물든 바다색>으로 영화화되었다. 이후 2014년『화소도중』을 원작으로 한 영화 <벚꽃 물든 게이샤>가 개봉하고 2016년 『교열걸』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TV 드라마 <수수하지만 굉장해! 교열걸 고노 에쓰코>가 방영되며 일본에서 여성의 심리를 가장 잘 대변하는 작가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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