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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나여야만 할까?

나는 왜 나여야만 할까?

(김갑수의 세상읽기)

김갑수 (지은이)
프로네시스(웅진)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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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나여야만 할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는 왜 나여야만 할까? (김갑수의 세상읽기)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비평/칼럼 > 한국사회비평/칼럼
· ISBN : 9788901071800
· 쪽수 : 308쪽
· 출판일 : 2007-10-05

책 소개

시인, 문화평론가, 음악 칼럼니스트, 방송인으로 활동하는 김갑수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읽은’ 일종의 칼럼집. 시대착오적인 윤리관이나 편견과 통념에 근거하여 이것이다 저것이다로 재단하지 않는 다른 방식의 ‘세상읽기’를 시도하려 노력한다.

목차

머리말 : 리버럴이 리버럴에게

1. 코리안 버티고
개탄에 대하여
인간성 권하는 사회
코리안 버티고
자기학대와 시체애호를 넘어서
디워, 차이를 만드는 놀라운 기계
내가 바로 TV야아아…
도덕주의?
김승연 회장은 곧 잊혀진다
화장장은 산 교육장
할 말은 많아도 아무 말 못한 채
KBS, 올려주고 쳐라
서울대생에게 과자보다 중요한 것도 있다
게시판 댓글, 그 아득함에 대하여
시티즌 vs 네티즌
유행, 신드롬 그리고 정체성 사이
자유인의 초상, 정운영과 전인권
다시 전인권, 그의 시대에 대하여
자아비판이 시작되었다
'나의 죽음'넘어선 '우리의 죽음'
기생충알, 누가 부활시켰나
너무 거칠었다, 우리 모두!
사기도 음모도 아닐 수 있다
'정서'와 '응징'의 집단주의

2. '영혼의 변명'과 '진실한 사랑'의 이중주
인간적?
반말낭자를 위하여
망치로 때려주고 싶은 인간들
내 일생의 타이틀
파렴치를 위한 변명
후작의 영지를 다녀와서
나는 팝송이 그립다
수집광풍 전말기
전쟁, 지겹지도 않니?
축구를 사랑하게 되기까지
사랑으로 가는 먼 길
'영홍의 변명'과 '진실한 사랑'의 이중주
결혼해서 구원받고 광명 찾았다!
사랑이라니, 결혼아!
밤돌에게
효를 버리고 민족을 버리고
마음은 집시
이자벨
황사의 봄밤, 돈 키호테를 그리며
우리들의 과거는 아름다울 자격이 있다
종로서적의 추억
나는 왜 나여야만 할까?
한비야의 요즘 생각
농장의 염소는 책을 읽지 않는다
이제 죽은 자를 경애하지 말고


3. 지금 팔짱 낀 자세는 아름답다
문득 오른쪽 길을 걸어보며
지금 팔짱 낀 자세는 아름답다
언론 소비자가 문제다
요코하마에서의 FTA 생각
3김의 추억
한나라당은 '야성'을 버려라
축구가 미사일을 덮는다고?
평양에 가서 살라고?
막말, 그리고 잊어주어야 할 사람들
오래된 신문
춤판을 거두고 고민을 하라
봉수 형님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노무현 탓?
아름다운 굴신
제 갈 길 가고 있는 한국호
마법에 걸린 나라
대선 왜 하나?
'운하'보다 중요한 일

저자소개

김갑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을 수료했다. 출발점은 시인이었으나 어쩌다 보니 20여 년간 거의 모든 방송사에서 진행자와 패널로 주유하고 있다. 현재는 TBS(교통방송) 심야 팝 프로그램 「김갑수의 마이웨이」 DJ가 주업이고, 몇몇 종편TV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고 있다. 개인 음악감상실 ‘줄라이 홀’에 거주하며 일평생 전념해온 LP 음반과 진공관 오디오 수집, 커피 로스팅으로 일과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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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제대로 재미있게 놀 줄 모르는 대가로 지금 우리가 치르고 있는 것이 10여 년째 이어지고 있는 국자적 정체 상태이다. 열심히 근면 성실하게 노력하여 경제규모 세계 14위라는 성과는 이루어놓았지만 우리는 더 불행해진 듯하고 온갖 불만은 끝없이 늘어만 간다. 이 같은 정체에 대한 돌파구로 '더욱 열심히 일하자' 따위의 구호가 난무하고 있다. 그렇다면 중국, 인도, 브라질은 열심히 일하지 않는다는 말인가.-p32 중에서

90년대 접어들어 백수 자유기고가를 약간 격상시켜 표현하기 시작한 게 문화평론가다. 여기엔 감히 교수도 아니면서 지식사회의 일원이라는 함의도 있었다. 박사 실업자가 양산된 이후의 현상으로도 볼 수가 있다.-p127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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