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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말 나를 알고 있는가

나는 정말 나를 알고 있는가

(숨겨진 무의식을 발견하는 10가지 심리 프레임)

옌스 푀르스터 (지은이), 장혜경 (옮긴이)
  |  
웅진지식하우스
2014-03-10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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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말 나를 알고 있는가

책 정보

· 제목 : 나는 정말 나를 알고 있는가 (숨겨진 무의식을 발견하는 10가지 심리 프레임)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교양 심리학
· ISBN : 9788901163024
· 쪽수 : 312쪽

책 소개

심리학자 옌스 푀르스터가 마음의 조종장치, 무의식을 발견하는 흥미로운 모험을 떠난다. 이제까지 무의식에 대한 연구가 주로 감정의 영역에서 이루어졌다면, 이 책은 습관, 소질, 적성, 창의성 등과 관련된 행동들과 무의식이 어떻게 관계를 맺고 있는지를 밝힌다.

목차

프롤로그
인간의 마음에는 자동조종장치가 있다?
스스로를 통제할 줄 안다는 것은 작은 기적이다
왜 생각하지도 않은 말이 튀어나올까

첫 번째 프레임 : 자아
나는 정말 나를 알고 있나?
타고난 소질은 없다
내 머릿속에 살고 있는 나를 알아보자
400번이나 노력해야 성격이 바뀐다
도시락 싸기에 감춰진 심리
콜라 맛, 정말 구별할 수 있어?
나는 누구? 여긴 어디?

두 번째 프레임 : 포커스
무조건 도전하나? 무조건 겁을 내나?
잘못은 항상 남의 것
거짓말 앞에 가장 힘든 사람은 바로 자신
모든 인간에게는 두 가지 포커스가 있다
조에와 마크, 두 친구를 소개합니다
상이 좋을까, 벌이 좋을까
창의성은 비밀이 아니에요
어떤 포커스가 교육 효과가 클까
포커스는 인생의 전략이다

세 번째 프레임 : 시간
심리라는 세계에서는 시간이 거꾸로 돈다
몰입이라는 엄청난 즐거움
우리는 대체 언제 일을 시작하나
누구나 자기만의 시계가 있다
언제나 시간이 없다고? 정말?
쇼핑도, 인생도, 시간에 맞춰 척척
데드라인이라는 강력한 조종장치
무의식 속에서 움직이는 시간을 잡아라

네 번째 프레임 : 기억
빨리 잊는 게 좋을까, 곱씹는 게 좋을까
왼쪽 양말에서 손 치워
소금을 떠올리면 후추가 떠오르죠
생각하는 행동, 행동하는 생각
신기한 자이가르니크 효과
잊어버린 결혼식, 끝나지 않은 결혼식
어떤 것은 잊어야 더 잘 산다

다섯 번째 프레임 : 행동유발
생각이라는 이륙, 행동이라는 착륙
하고 싶어, 하고 싶어, 하고 싶어
꿈을 접게 되는 이유
실패 앞에 씩씩해지는 법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라

여섯 번째 프레임 : 목표설정

멀리서 보면 천국, 가까이서 가면 지옥
우정이 강한 사람이 성공한다
목표가 크면 좋은가? 작은 게 좋은가?
목표 달성에서 자동조종장치가 하는 일
하나에만 올인하지 마라
여러 가지 목표가 있으면 오히려 실패가 준다

일곱 번째 프레임 : 동기부여
스스로 하고 싶어서 미치게 만드는 법
기대 x 가치 = 동기
그 어려운 통계학을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
엘비스 프레슬리를 닮은 감자칩
성공은 반드시 내면의 힘으로만 온다
육식주의자에게 파스타는 소용 없어
약간은 아파야 한다
마음의 작전 타임을 잘 활용하라
진심으로 하고 싶어질 때

여덟 번째 프레임 : 기대

나는 잘 될 거야라는 마법의 주문
고정관념을 다시 보다
심리학은 사람을 부지런하게 만든다
현실과 관계없는 꿈이라도
해외유학의 성공 비결
낙관주의자와 염세주의자

아홉 번째 프레임 : 자기조절

유혹에 빠지지 말게 하시고
유혹에 저항할 수 있어야 인간이다
돼지개의 울부짖음
정신의 시금치
히치콕이 옳은 이유
엄마는 하지 말라고 하셨지
이브는 왜 사과를 거절 못했나
충동적인 행동을 없애는 방법

열 번째 프레임 : 심리적 적응

내 마음을 스스로 조종하라
옳은 것이 좋은 것이다
원칙 1: 나는 변화할 수 있다고 믿어라
원칙 2: 도망치는 것보다 다가가라
원칙 3: 내가 가진 시간을 언제나 생각하라

저자소개

옌스 푀르스터 (지은이)    정보 더보기
국제적으로 저명한 독일의 사회심리학자. 독일 트리어 대학에서 문학, 철학, 심리학을 전공했다. 자를란트 대학에서 오페라 성악을 전공하기도 했다. 인간의 기억 구조, 편견, 고정관념, 동기 부여, 자기통제 등의 주제와 관련된 다수의 논문과 저서를 발표했다. 독일과 네덜란드 등의 여러 대학을 거쳐, 2014년부터 독일 보훔 루어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연구 활동 외에도 TV 토크쇼를 비롯한 여러 미디어에서 대중들에게 심리학을 강의하며, 카바레티스트이자 샹송 가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에 《나는 정말 나를 알고 있는가》, 《바보들의 심리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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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독어독문과를 졸업했으며, 동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독일 학술교류처 장학생으로 하노버에서 공부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설득의 법칙》, 《우리는 여전히 삶을 사랑하는가》, 《가까운 사람이 의존성 성격 장애일 때》 등 많은 도서를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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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는 이 연구를 통해 인간은 성공하기 위해 태어났다는 사실을 배웠다. 당신도 마찬가지다. 당신은 목표를 추구하고 삶에 통달할 수 있게 도와주는 매력적인 정신 기관을 타고났다. 그러므로 우리의 생각뿐 아니라 행동까지도 결정하는 수많은 무의식적 과정을 믿어도 좋다. 일단 목표를 정하고 나면 무의식은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의 목표 달성을 돕는다. 인간에게는 자동조종장치 같은 것이 있기 때문이다.


목표를 달성할 때 안전이 우선인가, 이상이 우선인가. 인간이라면 누구나 안전과 이상을 모두 다 추구하며, 어떤 상황에서 어떤 생각이 활성화되느냐에 따라 이 포커스에서 저 포커스로 바뀔 수 있다. 안전이든 이상이든, 둘 다 우리에게 무언가를 하도록 동기를 부여한다는 점이 중요하다. 그 말은 거꾸로 안전도 이상도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의욕이 없고 게으르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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