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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빨리 지나가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 1

너무 빨리 지나가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 1

(고통의 끝에서 깨달은 인생 불변의 지혜 30)

고든 리빙스턴 (지은이), 노혜숙 (옮긴이)
걷는나무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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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빨리 지나가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 1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너무 빨리 지나가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 1 (고통의 끝에서 깨달은 인생 불변의 지혜 30)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88901253398
· 쪽수 : 236쪽
· 출판일 : 2021-10-07

책 소개

고든 리빙스턴은 40여 년의 긴 세월 동안 심리 치료사이자 정신과 의사로서 삶의 고통에 힘겨워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상담해왔다. 인생의 고통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조언을 해주다 보니 후회 없는 인생을 위한 지혜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다. 그것을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과 함께 정리한 결과물이 바로 이 책 『너무 빨리 지나가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 1·2』이다.

목차

◆ 1권 - 고통의 끝에서 깨달은 인생 불변의 지혜 30
추천의 글

첫 번째 지혜 이 세상에 진실로부터 도망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두 번째 지혜 이별은 사랑의 가치를 더욱 소중하게 만든다
세 번째 지혜 용기 없이는 불행의 늪을 건널 수 없다
네 번째 지혜 잘못을 바로잡으려면 지금 당장 행동해야 한다
다섯 번째 지혜 완벽주의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인생은 행복해진다
여섯 번째 지혜 좋은 일을 이루는 데에는 시간과 인내가 필요하다
일곱 번째 지혜 더 나은 삶을 위해서는 때로 방황이 필요하다
여덟 번째 지혜 집착이나 망상은 사랑이 아니다
아홉 번째 지혜 같은 행동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할 수는 없다
열 번째 지혜 시행착오 속에서 인생이라는 지도가 완성된다
열한 번째 지혜 말이 아닌 행동이 바로 나 자신이다
열두 번째 지혜 고쳐지지 않는 행동 뒤에는 언제나 내가 모르던 진실이 숨어 있다
열세 번째 지혜 나에게 일어난 일은 대부분 나에게 책임이 있다
열네 번째 지혜 모든 인간관계에서 주도권은 무심한 사람이 쥐고 있다
열다섯 번째 지혜 감정은 행동을 따른다
열여섯 번째 지혜 우리가 갇혀 있는 감옥은 대부분 우리 스스로 만든 것이다
열일곱 번째 지혜 열 번의 변명을 하느니 한 번의 모험을 하는 것이 낫다
열여덟 번째 지혜 인생에서 성공하려면 한 가지 가치만을 고집해서는 안 된다
열아홉 번째 지혜 자기 자신을 속여서는 절대 가치 있는 삶을 살 수 없다
스무 번째 지혜 완벽한 사랑은 없다. 완벽하게 사랑하는 방법만이 있을 뿐이다
스물한 번째 지혜 사랑할 사람을 고르는 데에도 요령이 필요하다
스물두 번째 지혜 부모의 역할은 행복하게 사는 본보기를 보이는 것이다
스물세 번째 지혜 때로 우리는 아프다는 핑계로 책임을 회피한다
스물네 번째 지혜 불필요한 두려움은 진정한 기쁨을 방해할 뿐이다
스물다섯 번째 지혜 자식의 인생을 책임지려 해서는 성공한 부모가 될 수 없다
스물여섯 번째 지혜 과거에 매달려 현재에 만족하지 못하는 것은 인생을 버리는 짓이다
스물일곱 번째 지혜 인생의 마지막 의무는 아름다운 노년을 준비하는 것이다
스물여덟 번째 지혜 어떠한 상황에서든 웃는 것이야말로 인간이 가진 최고의 능력이다
스물아홉 번째 지혜 시련에 대처하는 방식이 삶의 모습을 결정한다
서른 번째 지혜 용서는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나 자신에게 주는 선물이다

저자소개

고든 리빙스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정신과 의사이자 심리치료사.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태어나 웨스트포인트 사관학교와 존스홉킨스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1968년 베트남전쟁에 참전해 2년간 군의관으로 복무했으며, 미국으로 돌아온 후부터 정신과 의사로 일하기 시작했다. 전쟁을 겪으며 이 시기만 지나면 자신에게도 평화로운 날이 찾아올 거라 믿었다. 그러나 어째서인지 그의 삶은 우여곡절의 연속이었다. 사랑했던 아내와 이혼했고, 서른네 살이 된 뒤에야 자신이 입양아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조울증을 앓던 큰아들이 자살했고, 그 일이 있은 지 겨우 1년 만에 백혈병으로 고통받던 작은아들이 생을 마감했다. 골수이식으로 인한 합병증이 직접적인 원인이었다. 안타깝게도 아들의 골수기증자는 고든 리빙스턴 자신이었다. 인생에 닥쳐온 고난을 딛고 그는 40여 년간 정신과 의사이자 심리치료사로 일했다. 매일같이 자신에게 주어진 삶의 고난과 무게를 힘들어하는 이들과 얘기를 나눴다. 같이 고민하고 묻고 답하다 보니 인간을 옥죄여오는 시련이 어떻게 다가오는지, 그리고 그것을 이겨내고 잘 살아내는 방법은 무엇인지가 선연히 보이기 시작했다. 그것을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에 녹여 정리한 결실이 바로 이 책 『너무 빨리 지나가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 1·2』이다. 2004년 초판 출간 당시 무명의 저자였던 그를 아마존 베스트셀러 작가로 만든 이 책은 “인생이 무엇인지 알려준다는 수많은 도서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보석처럼 빛난다(퍼블리셔스 위클리)”는 평을 받으며 전 세계 23개국에 출간되어 수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고든 리빙스턴은 책 출간 이후에도 《뉴욕 타임스》, 《허핑턴 포스트》, 《워싱턴 포스트》, 《볼티모어 선》, 《리더스 다이제스트》 등 다양한 매체에 기고하며 인생의 지혜를 널리 나눴으며 2016년, 77세의 나이로 세상과 작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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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혜숙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 철학대학원을 수료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창의성의 즐거움』 『완벽의 추구』 『타인보다 더 민감한 사람』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베이비 위스퍼』 『너무 일찍 나이 들어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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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진실을 아는 것이 두려울 때가 있습니다. 진실과 맞서는 것은 그래서 종종 용기를 필요로 합니다. 두렵다고 해서 진실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잠시 눈을 가릴 수는 있지만, 결국 진실은 드러나게 됩니다. 숨기려고 하면 할수록 더욱 또렷하게 살아나기 때문에 진실인 것입니다.
피할 수 없다면 당당하게 맞서는 수밖에 없습니다. 비록 그 진실이 현재의 모든 안정과 평안을 흐트러트릴 만큼 무섭고 엄청난 것이라 해도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래야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그래야 가혹한 현실과 싸워나갈 힘도 얻을 수 있습니다.


심리치료는 변화를 목적으로 합니다. 사람들의 불안감, 슬픔, 방황, 분노, 공허감 같은 감정상태를 바꾸고자 합니다. 이런 감정은 주로 우리 자신과 주위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감정적으로 고통을 겪는 사람은 행복해질 수 있는 행동을 스스로 선택하는 능력을 상실했거나 상실했다고 믿는 상태에 빠진 것입니다. (…) 이때 희망을 다시 불어넣어주는 것이 심리치료사가 하는 일입니다. 저는 종종 내담자들에게 묻습니다.
“당신은 살아가는 데 희망이 있습니까?”


저는 인생의 변화를 원하면서도 구체적인 계획은 세우지 않는 사람들을 수없이 만납니다. 그들은 항상 ‘지금부터’ 달라지겠다고 말합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저는 묻습니다. 그 말이 진정한 의지의 표현인지, 아니면 단지 공상에 불과한 것인지를요. 공상은 즐겁고 신나지만, 공상과 현실을 혼동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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