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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교양 심리학
· ISBN : 9788901299969
· 쪽수 : 312쪽
· 출판일 : 2026-06-01
책 소개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 ‘생물학적 불안 스위치’가 켜진 사람들
서론 - 왜 어떤 사람은 남들보다 더 힘겹게 살아가는가
불안에도 빈부 격차가 있을까? | 불안의 기원을 찾는 여정 | 생애 초기의 스트레스 | 사회적 후성유전학의 발견 | 스트레스 조절 스위치를 빼앗긴 사람들 | 후성유전체가 선택한 생존 전략
1장 - 생애 초기 스트레스 : 불평등이 유전자에 새겨지다
본성인가 양육인가, 오래된 논쟁을 뒤흔들다 | 생물학적 각인의 메커니즘 | 스트레스 메틸화, 고장 난 스위치
2장 - 결정적 1년 : 평생의 스트레스 시스템이 설계되는 시기
후성유전적 변화: 환경은 유전자를 어떻게 바꿔놓는가 | 결정적 시기 | 예민한 아기의 탄생 | 아이의 정신 건강을 좌우하는 세 가지 요소 | 1. 다정함과 반응성 | 2. 애착 관계와 슈퍼 양육 | 3. 자기 진정 능력 | 부모만으로는 아이를 지킬 수 없다
3장 - 학교생활과 또래 세계 : 불안한 아이일수록 관계에 더 흔들린다
스트레스 조절 능력을 키우는 네 가지 환경 | 1. 선택권 주기 | 2. 말 걸기 | 3. 규칙적 일과 지키기 | 4. 한계와 기대치 설정하기 | 교실이라는 경기장 속으로 | 회복 탄력성 문화 | 지속적이고 끈끈한 관계의 힘
4장 - 청소년기의 뇌 : 브레이크가 고장 난 아이들
10대의 뇌 | 좋은 습관과 나쁜 중독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스트레스 시스템의 폭주를 멈추는 법 | 소속감과 스트레스 취약성 | 좋은 친구가 스트레스 반응을 바꾼다 | 또 다른 종류의 독립
5장 - 성인기의 스트레스 : 가족, 일, 인간관계를 뒤흔들다
성인의 스트레스 조절 장애는 어떻게 표출되는가 | 알로스타시스 부하: 스트레스가 몸에 쌓이는 방식 | 이미 굳어버린 뇌도 바꿀 수 있을까? | 억눌린 불안의 귀환 | 불안한 삶의 두 가지 시험대 | 1. 사랑 | 2. 일 | 스트레스는 전염된다 | 스트레스 유행병을 일으키는 결정적 요소
6장 - 스트레스 유행병 : 불안은 사회적 불평등의 대가다
가파른 사다리와 병든 사회 | 사회적 안전망의 부재와 불안의 악순환
7장 - 불평등은 운명이 아니다 : 불안의 대물림을 끊어내는 법
소득 불평등 완화 | 인간 개발에 대한 투자 | 국가의 서사 | 스스로를 위한 전략: 통제감, 연결감, 반성적 의식 | 임신부터 생후 첫 1년까지 | 유년기 초기와 청소년기 | 성인기와 일터 | 불안 대물림, 악순환의 고리 끊기
에필로그 - 우리는 다른 미래를 선택할 수 있다
연구의 배경
감사의 말
도움이 되는 책들
참고 문헌
찾아보기
리뷰
책속에서

임신부가 어떤 이유로든 일정 기간 지속적으로 강도 높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기가 불안을 안고 태어나는 결과가 발생하는데, 근래에 이 메커니즘이 속속 밝혀지고 있다. 그런데 이 생물학적 불안 스위치는 아기가 태어난 후에도 켜질 수 있다. 이런 일은 주 양육자가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느라 아이를 기본적인 수준만큼도 돌봐주지 못할 때 생긴다. 이렇게 후천적으로 불안 스위치가 켜진 아기도 유달리 ‘불안한’ 상태로 태어난 아기와 유사한 징후를 보인다. --- 「프롤로그」 중에서
평범한 아이와 스트레스를 조절하지 못해 힘들어하는 아이의 차이는 정말 생물학적 원인으로 생겨난 것이었다. 위협이 나타나거나 사라질 때 그에 맞춰 스트레스 반응 시스템을 켜거나 끄는 역할을 담당하는 유전자가 줄곧 켜진 상태로 고정되어 있으니 스트레스 시스템이 잠시도 긴장을 풀지 못하는 것이다. --- 「서론」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