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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04166213
· 쪽수 : 254쪽
· 출판일 : 2018-04-30
책 소개
목차
들어가며 | 고양이 한 마리가 집에 들어오니...
1. 관심을 가졌지만
“물론 삶의 변화를 꿈꿉니다.
그런데 어떤 책을 읽어도, 그 누구를 만나도 변하지 않는 것 같아요.
왜 그럴까요?”
2. 영접했지만
“예수를 믿습니다. 세례도 받았어요.
헌금도 하고, 봉사도 하고…. 바르게 살려고 노력합니다.
그런데 나한테 문제가 있다니….”
3. 열심히 믿었지만
“진짜 중요한 문제여서 열심히 기도했는데...
믿고 간절히 기도했는데... 아무런 응답이 없어요.
혼란스럽고 참담합니다.“
4. 성경을 많이 배웠지만
“저 사람은 성경을 줄줄 외우는데,
삶과 인격은 그대로네요.“
5. 은혜를 입었지만
“처음엔 하나님이 함께하시니 세상이 다르게 보였어요.
큰 위험에서 하나님의 도우심도 받았지요.
그런데 저는…. 옛날과 달라진 게 없어요….”
6. 교회를 오래 다녔지만
“십자가를 물고 태어났는데 나는 왜 변하지 않을까?
왜 나에게는 생명력이 없을까?”
7. 십자가의 예수를 만났지만
“나는 예수를 만나 예수와 함께 가는 사람인가?
예수를 만났으나 내 갈 길로 가는 사람인가?”
나오며 | 예수가 내 인생에 들어오시면...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이처럼 예수는 우리와 먹고 마시며 개인적 관계를 맺기 원하는 분입니다. 그 예수를 아는 것이 우리가 변화할 수 있는 가장 중요 한 관건입니다. 그래서 예수를 만나서 변화한 사람에게는 자기 사연이 있습니다. 예수는 단지 우리를 위로하고 반창고를 붙여 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나를 위한 치유책을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분이 제시하는 치유책이 무엇인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변화에 대해 오해하지 마십시오. 참된 변화는 일회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급진적 회복이나 치유도 있지만 대개는 지속적으로 일어납니다. 하루아침에 변하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조금씩 이루어집니다. 어느 한 영역만 변하면 될 줄 알았는데, 한 영역이 변하면 연결되어 변화해야 할 또 다른 영역이 보입니다. 인생은 이렇게 여러 영역들로 연결돼 있습니다. 그 영역들을 차근차근 점진적이며 차례대로 변화시켜 나가면서 우리로 하여금 온전한 인격을 지니게 하는 것, 다른 말로 하면 예수 닮은 사람으로 바꿔 나가는 것이 그분이 우리를 통해 하고 싶어 하는 놀라운 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