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액션/스릴러소설 > 외국 액션/스릴러소설
· ISBN : 9788925534411
· 쪽수 : 556쪽
· 출판일 : 2009-09-25
책 소개
목차
제1부 블랙워터랜딩
01 유괴
02 방문객
03 곤충 소년
04 장례식
05 양부모
06 현상금
07 추적대
08 범죄학 교과서
09 미량증거물
10 거미줄
11 함정
12 명사수
제2부 흰 암사슴의 전설
13 탈출
14 갈림길
15 사냥꾼
16 전설
17 행운의 부적
18 취조
19 두 여자
20 바이오필리아
21 구치소
22 탈옥
제3부 너클 타임
23 오두막
24 갈등
25 GPS
26 배신감
27 너클 타임
28 인디언
29 복병
30 극미의 세계
31 트라우마
32 트레일러
33 돌발 상황
제4부 톡사펜
34 악몽
35 통조림
36 광란
37 우정
38 대결
39 유물
40 톡사펜
41 추리
제5부 아이들 없는 마을
42 유인
43 고독
44 재판
45 간호사
46 피크닉
역자 후기
리뷰
책속에서
문을 열 때 뭉개진 커다란 회색 말벌집에서 벌 떼가 구름처럼 몰려나오며 움막 안이 순간 어둑어둑해졌다. 수백 마리는 될 듯한 벌이 그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머리카락 속으로 파고드는 놈, 팔에 앉는 놈, 귓속에 들어가는 놈, 옷 위를 찔러봤자 소용없으니 피부를 찾아가겠다는 듯 셔츠며 바짓부리 속으로 들어가는 놈. 에드는 문을 향해 달려가며 셔츠를 찢었다. 튀어나온 배와 가슴에 벌 떼가 우글우글 달라붙어 있었다.
-본문 중에서
죽음의 장소는 어째서 사람을 끌어당기는 것일까? 수많은 범죄현장을 수색하면서 아멜리아 색스는 종종 이런 질문을 자신에게 던졌다. 블랙워터랜딩 112번 국도 변에 서서 파케노크 강을 내려다보고 있는 지금, 그녀는 다시 같은 질문을 떠올렸다. 이곳은 젊은 빌리 스테일이 피투성이로 죽어간 곳, 젊은 여자 두 명이 납치당한 곳, 성실한 보안관의 삶이 말벌 떼로 인해 영원히 변해버린, 어쩌면 끊어져버린 곳이었다.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