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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의 마법사

오즈의 마법사

라이먼 프랭크 바움 (지은이), 제딧 (그림), 김난령 (옮긴이)
알에이치코리아(RHK)
14,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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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의 마법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오즈의 마법사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88925536804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20-06-19

책 소개

아트앤클래식 Art &Classic 시리즈의 세 번째 책. 평범한 시골 소녀 도로시가 회오리바람에 실려 오즈의 나라에 도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인 《오즈의 마법사》는 뛰어난 구성, 독특한 캐릭터와 세계관으로 전 세계 수많은 독자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왔다.

목차

1. 회오리바람
2. 먼치킨들과 만나다
3. 허수아비를 구하다
4. 숲속으로 이어진 길
5. 양철 나무꾼을 구하다
6. 겁쟁이 사자
7. 위대한 마법사 오즈를 만나러 가는 길
8. 죽음을 부르는 양귀비 꽃밭
9. 들쥐 여왕
10. 에메랄드 시의 문지기
11. 오즈가 사는 멋진 에메랄드 시
12. 못된 마녀를 찾아서
13. 친구들을 구출하다
14. 날개 달린 원숭이들
15. 무서운 마법사 오즈의 정체
16. 대사기꾼의 마술
17. 기구 띄우기
18. 저 먼 남쪽으로
19. 나무들의 공격을 받다
20. 앙증맞은 도자기 나라
21. 동물의 왕이 된 사자
22. 콰들링의 나라
23. 착한 마녀 글린다, 도로시의 소원을 들어주다
24. 다시 집으로

저자소개

라이먼 프랭크 바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56년 미국 뉴욕 주에서 태어났으며, 잡지 편집자, 신문 기자, 배우, 외판원 등 여러 직업을 전전했다. 하지만 아내의 격려로 좌절하지 않고 밤마다 아이들을 위해 이야기를 지었는데, 처음으로 쓴《아빠 거위 Father Goose》(1899)로 상업적으로 성공을 거두었고, 이듬해에는《오즈의 마법사 The Wizard of OZ》로 더 큰 성공을 거두었다. 자신이 쓰던 서류용 선반의 첫 칸은 A부터 N까지고 두 번째 칸은 O부터 Z인 것을 보고 ‘OZ'는 상상의 나라를 위한 이름으로 적격이라고 생각하여 마법사의 이름을 ‘오즈’로 지었다는 재미있는 일화가 있다. 오즈의 마법사는 캔사스의 한 농장에 사는 어린 소녀 도로시가 태풍에 날려 오즈 나라에 갔다가 겪게 되는 모험을 그린 이야기이다. 또한 오즈의 마법사 시리즈는 작가의 별세 이후에도 40편 넘게 이야기가 이어질 정도로 사랑받았으며, 1901년 시카고에서 뮤지컬로 제작되었고, 1939년에는 영화로 제작되어 더욱 친숙해졌다. 그의 책에는 독특하고 기상천외한 200여개의 캐릭터가 등장하며 도로시처럼 강한 여성상이 자주 등장한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까지도 공감할 수 있는 상상의 세계를 그리고 있어 오랫동안 폭넓은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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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난령 (옮긴이)    정보 더보기
그림책과 디자인에 관한 글을 쓰고 강의하며, 30여 년 동안 어린이책을 비롯하여 외국 문학과 교양서를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이어 왔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그림책 《헤엄이》, 《나 진짜 궁금해!》, 《그랜트와 틸리가 시골길을 산책해요》와 동화 《웡카》, 《마틸다》, 이론서 《그림으로 글쓰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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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딧 (그림)    정보 더보기
글을 쓰고 이야기를 그리며 순간을 기록하는 일러스트레이터. 10년간 연주한 바이올린을 손에서 놓고 영국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색채와 이야기를 통해 보는 이에게 따뜻한 감정을 전달하고 싶어 한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모든 것이 마법처럼 괜찮아질 거라고》가 있고, 그린 책으로는 《리온, 빛과 어둠의 예언》, 《이야기 365》, 《잃어버린 책》 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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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아가씨는 위대한 마법사가 틀림없군요.”
“어째서요?” 도로시가 물었다.
“은 구두를 신고 있는 데다가 못된 마녀를 죽였으니까요. 게다가 흰색이 들어간 옷을 입고 있군요. 흰색 옷은 마녀와 마법사만 입는 법이죠.”


“그래도 난 심장이 아닌 뇌를 달라고 부탁할 거예요. 심장이 있다 해도 바보는 그걸로 뭘 해야 할지 모를 테니까요.”
그러자 양철 나무꾼이 되받아쳤다.
“난 심장을 가질 거야. 뇌는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지 못하거든. 그리고 세상에서 행복만큼 중요한 것은 없어.”


“오즈가 새처럼 생겼다, 코끼리처럼 생겼다, 고양이처럼 생겼다, 사람들마다 말이 다 달라.
또 어떨 때는 아름다운 요정이나 난쟁이로 나타나기도 하지. 자기 마음 내키는 대로 모습을 바꾸거든. 하지만 오즈의 진짜 모습이 어떤지 아는 사람은 이 세상에 단 한 명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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