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석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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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대학병원에서 강의를 시작했으며, 현재는 샌프란시스코로 이주, 정신과 개업의로 활동 중이다. 저자는 또한 풍부한 임상경험과 박학한 지식을 바탕으로 한국 교포사회의 갈등과 정신병리학을 밀도있게 분석하고 진단하는 칼럼니스트로도 잘 알려져 있다.
지은책으로 『마음속의 엘리베이터』 『사랑에 빠진 사람이 가장 아프다』 『프로이트와의 인터뷰』 『작가와 알코올 중독』 『아트 홀릭』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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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현대미술관 (엮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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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년 뉴욕에 문을 연 세계 최초의 현대미술관. 당시만 해도 고전미술이 각광받던 때라 현대미술은 비주류로 여겨졌고 따라서 뉴욕 현대미술관의 전시는 폄하되곤 했다. 하지만 2차세계대전 이후 현대미술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고 미술계가 유럽에서 미국 중심으로 재편됨에 따라 뉴욕 현대미술관은 점차 세계 미술계에서 부상해 미술 애호가들에게 ‘모마(MoMA)’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최고의 현대미술관으로서 미술계를 주도하기에 이르렀다. 현재 뉴욕 현대미술관은 10만 점이 넘는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늘 차별화된 전시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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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번스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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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타 주립대학교 공연전시예술학과 학과장으로 예술행정대학원을 비롯해 미술, 디자인, 음악, 공연 관련 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친다. 브레이스웨이트 파인 아츠 미술관(Braithwate Fine Arts Gallery)과 아메리칸 포크 발레(American Folk Ballet)의 총책도 맡았다. 토니상 수상 경력이 있는 유타 셰익스피어리언 페스티벌(Utah Shakespearean Festival)과도 함께 일한다. 대학에서 예술 행정 과목을 가르치면서도 유타 예술행정센터(Utah Center for Arts Administration)가 후원하는 프로그램에도 꾸준히 관여했다.
윌리엄 번스는 연극, 무용, 오페라 제작 관련 분야에서 35년을 넘게 일했다. 리더십, 기획, 프로젝트 관리, 예산, 노사 관계 등에 대한 수많은 워크숍도 진행했다. 싱가포르, 일본, 중국, 독일, 세르비아, 이탈리아 등 전 세계를 돌며 예술과 문화 경영을 주제로 한 강의도 활발하게 한다. 전미극장기술협회(United States Institute for Theatre Technology, USITT)의 회장을 역임했고, 여러 비영리 조직의 이사로도 재직 중이다.
네 번째 개정판인 이 책은 문화 예술 분야의 종사자들은 물론이고 예술 경영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읽어야 하는 필독서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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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K일본문화콘텐츠연구소 편집부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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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물길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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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은 김수로. 스물넷 겨울, 매일 보고 느낀 것을 그리는 ‘365아트로드’ 프로젝트를 만들어 673일 동안 5대륙 46개 나라를 여행하며 400여 장의 그림을 그렸다. 여행에서 돌아와 KBS 1TV <강연 100°C>에서 ‘나를 찾아가는 여행’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고, EBS 다큐멘터리 <하나뿐인 지구> ‘굿바이 내성천’ 편에 출연했다. 여행과 그림을 통해 많은 사람과 소통할 수 있음에 기쁨을 누리는 중이다. 언제나 여행처럼 드라마와 코미디 그리고 로드무비의 주인공으로 살고 싶다.
blog.naver.com/sooroway
경희대학교 KUMA 갤러리 365아트로드展
크리에이티브 네트워크 노트폴리오에서 ‘365아트로드’ 여행기 연재 중
2013 신한은행 S20 청춘여행기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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