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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가장 위대한 모험 아폴로 8

인류의 가장 위대한 모험 아폴로 8

제프리 클루거 (지은이), 제효영 (옮긴이)
알에이치코리아(RHK)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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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가장 위대한 모험 아폴로 8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인류의 가장 위대한 모험 아폴로 8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과학의 이해 > 과학사/기술사
· ISBN : 9788925563794
· 쪽수 : 492쪽
· 출판일 : 2018-05-25

책 소개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천체, 달. 인류가 달에 착륙한 지도 약 반세기가 되어간다. 우주가 지구를 중심으로 돈다고 믿어온 인간이 고작 500년 만에 달에 발을 디딘 것이다. 그리고 이 놀라운 발전의 첫걸음에는 바로 아폴로 8호가 있었다.

목차

해제 _ 달을 향한 인류의 도전과 아폴로 8호의 의미
이 책에 쏟아진 찬사
프롤로그 _ 아폴로 8호의 시작

1부 아폴로 이전
1 선장의 탄생 _ 1961년 중반
2 머큐리 계획 _ 1962~1964년
3 네 우주 비행사 _ 1965년 여름과 가을
4 제미니 7호 _ 1965년 12월 4일

2부 아폴로 프로젝트
5 아폴로의 비극 _ 1967년 1월
6 골칫덩이 _ 1967~1968년
7 여정의 시작 _ 1968년 여름
8 막바지 준비 _ 1968년 여름과 가을
9 이륙 _ 1968년
10 지속 엔진 중단 _ 1968년 12월 21일
11 지구의 사람들 _ 1968년 12월 21일

3부 달의 궤도에 오르다
12 지구보다 가까운 달 _ 1968년 12월 22일
13 달의 위성 _ 1968년 12월 24일
14 지구로 보내는 메시지 _ 1968년 크리스마스이브
15 귀환 _ 1968년 12월 25~27일

에필로그 _ 세 영웅들
저자의 말

저자소개

제프리 클루거 (지은이)    정보 더보기
「타임」 수석 편집자이자 과학 에디터. 20년간 「타임」에서 일하면서 40편 이상의 표제 기사를 썼다. 아카데미 상 수상작 <아폴로13>의 원작이자 실제 아폴로 13호에 탑승한 우주 비행사 짐 러벨과의 공동 작업으로 탄생한 책 『아폴로 13호』로 이름을 알렸다. 방대한 기록과 심층 인터뷰를 날카롭게 재구성하여 사건을 소설처럼 감각적으로 묘사하는 것으로 독자들의 찬사를 받았다. 현재 뉴욕에 살고 있으며 저서로는 『옆집의 나르시시스트』, 『심플렉서티』, 『시블링 이펙트』, 『아폴로 13호』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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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효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에서 유전공학을 전공하고, 동대학교 번역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과학은 어떻게 세상을 구했는가?, <유전자 임팩트>, <대유행병의 시대>, <소금 지방 산 열>, <메스를 잡다>, <괴짜 과학자들의 별난 실험 100>, <설탕 디톡스 21일>, <몸은 기억한다: 트라우마가 남긴 흔적들>, <밥상의 미래>, <세끼 맛있게 먹고 운동 없이 살 빼는 G 폭탄 식사법>, <세뇌: 무모한 신경과학의 매력적인 유혹>, <브레인 바이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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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프랭크, 자네가 조종할 우주선의 출발 일정을 조정했으면 하네.”
“알겠습니다, 디크 씨…” 보먼이 대답했다. 말을 이으려고 하는 찰나 슬레이튼이 보먼의 손을 붙들며 말했다.
“더 들어 보게. 자네와 자네 팀이 아폴로 9호에서 8호로 옮겼으면 해. 아폴로 8호를 타고 좀 더 먼 곳까지 가게 될 거야. 달로 말일세.”
슬레이튼은 이 깜짝 놀랄 만한 말이 진지한 제안임을 확실하게 보여 주려는 듯 얼른 설명을 덧붙였다.
“자네들이 비행할 경로를 지구 궤도가 아니라 달 궤도로 바꾸겠다는 의미야.” 슬레이튼의 설명이 계속 이어졌다.
“현재 가장 적합한 발사 일정은 12월 23일로 잡혔어. 16주 만에 모든 준비를 마쳐야 해. 수락하겠나?”
보먼은 한 마디도 하지 않고 슬레이튼의 노골적인 제안을 이해하려고 애썼다. 그가 미처 생각을 다 정리하기도 전에 크래프트가 입을 열었다.
“이건 자네의 소명일세, 프랭크.”
- 프롤로그


그러나 NASA는 케네디 대통령이 약속한 달 탐사 날짜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라 최대한 일정을 서두르는 중이었다. 게다가 까다로운 국회의원들 사이에서 베트남 전쟁에 돈을 쏟아붓고 있는 마당에 달 탐사 사업에 투자하는 건 낭비라는 목소리가 점차 커져갔다. 항공 우주국으로선 지금 당장 비행을 시작하거나 완벽한 우주선이 나올 때까지 비행을 중단하고 기다리거나, 둘 중 하나를 택할 수밖에 없었다. 결국 베일리의 보고서 내용에도 불구하고 생산이 계속 진행돼 우주선이 완성됐다. 이제 크래프트를 비롯한 관계자들에게는 믿고 맡길 수 있는 비행사를 뽑는 것만이 유일한 해결책으로 남았다. 이 골치 아픈 우주선에 무슨 문제가 생기더라도 처리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했다.
- 아폴로의 비극


그때 조지 로우가 처음으로 그런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월리 쉬라가 이끄는 아폴로 7호가 지구 궤도에 오르기로 한 날이 석 달 정도 남은 1968년 8월이었다. 7월에는 최초로 완성된 달 착륙선이 케이프 케네디로 옮겨졌다. 공장에서부터 엉망진창이라고 알려진 그 상태 그대로였다. 결함도 많고 무게도 너무 많이 나가는 데다 다리 네 개로 멀쩡히 서 있지도 못할 만큼 약했다. 물론 중력이 지구의 6분의 1인 달에서만 제대로 서 있으면 된다는 것을 감안하고 설계된 결과였지만, 안정적으로 고정되지 않는 모습은 착륙선이 너무 허술하다는 것을 암시하는 징후로 느껴졌다. 기술자들이 아무리 피땀 흘려 애쓴다 해도 잭 맥디비트가 이끌기로 한 아폴로 8호의 처녀비행이 예정된 11월이나 12월 전까지 달 착륙선이 완벽히 준비될 가능성은 분명 없어 보였다. 이런 상황에서 아폴로 계획의 총책임자인 로우는 크리스 크래프트와 밥 길루스에게 아이디어가 하나 떠올랐는데 한번 들어보라는 말로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런 내용이었다.
“날짜가 얼마나 남았는지는 다들 알고 계시죠? 그걸 확 바꿔버려요. 16주 내로 달에 가는 겁니다. 그 일을 아폴로 8호에게 맡기자고요.”
- 여정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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