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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전쟁

화폐전쟁 (10주년 리커버)

쑹훙빙 (지은이), 차혜정 (옮긴이), 박한진 (감수)
알에이치코리아(RHK)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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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전쟁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화폐전쟁 (10주년 리커버)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사/경제전망 > 세계 경제사/경제전망
· ISBN : 9788925567532
· 쪽수 : 512쪽
· 출판일 : 2019-08-19

책 소개

전 세계 ‘돈의 역사’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경제·금융 분야 바이블, <화폐전쟁>의 국내 10주년 기념 리커버 에디션이다. <화폐전쟁>은 세계 금융사를 관통하는 ‘돈의 역사’를 흥미롭게 다룬 금융·경제 분야의 대표 베스트셀러다.

목차

감수자의 글
저자 서문
제1장 로스차일드 가문 ― 대도무형의 세계적 부호
제2장 국제 은행재벌과 미국 대통령의 백년전쟁
제3장 미연방준비은행
제4장 제1차 세계대전과 경제 대공황
제5장 염가화폐의 ‘뉴딜정책’
제6장 세계를 통치하는 엘리트 그룹
제7장 성실한 화폐의 최후 항쟁
제8장 선전포고 없는 화폐전쟁
제9장 달러의 급소와 금의 일양지 무공
제10장 긴 안목을 가진 자
후기
부록
옮긴이의 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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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쑹훙빙 (지은이)    정보 더보기
“많은 사람들이 금융위기를 예측할 수 없다고 하지만, 예측할 수 있으며 얼마든지 설계도 가능하다. 다만 설계도가 복잡해 쉽게 드러나지 않을 뿐이다.” ‘화폐전쟁 신드롬’을 일으킨 중국의 국제금융학자. 1968년 쓰촨(四川)에서 태어나 둥베이 대학을 졸업했다. 1990년대 초 미국으로 건너가 IT공학과 교육학을 전공하여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연방정부와 주 요 금융기업에 몸담으며, 부동산 대출 자동 심사시스템의 설계와 금융파생기구의 세무계산 분석, MBS의 리스크 평가를 담당했다. 2008년 세계 금융위기의 방아쇠로 꼽히는 주택담보금융업체 패니메이(Fannie Mae)와 프레디맥(Freddie Mac)에서 컨설턴트 고문으로 일하며 미국 금융업계의 이면을 들여다봤다. 오랫동안 미국사와 세계 금융사를 연구한 경력은 《화폐전쟁》을 집필하는 데 결정적인 도움이 되었다.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를 계기로 세계적인 금융 사건의 ‘배후세력’에 눈을 뜬 뒤, 오랜 연구를 거쳐 《화폐전쟁》 시리즈를 쓰기 시작했다. 그는 이 시리즈를 통해 2008년 세계 금융위기와 금시장 변화를 정확히 예측하고 포스트달러 시대에 새롭게 부상할 기축통화에 대한 대담한 전망을 내놓아 중국과 미국을 비롯한 유럽, 아시아 경제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저서로는 《화폐전쟁 1: 달러의 종말》, 《화폐전쟁 2: 금권 천하》, 《화폐전쟁 3: 금융 하이 프런티어》, 《화폐전쟁 4: 전국시대》, 《탐욕경제: 부의 분배 메커니즘을 해부하다》, 《관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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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혜정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 한중통역번역학과를 졸업한 뒤 베이징 대외경제무역대학에서 공부했다. 가톨릭대학교 및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에서 중국어 통번역 강의를 하면서 출판 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전문번역가로 활동했다. 옮긴 책으로 《화폐전쟁 1: 달러의 종말》 《대송 제국 쇠망사》 《공자가 내게 인생을 물었다》 《한비자에게 배우는 처세술》 《불광불급》 《새로운 중국을 말하다》 《넓은 땅 중국인 성격지도》 《적벽대전》(전2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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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진 (감수)    정보 더보기
현직: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대학원 국제지역전략학과 초빙교수: (싱크탱크) 테크앤트레이드(Tech & Trade) 연구원 이사, 기획운영위원 학위: 중국 푸단대학(復旦大學) 기업관리학 박사(다국적기업 현지화 경영전략 전공) 주요 경력: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 혁신네트워크포럼 반도체 분과위원(2025.1~12), KOTRA 중국지역본부장, 아카데미 원장, 중국사업단장, 한중FTA PM,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국제관계대학원(SAIS) 방문학자(워싱턴 D.C.), 일본 아시아경제연구소(IDE) 객원연구원(도쿄-지바), 중국 다국적기업리더 칭다오포럼 자문위원회 위원, 주한 중국상공회의소 자문위원, 공군사관학교 교수부 교관 주요 강의 과목(석·박사 과정 한국어 및 중국어 강의): 글로벌 지경학연구, 국제 통상과 공급망 관리, 동아시아 신가치사슬과 경제협력연구, 세계화와 동북아경제, 경제경영 논문연구, 동아시아 경제협력모델연구, 글로벌 경제 거버넌스, 국제지역전략과 미래 시나리오 분석, 대국 관계와 글로벌 경제 역학, 지경학과 글로벌 이슈, 국제통상 이슈 분석 최근 연구 실적 및 저서: 『프레너미: 영원한 친구도 영원한 적도 없는 국제관계』(2016, 세종도서 선정), 『중국 CEO 세계를 경영하다』(2011, 공저), 『G2 시대: 중국 발전의 빛과 그림자』(2010), 『10년 후, 중국: 한국경제의 새로운 도전』(2005) 외. 주요 감수: 『참여감: 샤오미가 직접 공개하는 창의성과 혁신의 원천』(2015), 『화폐전쟁』 1~4권(2014), 『탐욕경제: 부의 분배 메커니즘을 해부하다』(CURRENCY WARS, 2014), 『값싼 중국의 종말: 우리의 일자리와 경제구조를 바꿔놓을 중국의 변화』(2012) 외. 표창: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무역유공 표창 3회,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한중 FTA 전략 수립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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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역사와 현실은 똑같이 냉혹하다. 소련의 해체는 루블화의 평가절하를 가져왔으며, 아시아 금융위기로 ‘네 마리 작은 용’은 승천을 멈춰야 했다. 일본 경제는 마치 혼이라도 나가는 약이라도 먹은 듯 맥을 못 추었다. 이와 같은 일들이 그저 우연히 발생했다고 생각하는가? 우연한 일이 아니라면, 막후에서 힘을 발휘하는 존재는 무엇인가? 과연 어느 나라가 다음 공격 목표가 될 것인가?


오늘까지도 미연방준비은행이 사실 민영 중앙은행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얼마 안 된다. 이른바 ‘연방준비은행(Federal Reserve Bank,FRB)'란 ‘연방’도 없고, ‘준비금’도 없으며, ‘은행’이라고 할 수도 없다. 대부분은 당연히 미국 정부가 달러를 발행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미국 정부에는 화폐 발행 권한이 아예 없다. 1963년에 케네디 대통령이 암살된 후로 미국 정부는 그나마 남아 있던 ‘은 달러’의 발행 권한마저 빼앗겨버렸다. 미국 정부는 달러가 필요할 경우 국민이 납부할 미래의 세수를 민영은행인 연방준비은행에 담보로 잡히고 ‘연방준비은행권’을 발행하게 한다. 이것이 곧 ‘달러’다.


1929년 대공황의 궁극적 목적은 금본위제도를 폐지하고 염가화폐정책을 실시함으로써 금융업계에 제2차 세계대전을 향한 탄탄한 대로를 깔아주는 것이었다. 케인스가 앞장서고 은행재벌이 뒤에서 밀어주며 루스벨트가 행동에 나서 마침내 금본위제를 폐지하자, 그동안 눌려 있던 적자 재정과 염가화폐라는 쌍둥이 괴물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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