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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과 교의 통로

선과 교의 통로

규봉 종밀 (지은이), 김호귀 (옮긴이)
한국학술정보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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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과 교의 통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선과 교의 통로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의 이해
· ISBN : 9788926810460
· 쪽수 : 218쪽
· 출판일 : 2010-05-25

목차

해제
『禪源諸詮集都序』

『禪源諸詮集都序』 卷上之一

1. 『禪源諸詮集都序』
2. 禪源은 眞性
3. 禪定의 종류
4. 禪敎一致
5. 『都序』를 편찬한 목적
1) 스승에도 本과 末이 있다
2) 선에도 제종이 있어서 서로 간에 어긋나는 경우가 있다
3) 경은 繩墨과 같아서 邪와 正을 가름하는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
4) 넷째는 경에도 權과 實이 있어서 모름지기 요의경에 의거해야 하기 때문이다
5) 세 가지 인식방법은 판단에 있어 모름지기 계합되어야 한다
6) 많은 의심에 대하여 모름지기 깨끗이 풀어 줘야 한다
7) 비록 法과 義가 다르지만 모름지기 그것을 잘 변별해야 한다
8) 마음이 性과 相에 달통하면 명칭은 같더라도 뜻이 다름을 안다
9) 悟와 修 및 頓과 漸은 어긋나는 듯 보이지만 서로 부합된다
10) 스승이 방편을 구사할 때 모름지기 약과 병을 알아야 한다

『禪源諸詮集都序』 卷上之二

6. 三宗과 三敎
1) 禪의 三宗
2) 敎의 三敎
7. 達磨禪의 계승
1) 荷澤宗의 知
2) 洪州宗의 用

『禪源諸詮集都序』 卷下之一

8. 空宗(密意破相顯性敎)과 性宗(顯示眞心卽性敎)의 차이
1) 法ㆍ義에는 眞ㆍ俗의 차이가 있다
2) 心ㆍ性에는 두 가지 명칭의 차이가 있다
3) 性字에는 두 가지 體의 차이가 있다
4) 眞智ㆍ眞知의 차이가 있다
5) 有我ㆍ無我의 차이가 있다
6) 遮詮ㆍ表詮의 차이가 있다
7) 認名ㆍ認體의 차이가 있다
8) 二諦ㆍ三諦의 차이가 있다
9) 三性에 대하여 각각 空ㆍ有의 차이가 있다
10) 佛德에 대하여 각각 空ㆍ有의 차이가 있다
9. 禪敎一味
1) 頓敎와 漸敎
2) 敎法과 一眞心體
10. 敎法의 구성
1) 迷十重
2) 悟十重

『禪源諸詮集都序』 卷下之二

3) 迷十重과 悟十重의 관계

11. 藉敎悟宗
12. 『都序』 편찬의 의의

저자소개

규봉 종밀 ()    정보 더보기
선사의 고향은 당나라 사천성 서충현(지금의 남충시)이며, 성은 하(何)씨, 법명은 종밀(宗密)이다. 28세 되던 해인 807년 도원(道元) 선사를 만났을 때, 선사가 “세상에서 과거를 보는 것은 출세간의 급제를 보는 것만 못하다”는 말을 듣고, 곧 출가하여 참선법을 배웠다. 810년 청량징관(淸凉澄觀)국사의 제자가 되어 『화엄경』의 교학을 수지하였다. 816년 정월 종남산 지거사에 머물며, 스스로 서원하여 산을 내려가지 않고 장경을 편람하기를 3년 동안 하여 『원각경과문』 2권을 찬술하고, 뒤에 종남산 초당사에 들어가 마음을 가라앉히고 수학하여 『원각경소』 2권을 저술하였으며, 이후 『선원제전집』등 많은 저술을 남겼다. 선사는 『원인론』을 지어 불교의 입장에서 유교와 도교를 간단히 누르고 논파하였으니, 이 저술은 매우 널리 유포되었다. 선사는 섬서성 종남산 초당사와 절의 남쪽 규봉난야(圭峰蘭若)에서 주로 머물다가, 841년 정월 6일 세수 62세로 흥복탑원에서 단정히 앉아 입적하였다. 선사는 혜능(慧能 : 638~713)으로부터 하택신회(荷澤神會 : 685~760), 자주법여(磁州法如), 형남유충(荊南惟忠), 수주도원(遂州道圓)으로 이어지는 심법을 받았고, 《화엄경》은 청량징관(淸凉澄觀)국사의 제자가 되어 교학을 수지하였다. 화엄종은 그 종지가 인도에서는 제1조 용수(龍樹), 제2조 세친(世親)으로 이어지고, 중국에서는 제1조 두순(杜順), 제2조 지엄(智儼), 제3조 법장(法藏), 제4조 징관(澄觀), 제5조 종밀(宗密)로 계승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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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귀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동국대 HK교수, 한국불교인문학과 교수. 동국대 선학과에서 선사상을 공부하여 「묵조선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선종의 역사와 사상 및 수행 문화 등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다. 「조사선에서 깨침의 속성과 그 기능」, 「무생법인의 구조와 무생선의 실천」 등의 논문 및 『한국 선리논쟁의 연구』, 『강좌 한국선』, 『금강삼매경의 선사상』 등 다수의 논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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