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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물러서면 나를 쏴라 3

내가 물러서면 나를 쏴라 3

(1128일의 기억)

백선엽 (지은이)
중앙books(중앙북스)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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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물러서면 나를 쏴라 3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내가 물러서면 나를 쏴라 3 (1128일의 기억)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국방/군사학 > 전쟁사
· ISBN : 9788927802228
· 쪽수 : 490쪽
· 출판일 : 2011-06-01

책 소개

1128일의 이야기 완결편. 이번 3권에서는 6·25 발발부터 인천상륙작전, 서울 수복, 1·24 후퇴, 반격과 휴전협정에 이르기까지 통일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 바쳐 임했던 크고 작은 전투들이 백선엽 장군의 회고를 통해서 생생하게 되살아난다.

목차

머리말_ 60년 전 그날에서 대한민국의 길을 찾다
발간사_ 노병은 사라지지 않는다

소양강에서 일으킨 국군
2군단을 재건하라
느닷없이 찾아온 머제트 대령 22
천전리에 세운 재건의 깃발 24
낯선 화장실 30

우리 땅은 우리가 지킨다
우리 땅은 우리가 지킨다
한국군 최초의 정규 포병 35
2군단 창설식 40
밴 플리트의 눈물 46

국군을 깨운 2만발의 포격
적의 움직임을 파악하라 52
중공군을 분쇄하라 56
금성천을 뒤흔든 야포 61
32세, 육군참모총장이 되다
국군 현대화의 초석을 세우다 69
1952년 여름, 갑작스런 결정 72
참모총장이라는 자리 76

대구에서 붙은 꿈
강군의 기틀을 마련하다
노련한 한국 호랑이 90
국군의 체계를 잡다 94
무더기 장군 진급 100
불붙은 고지 쟁탈전 105
혈전! 백마고지 109

대통령 이승만, 인간 이승만
서민호 의원 사건 115
대범한 대통령 119
이승만의 눈물 124

전쟁 속의 전쟁
먹는 것부터 해결하자 130
제주도 모슬포 훈련소 133
신병을 양성하라 138’

자린고비 대통령 142
시한폭탄 같은 상이용사 문제 147
전쟁 통의 직물공업 153
건빵과 별사탕 157

잿더미 속에 피어난 희망
불도저와 지게 164
차량을 우리 손으로 고치다 167
전쟁을 먹고 자란 일본 경제 172
‘민둥산에 나무를 심어라’ 175

가슴에 새긴 네 개의 별
전쟁은 깊어만 가고
저격능선의 단풍 187
국군 증강 작업 191
아이젠하워, 한국에 오다 197
눈이 커다란 미국 대통령 203
‘포로가 되면 차라리 자결하라’ 208

약소국, 대한민국의 현실
과분한 칭찬 214
아이젠하워의 은밀한 행보 217
그는 오지 않고 221
명분으로 설득하다 225
경무대에 온 아이크 230

이상한 한일협상
갑작스런 일본 방문 237
조선 호랑이 사건의 진실 243
회담 결렬 248

대한민국 최초의 대장
“4성 장군이 된 것을 축하합니다” 256
“스탈린이 죽었답니다” 260
북한의 바다는 없다 265
군정가, 맥스웰 테일러 279
양보 못 할 포병장교 육성 275
박정희를 따라다닌 꼬리표 279
역사 속의 기연 284

서울과 워싱턴의 암투
휴전협정의 그림자
눈 앞에 닥친 휴전 294
도드 장군 납치 사건 298
깊어가는 불신 304
복진통일의 속내 308
대통령의 손가락 312

급박했던 53년 5월
이승만 제거 작전 318
미국 방문 초대장 322
처음 밟는 미국 땅 328
전우들과의 해후 332
버크의 설득 337
한미 상호방위조약 343
백악관을 가다 347
아이젠하워의 결단 352
다시 만난 맥아더 356

반공 포로를 석방하라
대통령의 긴급 호출 365
반공 포로 문제 373
한밤의 전화 376
세계를 뒤흔든 한국발 뉴스 382
이승만의 승부수 388
중공군이 다시 움직인다 393

금성의 마지막 대혈전
주저항선이 무너졌다
공세에 들어간 중공군 408
최후의 공격 412
힘겨운 반격 416

다시 전장에 서다
고비는 넘겼으나 424
7월 공세의 배경 427
태풍 전야의 금성 431
몰아치는 비바람 436
악전고투 441
“백 장군, 전선으로 오시오” 446

총성이 멎다
반격의 신호탄 452
전선을 밀어 올리다 456
대륙의 군대를 몰아내다 459
휴전 465
전쟁이란 무엇인가 470
전쟁터를 떠도는 내 영혼 474


군복 벗은 백선엽 … 또 다른 전쟁이 그를 기다렸다 480
기록을 마치며 큰 싸움꾼, 백 장군의 소중한 기록 485

저자소개

백선엽 (지은이)    정보 더보기
평안남도 강서군 덕흥리에서 1920년 11월 23일 태어났다. 대한민국이 1950년 북한 김일성 군대의 기습적인 남침을 맞아 벌인 6.25전쟁의 최고 명장으로 기록할 수 있는 인물이다. 김일성 군대의 최정예 3개 사단에 맞서 대구와 부산을 지켜냄으로써 대한민국을 ‘바람 앞 등불’의 위기에서 건진 다부동 전투는 너무도 유명하다. 국군 최초의 평양 진격, 1.4후퇴 뒤 서울 탈환, 지리산 빨치산 토벌, 휴전 직전 금성전투에서 30만 중공군 격퇴, 휴전 직후 국군의 전력 증강, 병력 40만의 1야전군 창설 및 휴전선 국군 단독 방어체계 확립 등이 그의 손을 거쳐 펼쳐진 전공이자 업적이다. 군복을 입은 그는 김일성을 꺾고 박정희 전 대통령을 구했으며, 이승만을 도와 오늘날 국방의 초석을 닦았다. 군복을 벗은 1960년 뒤에는 중화민국(대만) 대사, 프랑스 주재(서구 5개 국가 및 아프리카 13개 국가 주재 대사 겸임), 캐나다 대사를 역임했다. 박정희 대통령 정부에서는 교통부 장관을 지낸 뒤 충주비료와 호남비료 사장을 거쳐 한국종합화학 사장을 지내며 한국 화학공업의 뿌리를 다졌다. 현재는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자문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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