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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암집 7

번암집 7

채제공 (지은이), 서정문, 양기정 (옮긴이)
한국고전번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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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암집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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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번암집 7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우리나라 옛글 > 시가
· ISBN : 9788928408610
· 쪽수 : 500쪽
· 출판일 : 2021-12-31

책 소개

조선 후기의 문신 채제공의 시문집이다. 채제공은 이황, 정구, 허목, 이익을 이은 청남의 영수로서, 노소론 당쟁의 와중에서 탕평을 표방한 영조와 정조의 신임을 받았다. 특히 사도세자의 보호에 앞장선 것이 인정되어 정조로부터 특별한 대우를 받았다.

목차

일러두기∙4

번암집 제22권

소3疏三
홍문관 제학을 사직하는 상소 무술년 辭弘文提學疏 戊戌∙17
예조 판서를 사직하는 상소 기해년 辭禮曹判書疏 己亥∙19
강화 유수를 사직하는 상소 辭江華留守疏∙22
조시위가 연석에서 아뢴 것으로 말미암아 호조 판서를 사직하는 상소 경자년 因趙時偉筵奏辭戶曹判書疏 庚子∙25
실록의 교정을 사양하는 상소 辭實錄校正疏∙28
실록 편찬이 끝난 후에 하사받은 말을 사양하는 상소 實錄告訖辭錫馬疏∙32
김문순이 무함하여 참소한 것을 변백하고 이어 판금오와 주사 당상을 사직하는 상소 辨金文淳誣讒仍辭判金吾籌司堂上疏∙34
예조 판서를 사직하고 이어 치사를 청하는 상소 辭禮曹判書仍乞休致疏∙40
신칙하는 하교가 내린 후 다시 치사를 청하는 상소 飭敎後更請休退疏∙45
신칙하는 하교가 내린 후 다시 치사를 청하는 상소 飭敎後復乞休致疏∙50
김문순이 두 번째 무함한 것에 대하여 변백하고 다시 치사를 청하는 상소 辨金文淳再誣復乞休致疏∙54
신칙하는 하교가 내린 후 다시 치사를 아뢰는 상소 飭敎後更申休致疏∙66
병조 판서에서 체직된 후 영상과 우상의 무함과 참소를 변백하는 상소 임인년 兵判許遞後辨領右相誣讒疏 壬寅∙75
한성부 판윤을 사직하는 상소 辭漢城判尹疏∙84
판의금부사를 사직하는 상소 辭判義禁疏∙90
공조 판서를 사직하는 상소 갑진년 辭工曹判書疏 甲辰∙93
김하재의 무욕으로 말미암아 공조 판서를 사직하는 상소 因金夏材誣辱辭工曹判書疏∙96
신칙하는 하교로 말미암아 공조 판서를 체차해 주기를 거듭 청하는 상소 因飭敎申乞遞解工判疏∙102

번암집 제23권

소차4疏箚四
평안 병사에서 체직되어 돌아온 날에 명을 받들어 입시하지 못하고 금호문 밖에 엎드려 죄를 청하는 상소 정미년 平安兵使遞歸日不得承命入侍伏金虎門外請罪疏 丁未∙111
우의정을 사직하는 상소 무신년 辭右議政疏 戊申∙121
우의정을 사직하는 두 번째 상소 辭右議政再疏∙126
연석에서 물러난 뒤에 우의정을 체차해 주기를 청하는 차자 筵退後乞遞右議政箚∙130
무과를 방방한 뒤에 대죄하는 차자 기유년 武科放榜後待罪箚 己酉∙137
도당 회권을 사양하는 차자 辭都堂會圈箚∙139
분황하러 가기를 청하는 차자 乞焚黃箚∙142
사직하는 차자 辭職箚∙144
징토하기를 청하고 이어 이재간을 엄히 국문하기를 청하는 상소 請行懲討仍請嚴鞫李在簡疏∙146
이재간에게 국법을 속히 시행하기를 거듭 청하는 차자 申請在簡快施邦憲箚∙151
말을 하사하는 상전을 사양하고 이어 차대하여 인접해 주기를 청하는 차자 辭錫馬賞典仍請次對引接箚∙155
좌의정을 사직하는 상소 경술년 辭左議政疏 庚戌∙160
한림 권점을 한 뒤에 최경악의 상소에 대해 변론하고 이어 조정의 의례를 논하는 차자 翰圈後辨崔景岳疏仍論朝儀箚∙164
정승의 직책을 해임해 주기를 청하는 차자 乞解相職箚∙168
별유가 내린 뒤에 정승의 직책을 체차해 주기를 청하는 차자 別諭後乞遞相職箚∙170
반열에 참여한 뒤에 올린 사직하는 차자 參班後辭職箚∙174
형조에 갇혀 있는 일곱 죄인을 석방하라는 명을 속히 중지하기를 청하는 차자 請亟寢秋曹七罪人放釋之命箚∙177
면직을 청하는 차자 乞免箚∙181
병으로 반열에 참여하지 못하여 면직을 청하는 차자 病未參班乞免箚∙183
사직하고 이어서 교를 탄 수령에게 죄주어 파직하도록 한 현고에 대해 마땅히 용서해야 한다고 진언하는 차자 辭職仍陳乘轎守令罪罷現告合有原恕箚∙185

번암집 제24권

소차5疏箚五
조진정의 상소에서 받은 무함을 변론하고 이어 정승의 직임을 체차해 주기를 청하는 상소 辨趙鎭井疏誣仍乞遞解相職疏∙193
별유가 있은 뒤에 정승의 직임을 해임해 주기를 거듭 청하는 상소 別諭後申乞解相疏∙206
의주 부윤에 대한 천망을 시행하지 말기를 청하면서 처분을 내려 주기를 청하는 차자 請灣尹薦望勿施乞賜處分箚∙215
이조 판서 오재순을 엄히 책벌하기를 청하고 이어 물리쳐 주기를 청하는 차자 請銓長吳載純嚴加責罰仍乞斥退箚∙217
도당의 한림 권점에 참석하지 못하였으므로 물리쳐 주기를 청하는 차자 不赴都堂翰圈乞賜斥退箚∙220
사전을 내리면서 사사로운 은전은 베풀지 말기를 청하는 차자 請赦典勿施私恩箚∙223
강화 경력을 내직으로 옮기지 말도록 청하고 이어 유수에게 상경하여 교귀하라고 한 명을 환수하기를 청하는 차자 請勿令江華經歷內移仍寢留守上京交龜之命箚∙227
강교로 어가를 옮기던 날에 호위 밖에서 석고대죄한 채 죄를 지은 신하로서 소회를 아뢰는 차자 移蹕江郊日席藁衛外以負罪臣陳所懷箚∙231
두 번째 차자 再箚∙234
정승의 직임을 거듭 제수한 데 대해 체차해 주기를 청하는 상소 重拜相職乞遞疏∙237
비답을 받든 뒤에 직명을 산삭해 주기를 청하는 차자 承批後乞削職名箚∙242
정승의 직임을 체차해 주기를 청하는 차자 신해년 乞遞相職箚 辛亥∙247
어진도감의 상전을 사양하는 차자 辭御眞都監賞典箚∙251
겨울 우레가 있은 뒤에 정승의 직임을 체차해 주기를 청하고, 이어 삼공을 갖추어 두기를 청하는 차자 冬雷後乞遞相職仍請備置三公箚∙253
물리쳐 주기를 거듭 청하는 차자 申乞斥退箚∙257
서양의 사학을 엄히 처벌하기를 청하고 이어 홍낙안을 논하는 차자 請嚴懲西洋邪學仍論洪樂安箚∙260
종묘서의 관원들과 발계한 헌신에게 아울러 견파를 시행하기를 청하는 차자 請廟署諸員及發啓憲臣幷施譴罷箚∙268

번암집 제25권

소차6疏箚六
김상철의 죄명을 탕척하고 김우진에게 돌아와 장사 지내도록 한 명을 도로 거두기를 청하는 상소 請還寢金尙喆罪名蕩滌宇鎭歸葬之命疏∙273
김우진을 의금부로 잡아들이기를 거듭 청하는 차자 임자년 申請宇鎭拿致王府箚 壬子∙279
대신과 여러 신하가 계속하여 쟁론하고 있는 것을 조속히 윤허해 주기를 청하는 차자 請亟允大臣諸臣爭執之論箚∙283
약원의 세 제조를 즉시 차출하고 이어 진찰을 허락하기를 청하는 차자 請藥院三提調卽爲差出仍許診筵箚∙287
건강을 지키고 역적을 토벌하여 두 가지 모두 마땅함을 얻기를 청하는 상소 請保嗇懲討兩得其宜疏∙290
정승의 직임을 체차해 주기를 청하는 상소 乞遞相職疏∙294
도당 회권 후에 동료 상신의 차자로 말미암아 처분을 내리기를 청하는 차자 都堂會圈後因僚相箚乞降處分箚∙299
유성한을 국문하기를 청하는 차자 請訊鞫柳星漢箚∙302
윤구종과 유성한의 소굴을 엄정하게 조사하기를 거듭하여 청하는 차자 申請九宗星漢嚴覈窩窟箚∙305
황단의 망배례를 중지하기를 청하는 차자 請寢皇壇望拜禮箚∙309
어영청 도제조를 사직하는 차자 辭御營都提調箚∙311
예식에 빠져서 대죄하는 차자 闕禮待罪箚∙314
사직하는 차자 辭職箚∙316
판중추부사 박종악의 차자로 말미암아 정승의 직임을 체차해 주기를 청하는 차자 因判府事朴 宗岳 箚乞遞相職箚∙319
도성 문 밖에서 석고대죄하며 위명을 내리기를 청하는 상소 席藁都門外乞降威命疏∙322
지중추부사에 명한 데 대해 숙배하며 소매 속에 가지고 가서 연석에서 올린 차자 西樞肅命袖進筵席箚∙330
병조와 수문장에게 소차를 막도록 한 명을 환수하기를 청하는 차자 請還收騎曹與門將沮遏疏箚之命箚∙337

번암집 제26권

소차7疏箚七
화성의 유수영에 있으며 영의정을 사직하는 상소 계축년 在華城留營辭領議政疏 癸丑∙343
원릉에서 배제한 후에 하사한 말을 사양하는 차자 元陵陪祭後辭錫馬箚∙355
김종수가 상소하여 비난한 것에 대하여 변백하고 아울러 엄한 견책을 청하는 상소 갑인년 辨金鍾秀疏詆乞被威譴疏 甲寅∙357
진전에서 예를 행하는 것을 우선 중지하기를 청하는 차자 請姑寢眞殿行禮箚∙362
고양에 부처되었다가 석방된 후에 고관에 달려가지 않아 대죄하는 차자 高陽付處蒙宥後不赴考官待罪箚∙364
훈련대장을 책임을 물어 파직하기를 청하는 차자 請訓將譴罷箚∙367
도감의 도제조를 체직해 줄 것을 청하는 차자 을묘년 乞遞都監都提調箚 乙卯∙370
조참을 그만두기를 청하는 차자 請寢朝參箚∙373
존호를 올리는 예가 끝난 후 하사한 말을 사양하는 차자 上號禮成後辭錫馬箚∙376
우의정에 다시 제수한 것에 대하여 사직하는 상소 重拜右議政辭職疏∙379
홍억의 배소를 옮기기를 청하는 차자 請移洪檍配所箚∙385
도헌 권유가 상소한 이후에 사학의 엄금을 널리 신칙할 것을 청하는 차자 都憲權裕疏後請申禁邪學箚∙387
이조 판서의 천거에 따라 정승의 직임에서 체차되기를 청하는 차자 因吏判薦望乞遞相職箚∙393
허적을 복관하라는 명을 중지하기를 청하는 차자 請寢許積復官之命箚∙397
뇌성의 재이로 말미암아 면직을 청하는 차자 因雷異乞免箚∙401
계복할 때 병세를 아뢰고 면직을 청하는 차자 啓覆時陳病乞免箚∙406
병에 대해 아뢰고 면직을 청하는 차자 陳病乞免箚∙408
거듭 병든 상태를 아뢰고 면직을 청하는 차자 申控病狀乞免箚∙411
유하원의 일로 파직되자 곧바로 용호로 물러나 견책하는 벌을 청하는 상소 병진년 因柳河源事罷職旋仍屛出龍湖請譴疏 丙辰∙414

번암집 제27권

소차8疏箚八
무지개의 변고로 말미암아 면직을 청하는 차자 因虹變乞免箚∙421
병에 대해 아뢰고 면직을 청하는 차자 陳病乞免箚∙425
동료 상신이 엄한 하교를 받은 것 때문에 면직을 청하는 차자 因僚相嚴敎乞免箚∙427
정섭 중이므로 황단의 망배례를 정지하기를 청하는 차자 請靜攝中寢皇壇望拜禮箚∙430
병의 증상 때문에 이조 판서의 천망을 사양하는 차자 因病狀辭吏判薦望箚∙432
태묘의 가을 전알에 병으로 참석하지 못하므로 견책하는 벌을 청하는 차자 太廟秋謁因疾未參請譴箚∙435
면직의 허락을 환수한 후에 거듭 해직을 간청하는 상소 勉副還收後申懇解職疏∙437
무지개의 변고로 말미암아 정승의 직임을 사직하는 차자 因虹變辭相職箚∙442
비변사 여러 재신의 파직 현고에 따른 소회를 아뢰는 차자 因備局諸宰罷職現告陳所懷箚∙446
홍치영이 피혐한 것 때문에 정승의 직임을 체차해 줄 것을 청하는 차자 因洪致榮避嫌乞遞相職箚∙448
뇌성의 이변으로 말미암아 시폐를 아뢰고 겸하여 해직해 주기를 청하는 차자 정사년 因雷異陳時弊兼乞解職箚 丁巳∙454
조수민의 상소 때문에 인책하고 면직을 청하는 차자 因趙秀民疏引咎乞免箚∙460
새로 인출한 《춘추》를 올린 뒤에 상전을 사양하는 차자 進新印春秋後辭賞典箚∙465
무지개의 변괴로 말미암아 면직을 구하는 차자 무오년 因虹變乞免箚 戊午∙470
무지개의 재변이 중첩해 나타나 앞서의 간곡한 마음을 거듭 아뢰는 차자 因虹變疊見申控前懇箚∙474
헌신이 상소하여 배척한 것과 병조 판서를 천망한 일로 인책하며 면직을 구하는 차자 因憲臣疏斥及兵判薦望事引咎乞免箚∙477
직임을 사직하여 호조 판서와 경상도 관찰사를 천거하는 논의에서 벗어나기를 구하는 차자 辭免戶判嶺伯薦議箚∙481
전에 아뢴 것을 거듭 아뢰어 경상도 관찰사를 천거하는 논의에서 벗어나고 이어 해직을 청하는 차자 申控前懇辭免嶺伯薦剡仍乞解職箚∙483
늙고 병든 실상에 대해 아뢰고 정승의 직임에서 풀려나기를 구하는 상소 陳老病實狀乞解相職疏∙486
훈련원에 거둥하겠다는 명을 중지하기를 청하는 차자 請寢訓鍊院動駕之命箚∙491
두 군영의 도제조를 겸하여 제수하였으므로 규례를 인용하여 면직을 청하는 차자 因兩營都提擧兼授引例乞免箚∙493

저자소개

채제공 (지은이)    정보 더보기
1720년(숙종46)~1799년(정조23). 조선 후기 문신. 본관은 평강(平康), 자는 백규(伯規), 호는 번암(樊巖)․번옹(樊翁)이며, 시호는 문숙(文肅)이다. 1743년 문과 정시에 급제하여 승문원 권지부정자에 임명되면서 관직 생활을 시작하였다. 1748년 11월 영조의 특명으로 시행한 한림소시(翰林召試)에서 수석을 차지하여 예문관 사관이 되었고, 이후 대사간, 한성 판윤, 병조 판서, 예조 판서, 호조 판서 등을 역임하였다. 1780년 역적 홍국영과의 친분, 사도세자에 대한 신원 주장으로 공격을 받자 사직하고, 명덕산(明德山)과 노량(鷺梁) 등지에서 은거하였다. 1788년 우의정이 되었으며 2년 후 좌의정으로 승진하면서 3년간 혼자 정승을 맡아 국정을 운영하였다. 영조가 사도세자의 죽음을 후회하여 기록한 〈금등(金縢)〉을 정조와 함께 보관할 유일한 신하로 채택될 만큼 두 국왕의 깊은 신임을 받았으며, 정조의 탕평책을 추진한 핵심적인 인물이었다. 사후인 1801년 황사영 백서사건(黃嗣永帛書事件)으로 관작이 추탈되었다가 1823년 영남만인소로 신원되었다. 문장은 소차(疏箚)에 능했고, 시풍은 위로는 이민구(李敏求)․허목(許穆), 아래로는 정약용(丁若鏞)으로 이어진다고 한다. 문집으로 《번암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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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정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한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에서 문헌정보학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민족문화추진회 국역연수원을 졸업하였다. 한국고전번역원에 재직하고 있다. 《한국문집총간》의 기획과 편찬에 참여하였고, 《승정원일기》, 《명재유고》, 《성호전집》, 《번암집》, 《맹자주소》 등을 공동으로 번역하였다. 저서로 《생각, 세 번》, 《景, 자연을 노래하다》(이상 공저), 《남명집교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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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문 (옮긴이)    정보 더보기
국민대학교 대학원에서 〈조선중기의 문집편간과 문파형성〉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고전번역교육원 교수이다. 한국고전번역원 및 고전번역대학원 설립 방안에 대한 정책 연구에 참여하였고 국역조선왕조실록 현대화 계획수립 기초조사 연구를 수행하였으며, 《한국문집총간》 및 《해제》, 《색인》의 편찬을 기획하였다. 논문으로 〈《고전번역사업》의 종합적 목표 설정을 위한 시론〉 등이 있고, 《광해군일기》, 《인조실록》, 《명재유고》, 《성호전집》 등의 번역에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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