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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성공과 실패의 대위법

정책 성공과 실패의 대위법

(성공한 정책과 실패한 정책은 어떻게 가려지나)

김영평, 송하진 (지은이)
나남출판
18,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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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성공과 실패의 대위법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정책 성공과 실패의 대위법 (성공한 정책과 실패한 정책은 어떻게 가려지나)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책/행정/조직
· ISBN : 9788930081375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10-12-25

책 소개

한 정책의 성공과 실패는 어떻게 판가름 나는지, 그 성패의 기준을 어떻게 잡을 것인지 등에 관한 문제를 사례 분석을 통해 살펴본다. 1980년부터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는 농공단지개발정책을 사례로 문제인식, 정책설계, 정책집행 등에서 나타난 정책오차들을 살펴보고 그 원인을 분석한다.

목차

머리말

제 1장 성공과 실패의 경계면
제 2장 정책목표 달성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
제 3장 정책오차의 유형
제 4장 오차수정 실패의 제도화
제 5장 농공단지개발정책의 추진배경
제 6장 농공단지개발정책의 집행절차
제 7장 농공단지개발정책의 추진실태
제 8장 농공단지개발정책의 업적
제 9장 농공단지개발정책에서 발견된 정책오차의 사례들
제 10장 정책오차인식의 실패
제 11장 실패 속의 성공:선언적 목표와 실질적 목표의 괴리
제 12장 정책지속의 정치적 역학구조
제 13장 정책성패와 정책생존의 역학관계
제 14장 정책 성공과 실패의 대위법

저자소개

김영평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정경대학 행정학과 명예교수이다. 고려대 법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 미국 인디아나대학교(정치학 박사) 졸업. 고려대에서 정책이론, 정책평가, 정책과 갈등 등을 강의하고, 한국행정연구원 원장, 한국행정학회장 역임. 저서 『불확실성과 정책의 정당성』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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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2년 4월29일 전북 특별자치도 김제시 백산면 상정리 여뀌다리 출생, 1965년 이후 전주에 정착하였음. 1980년 제24회 행정고등고시를 통하여 공직의 길에 들어섰으며 전라북도청과 행정자치부 등 중앙행정과 지방행정을 두루 경험하였음. 2005년 고향인 전북과 전주발전을 위해 정년이 7년이나 남은 상황에서 명예퇴직하고 정치에 입문, 전주시장 8년 전라북도 도지사 8년 16년간 재임하면서 전주한옥마을을 세계적 명소로 가꿨으며, 탄소섬유의 개발과 한스타일산업, 문화예술관광산업, 신재생에너지산업, 홀로그램산업 진흥 등에 노력하였음. 할아버지 때부터 일제에 항거하여 단발령과 창씨개명을 거부하고, 한문학과 서예에 전념한 집안의 영향을 크게 받았으며, 특히 평생을 갓과 한복으로 일관하며 근현대 한국 서예대가로 알려진 선친 강암 송성용 선생으로부터 주로 문학과 서예술을 익혔음. 형제자매 모두가 학문과 문화예술적 분위기의 가문에서 함께 성장하여 어린 시절부터 시와 서예술활동을 멈추지 않았음. 특히 쉬운 언어로 인간과 세상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강조하는 문학활동을 중시해왔으며, 과거의 인습과 형식, 틀에 얽매이지 않고 거침없이 쓰는 서예, 한글이 주인되는 서예 등 서예혁신에도 앞장 서 노력하고 있음. 김제 종정초, 익산 남성중, 전주고,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 1년, 고려대학교 법학과,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한국예술행정에 관한 연구로 행정학석사), 고려대학교 대학원(정책실패의 제도화에 관한 연구로 정책학박사)를 졸업하였음. 김구용 선생과 미당 서정주 선생께 시를, 성당 박인규 선생께 논어를 배웠음. 시집『모악에 머물다』『느티나무는 힘이 세다』사화집『화이부동세상』학술서『정책성공과 실패의 대위법』(공저), 『거침없이 쓴다-푸른돌 취석 송하진 서집』(2024) 한국정책학회 학술상 공동 수상(2013) 한국문학예술 시부문 본상 수상(포스트모던)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조직위원장(2023), 한글서예유네스코무형유산등재추진 위원장, 현재 서울시인협회 고문. 전북과 전주문인협회에서 활동 서울 한국미술관, 전주 현대미술관 초대 서예개인전(202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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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세상일을 성공과 실패의 가늠자로 평가하는 것은 사실상 현세적 고정관념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성스러워질 수 없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한편 달리 생각해보면 사람들이 성패를 따지는 습성 때문에 문명의 발전이나 산업의 발달이 더 빠르게 진척되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가 세상일에 성패의 딱지를 붙이는 일에 조급하다 보니, 그 일의 깊은 의미를 관조하거나 천착하는 노력을 게을리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그래서 이 책은 단순 사고를 경계하고 있습니다. 다중적 안목과 다원적 차원을 통하여 일의 성패를 가늠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사물을 바라보는 안목에서 문화의 우월성이 빚어지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 사회에서도 정책의 성패에 대한 정교한 안목이 형성되기를 기원하는 바입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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