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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와 기호의 신비

수와 기호의 신비

(숫자와 기호에 담긴 비밀)

혼마루 료 (지은이), 김희성 (옮긴이), 박영훈 (감수)
  |  
성안당
2021-07-23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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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와 기호의 신비

책 정보

· 제목 : 수와 기호의 신비 (숫자와 기호에 담긴 비밀)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수학 > 쉽게 배우는 수학
· ISBN : 9788931557282
· 쪽수 : 192쪽

책 소개

100여 가지 이상의 수와 (수학) 기호의 역사를 살펴보며 하나의 형태로 정착하기까지 재미와 실제로 어디서 사용되는지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본다.

목차

머리말

제1장 숫자편
숫자 기호의 발명이 인간과 동물을 갈라놓았다?
1대 1 대응?
이집트 숫자란?
그리스 숫자란?
로마 숫자의 신비
인도 태생의 아라비아 숫자?
칼럼 숫자 기호 퀴즈
그리스・라틴 유래의 수사(數詞)
큰 수・작은 수

제2장 기호편
기호를 읽을 수 있으면 수의 세계가 더욱 흥미롭다!
로만체와 이탤릭체
는 왜 상수? 는 왜 변수?

{}
∪, ∩, , \, -
칼럼 인공지능과 ⊂, ⊃
D
, , (),

칼럼 는 분수는 아니지만 분수처럼 취급할 수 있다?

, exp( )
E( ), E[ ]
,
(), , ,
최대공약수, 최소공배수
칼럼 소수 매미의 수수께끼
i, j, k, Re(z), Im(z),
,
log, ln
칼럼 pH와 매그니튜드
mod
nPr
nCr
ℕ, ℤ, ℚ, ℝ, ℂ

Ø, ø
π

칼럼 제곱근의 계산?
rad
sin, cos, tan
Σ
,
칼럼 분산 기호는 , , ?
, , ,
·

제3장 번외편
이것 말고 더 있다! 수학 기호들
=, ≠
≒, ≐, ∼, ≈, ≅
±, ∓
,
칼럼 상현달, 하현달
‘.’과 ‘,’
!
( ) , { }, [ ]
, ,

, …
∴, ∵

참고문헌

저자소개

혼마루 료 (지은이)    정보 더보기
수학·과학 전문 작가. 요코하마 시립대학을 졸업하고 출판사에 근무하면서 수학과 과학책을 기획, 편집해 베스트셀러를 많이 펴냈다. 매우 쉬운 수학 입문서부터 고등학교 수준의 미분 적분, 통계학, 삼각함수, 푸리에 해석에 이르기까지 폭넓고 다양한 책들을 만들어 왔다. 문과와 이과를 잇는 책을 목표로, 재미있는 수학·과학책을 만들고 있다. 한국에 출간된 책으로는 『이렇게 쉬운 통계학』 『수와 기호의 신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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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성 (감수)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일본어를 전공하고 특허법률사무소에서 각종 기술 특허에 관한 한·일, 일·한 번역을 담당했다. 이후 기술 전문 잡지사인 ㈜첨단에서 『월간 전자기술』, 『월간 표면실장기술』, 『월간 신제품신기술』 편집장으로 다년간 근무하며 잡지 및 단행본 번역, 편집, 교정, 취재 등 의 업무를 진행했다. 현재는 전문 번역가 및 편집자로 활동 중이며, 주요 번역서로는 《저 전압시대의 전원 IC 쿡북》, 《세계의 수프 도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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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수학교육자로서, 그의 삶은 화려했다 서울대 사범대학, 서울대 대학원, 미국 몬태나주립대학 대학 졸업. 22년 교직생활 동안 ‘학벌 좋고 잘 가르치기로 소문난 교사’로서 이름을 날렸다. KBS 오후의 교차로, 지금은 과학시대 등 방송은 물론 교육부장관상 및 과학기술부장관상 수상, 전국수학교사모임 창립, 수학능력시험 출제위원, 교과서 집필까지, 그야말로 수학교사 이상의 화려한 경력을 자랑했다. 그러나, 그는 학교를 떠난다. 40년간 찾아 헤맨 것은 ‘수학의 의미’였다 “아이들은 왜 수학이라는 교과를 배워야 하는 걸까?” “나는 수학을 잘 가르치고 있는 걸까?” 교사로서의 첫 수업시간, 까까머리 중학생 앞에서 문득 떠오른 질문. 그의 빛나는 이력은 역설적으로 그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한 여정이었다. 인기 교사로 만족하지 않고 미국 유학을 떠난 것도, 쉰 살이 넘어 서울대 박사과정을 밟으며 심리학, 사회학, 역사학에 깊이 몰입했던 것도, 퇴직금을 홀라당 날려 수학연구소를 설립한 것도, 홍익대 교육대학원과 서울대학교에서 강의를 한 것도 우리의 삶과 교육에서 수학이 갖는 의미와 무게를 탐색하는 작업이었다. 이제 긴 탐색의 결과물을 세상에 내놓다 그토록 길고 외로운 전쟁을 치른 이유가 ‘지금의 그’를 위해서였을까? 수학교육뿐 아니라 한국교육이 훤히 보인다. 이제 1979년 까까머리 중학생들에게 명쾌한 답을 줄 수 있을 듯하다. 유아수학, 초등수학, 중등수학, 대학수학까지 섭렵하며 수학교육 전체를 꿰뚫는 통찰력을 얻었고,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자신만의 학문적 체계를 세웠다. 180만 부가 팔린 『기적의 유아수학』을 집필한 후 13년 만에 ‘초등교육’에 대한 답을 내놓는다. 서울교대, 경인교대 등에서 미래의 교사들을 가르치고, 아이스크림 연수원에서 ‘초등수학 르네상스’ ‘초등수학 오딧세이’를 통해 2만 명의 현직 교사들을 가르치며 10여 년간 초등교사들과 소통해온 결과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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