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기업의 역사

기업의 역사

존 미클스웨이트, 에이드리언 울드리지 (지은이), 유경찬 (옮긴이)
을유문화사
8,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기업의 역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기업의 역사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서양사 > 서양사일반
· ISBN : 9788932430676
· 쪽수 : 248쪽
· 출판일 : 2004-04-30

책 소개

기업의 역사를 보면 인류의 역사가 한눈에 잡힐 만큼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 책에서는 고대 아시리아 상인에서 동인도회사, 주식회사와 실리콘밸리까지 5000년 기업의 변천사를 통해 자본주의의 영광과 상처를 살펴본다.

목차

옮긴이의 말
감사의 말
서론: 유토피아주식회사

Chapter 1 상인과 독점자본가 (BC 3000 ~ AD 1500)
Chapter 2 제국주의자와 투기꾼 (1500 ~ 1750)
Chapter 3 산고 끝의 난산 (1750 ~ 1862)
Chapter 4 미국 거대 기업의 출현 (1862 ~ 1913)
Chapter 5 영국, 독일, 일본에서의 거대 기업 출현 (1850 ~ 1950)
Chapter 6 경영기법을 도입한 자본주의의 개가 (1913 ~ 1975)
Chapter 7 기업의 모순 (1975 ~ 2002)
Chapter 8 영향력 극대화의 첨병: 다국적 기업 (1850 ~ 2002)

결론: 기업의 미래
참고문헌
찾아보기

저자소개

존 미클스웨이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2년 런던에서 태어나 옥스퍼드 대학교 모들린 칼리지에서 역사를 전공했다. 체이스 맨해튼 은행에서 2년간 근무했고, 1987년 ≪이코노미스트≫에 입사하면서 언론계에 첫발을 내디딘 후 기업 섹션을 담당했다. 미국 특파원, 뉴욕 사무국 국장을 거쳐 2006년부터 편집국장으로 일하다가 2014년 말 ≪블룸버그≫로 자리를 옮겼다. 미국과 남미, 아시아, 남아프리카의 경제, 정치 등 광범위하고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는 그는 ≪뉴욕 타임스≫, ≪LA 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등에 기고하고 있으며 CNN, BBC, ABC에도 해설자로 자주 출연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경영 이론을 다룬 <경영의 대가들> , 기업의 역사를 기술한 <기업, 인류 최고의 발명품> , 경영의 구루들을 소개한 <누가 경영을 말하는가> , 세계화 문제를 다룬 <완벽한 미래A Future Perfect> , 미국의 보수주의를 연구한 <우익 국가The Right Nation> 등이 있다. 이 책들은 ≪이코노미스트≫ 기자인 에이드리언 울드리지와 함께 집필했다.
펼치기
에이드리언 울드리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국 시사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의 정치 부문 에디터이자 칼럼니스트이다.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역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동대학 올소울스 칼리지All Souls College 연구원으로 일했다. 저서로는 앨런 그린스펀과 공동집필한 《미국 자본주의의 역사Capitalism in America》, 존 미클스웨이트와 공동집필한 《웨이크업 콜The Wake-Up Call》, 《누가 경영을 말하는가The Witch Doctors》, 《완벽한 미래A Future Perfect》, 《기업, 인류 최고의 발명품The Company》, 《우파 국가The Right Nation》, 《돌아온 신God is Back》, 《제4의 혁명The Fourth Revolution》 등이 있다.
펼치기
유경찬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정경대학을 나와 해태제과를 거쳐 한불종합금융에 근무하면서 기획이사, 투자금융본부장을 지냈다. 한국의 실물 경제 흐름에 관한 정확한 정세 분석가로 정평이 난 그는 싱가포르에 있는 프랑스 소시에테제너럴은행의 아시아·대양주지역본부에서 일한 경험을 토대로 《금융은 신음한다》라는 책을 썼다. 한국 금융의 현주소를 낱낱이 해부한 이 책은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재로 채택되기도 했다. 최근에는 20세기 세계사에 대해 깊은 애정을 갖고 《히로히토, 신화의 뒤편》, 《베트남 10,000일의 전쟁》, 《석유 황제 야마니》, 《티토》 등의 역서를 펴냈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