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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도서] 밤은 부드러워, 마셔](/img_thumb2/978893247515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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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큰글자도서] 밤은 부드러워, 마셔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32475158
· 쪽수 : 320쪽
· 출판일 : 2024-06-26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32475158
· 쪽수 : 320쪽
· 출판일 : 2024-06-26
책 소개
『레이디 맥도날드』, 『거짓말』 등을 쓴 소설가 한은형의 술 에세이집 『밤은 부드러워, 마셔』가 출간되었다. 작가는 『오늘도 초록』, 『우리는 가끔 외롭지만 따뜻한 수프로도 행복해지니까』, 『영롱보다 몽롱』 (공저) 등의 전작을 통해 미식과 술에 관한, 오감이 즐거운 경험을 독자와 나눈 바 있다.
목차
봄
3월의 물은 마데이라
미나리욕欲을 위한 것들
만수르 빌딩의 바텐더
하이네켄은 집어치워라
뚜또 베네? 람브루스코!
3시와 5시 사이의 술
그리스식 와인은 이렇습니다
너무 많이 마시는 남자
낮의 술과 밤의 술
골든 리트리버와 그때 그 술집
정말 솔티한 이야기
술집 무오스크바
여름
술 파는 약국을 이해하다
나만의 블룸스데이
다자이 오사무처럼 마시기란 이런 것
베를린의 미친 스태미나
먼지를 남겨서 미안
샘에 맥주를 담그다
초절기교의 소맥리에
샴페인은 이제 그만
진 리키를 마시는 시간
인도의 창백한 맥주
옥수수 껍질을 벗기다가
헤밍웨이 다이키리
가을
라디오와 술
카프리 vs 카프리
음바페와 생제르맹
렉터 박사가 마시는 술
옥토버페스트와 레더호젠
아무나 마실 수 없는 술
막대한 예스처럼 내리는
사랑에 대하여
오렌지 와인
교양 없는 마티니
야구단의 아와모리
아침에 마시는 맥주
아몬티야도
겨울
꿀과 물과 시간
겨울밤의 무알코올 맥주
남극에 두고 온 위스키
굴과 샤블리
봄날의 호랑이를 내게 줘
하이볼이라는 흥분
베네치아에서 온 남자
시간의 냄새가 담긴 스모크
셀프 의전을 위한 계획
내가 원하는 술집
술 마실 때 듣는 음악
기쁠 때도 슬플 때도 네그로니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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