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루이스와 쉐퍼의 대화

루이스와 쉐퍼의 대화

제리 월즈, 스콧 버슨 (지은이), 김선일 (옮긴이)
IVP
22,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6개 35,0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루이스와 쉐퍼의 대화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루이스와 쉐퍼의 대화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32811222
· 쪽수 : 490쪽
· 출판일 : 2009-08-22

책 소개

루이스와 쉐퍼. 이 두 인물은 의심할 바 없이 20세기 기독교에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 변증가들이다. 이들의 삶과 사상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흥미로운 일치와 차이가 드러나는데, 이 책은 이 20세기 위대한 두 기독교 사상가의 핵심 사상을 비교한다. 저자는 둘 사이의 접촉점과 대조점, 변증 체계의 강점과 약점을 다루면서, 그것이 21세기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살핀다.

목차

추천사 / 성인경
감사의 말 / 세계관의 충돌

1장 생애의 토대: 탁월한 변증에 이르는 노정
2장 구원의 본질: 천국에 이르는 노정 구상
3장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자유의지: 하나님의 계획 vs. 인간의 선택
4장 신비에 대한 평가: “참” 진리의 필연성
5장 성경의 권위와 하나님의 영감: 복음주의의 거대한 분할
6장 전략적 변증학: 믿음을 제시하다
7장 공세적 변증학: 믿음을 확장하다
8장 방어적 변증학: 믿음을 수호하다
9장 다시 자유의지론적 자유와 존엄함으로: 변증적 주장들에 대한 평가
10장 21세기를 위한 21가지 교훈들: 전체론, 거룩함, 천국의 소망


색인

저자소개

제리 L. 월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휴스턴 침례대학교의 철학 교수다. 월스는 내세에 관한 기독교 신학을 다룬 시리즈로 Hell: The Logic of Damnation, Heaven: The Logic of Eternal Joy, Purgatory: The Logic of Total Transformation이라는 세 권의 책을 썼다.
펼치기
스콧 버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인디애나주 웨슬레 대학교 마케팅학과 부학과장이며 The Lamp-Post of the Southern California C. S. Lewis Society 같은 정기간행물에 여러 차례 글을 썼다.
펼치기
김선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아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풀러신학대학원에서 석사(M.Div.)를 마치고 동대학원에서 회심과 전도를 연구하여 박사학위(Ph.D.)를 취득했다. 귀국 후 학원복음화협의회 캠퍼스 사역연구소장과 예수소망교회 공동체 및 교육목사로 사역한 바 있다. 문화와 전도, 선교적 교회, 회심과 신앙 정체성에 관한 강의 및 연구를 하고 있다. 20권 이상의 역서와 더불어 저서로 《전도의 유산》(SFC), 《한국 기독교 성장의 내러티브》(CLC), 《기독교적 회심의 해석과 실천》(새세대), 《부흥하는 교회 쇠퇴하는 교회》(규장) 등이 있다. ‘The Global Dictionary of Theology’(IVP 2008)에 공저자로 참여했으며(“Conversion in the Korean Context”), 박사학위 논문은 ‘The Ecology of Evangelism’(Emeth 2016)으로 미국에서 출간되었다.
펼치기

책속에서

C. S. 루이스와 프랜시스 쉐퍼는 모두 복음 전도를 사역의 중심에 두었다. 사람들이 맛있는 음식을 찾아다니듯이 루이스는 좋은 책들을 찾아 음미하는 문학가였다. 그러나 이 교양 있는 학자는 평생 동안 즐길 수 있는 문학적 상찬을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해 맞바꾸었다. 그는 복음 전도의 사명은 ‘인생의 진정한 소임’이자 인간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믿었다. 이러한 신념으로 루이스는 자신의 문학에 대한 깊은 열정을 복음 전도에 쏟아 부었다.
쉐퍼 역시 자신의 소명을 당당하게 표현했다. 일반적인 대중의 인식과 달리, 그는 자신을 ‘지성인을 위한 선교사’나 고도의 책상 변증가라기보다, 소외된 세상에 화해의 메시지를 전하는 일을 사명으로 삼는 ‘토박이 전도자’(old-time evangelist)로 표현했다. 라브리의 방문자들이 회심하고 결단의 기도를 드리고 나면, 쉐퍼는 오디오의 볼륨을 높이고 샬레의 창문을 연 다음, 주변 알프스 기슭이 힘찬 ‘할렐루야 합창’ 연주로 쩌렁쩌렁하게 만들었다.
남다른 영혼 구원의 열정을 지닌 쉐퍼와 루이스였지만, 구원론에 대해서는 서로가 뚜렷이 다른 관점을 견지하고 있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쉐퍼는 속죄에 대한 대속적 이해로 (구원으로 가는) 복도를 단장할 것을 주장했으나, 루이스는 속죄에 대한 어느 특정한 관점을 본질적인 것으로 여기지 않았다. 두 사람의 차이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루이스가 자신의 속죄론을 설명할 때, 그가 구상한 것은 형법적 대속 모델이라는 법적 표현에 대한 급진적 대안이었다.
속죄론에 대한 구체적 논증은 자연스럽게 구원론에 관한 근본적인 질문으로 이어진다. 구원은 일차적으로 용서(forgiveness)의 문제인가, 아니면 변혁(transformation)의 문제인가? 인간은 은혜에서 낙오될 수 있는가? 아니면, 천국 입문은 회심할 때 보장된 것인가? 하나님은 모든 사람의 영원한 운명을 정해 놓으신 것인가, 아니면 인간에게 구원을 받아들이거나 거부할 수 있는 자유가 있는 것인가?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성품과 인간의 중요성에 대한 청사진은 이러한 문제들에 어떻게 답하느냐에 달려 있다. 우리는 대속적 속죄의 중심성에 대한 쉐퍼의 이해를 시작으로 해서 이러한 구원론의 핵심적인 문제들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볼 것이다.


서로 공통된 영역이 상당히 있지만, 이 변증가들은 죄에 빠진 인류가 어떻게 거룩하신 하나님과 화해하는가에 대해서는 매우 다른 청사진을 제시한다. 쉐퍼는 주로 속죄를 법적인 형벌로 보았지만, 루이스는 주로 새로운 삶을 가능케 하는 하나님의 행위로 보았다. 따라서 쉐퍼는 칭의, 죄 사함, 전가된 의, 죽음의 순간에 단회적으로 이루어지는 변화를 강조했다. 반면, 루이스는 회개, 중생, 부여된 의, 죽음이후에도 지속되는 협력에 의한 변화에 초점을 맞추었다. 이러한 구원론적 차이는 쉐퍼의 「기초성경공부」(Basic Bible Studies)와 루이스의 「순전한 기독교」를 비교해 보면 명확하게 드러난다. 쉐퍼는 이신칭의의 구원론적 중요성을 강조하지만, 회개에 대해서는 거의 언급하지 않는다. 반면 루이스는 회개의 구원론적 중요성을 강조하지만, 이신칭의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는다. 이는 분명히 극명한 차이점이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차이점은 이 두 변증가가 영원한 구원이라는 주제를 어떻게 다루었는지를 보면 잘 나타날 것이다.


어느 날 저녁 쉐퍼와 미국 IVP편집인 제임스 사이어는 유람선과 작은 배들이 유유히 오가고 있는 오하이오 강변을 거닐고 있었다. 신시내티 레즈 팀의 야구 경기가 없는 저녁의 야구 경기장은 강 둑 위에 은은하게 자태를 드러내었다. 두 사람은 호텔로 발길을 돌리고 있었는데, 쉐퍼는 늘 그렇듯 차분했다. 진중한 성격인 그는 가볍고 흥겹게 웃는 시간에도 별로 미소를 짓거나 잘 참여하지 않았다. 그는 지성과 의지, 그리고 감성을 활용해 소통하는 데에는 능했지만, 그다지 재밌는 사람은 아니었다.
사이어는 쉐퍼가 성경의 영감에 관한 루이스의 입장을 좋아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창조 기사에 대한 신화적 해석이나, 구약의 기적들의 시공간적 사실성에 대한 의문, 그리고 복음서 기사들의 오류 가능성 등은 성경무오성의 교리를 위협할 수 있다고 본 것이다. 쉐퍼는 특별히 루이스의 「시편 사색」에 대해 비판적이었지만, 이 작품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비판하기를 꺼려했다. 루이스의 성경관이 갖고 있는 결함을 부각시키면 그의 다른 저작들이 갖고 있는 매우 긍정적인 변증적 영향력이 위축될까 걱정했기 때문이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