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하나님의 임재

하나님의 임재

(지금 여기서 누리는 하나님 나라)

달라스 윌라드 (지은이), 윤종석 (옮긴이)
IVP
14,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하나님의 임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하나님의 임재 (지금 여기서 누리는 하나님 나라)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32814421
· 쪽수 : 252쪽
· 출판일 : 2016-04-15

책 소개

저자 달라스 윌라드가 주의 부르심을 받은 해인 2013년, 캘리포니아 주 산타바바라에서 열린 집회의 강연을 기록으로 남긴 책이다. 우리 시대 최고의 기독교 사상가이자 인문학자인 저자가 평생에 걸쳐 가르쳐 온 하나님 나라 복음과 제자도의 핵심을 개관하고 정리했다.

목차

서문
1. 잘 사는 법: 영원한 삶은 지금 시작된다
2. 삶의 변화에 대한 전문가는 누구인가?
3.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 사는 법
4. 삼위일체 하나님을 아는 경험적 지식
5. 인격 이해하기: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포함하여
6. 그리스도인의 훈련이 지닌 중요성
7. 축복
감사의 말
부록: 토론 가이드

저자소개

달라스 윌라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신학자이자 인문학자인 그는 오랫동안 우리의 일상생활을 향한 하나님의 관여하심을 대변하는 감동의 목소리 역할을 해왔다. 이미 우리 시대의 기독교 고전이 된 『하나님의 모략』(The Divine Conspiracy)을 비롯해 『마음의 혁신』(Renovation of the Heart), 『잊혀진 제자도』(The Great Omission),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Knowing Christ Today), 『영성 훈련』(The Spirit of the Disciplines), 『하나님의 음성』(Hearing God), 『하나님의 모략, 이후』(The Divine Conspiracy Continued) 등 그의 저서들은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의 신앙 경험 방식을 영원히 바꿔 놓았다. 남캘리포니아 대학교(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철학과 교수이자 UCLA와 콜로라도 대학교(University of Colorado)의 객원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또한 신학자이자 목회자로서 설교와 강연을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제자도와 영성에 깊은 영향을 미쳤다.
펼치기
윤종석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성경 읽는 법》, 《하나님의 침묵》, 《기도의 자리로》, 《하나님의 임재 연습》, 《팀 켈러의 탕부 하나님》 등 다수의 책을 번역한 전문번역가다.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골든게이트침례신학교에서 교육학(M.A.)을,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교에서 상담학(M.A.)을 전공했다.
펼치기

책속에서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여기서 앎이란 교리적 지식이 아니라 하나님과 그분의 아들과 그분의 영과 나누는 살아 있는 교류다. 서로 교제하시는 삼위일체의 임재가 영원한 삶이다. 결국 이 땅에 임할 것도, 이미 이 땅에 임한 것도 그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영원한 삶을 삶의 일부로 삼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우리 삶은 하나님의 삶의 일부가 된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무엇을 전하셨는가? 그분이 전하신 복음은 무엇인가? 그분이 전하신 복음은 천국의 삶, 즉 하나님 나라의 삶을 지금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제자도는 교회를 위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교회가 제자도를 위해 존재한다. 제자도는 세상을 위한 것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심히 사랑하셨고, 세상을 향해 큰 희망을 품고 계시며, 세상으로 큰일을 이루실 것이다. 거기가 제자도가 속한 곳이다.
― 1장 잘 사는 법: 영원한 삶은 지금 시작된다.

예수님이 전파하신 복음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하나님 나라’가 된다. 하나님 나라는 언제나 존재했다. 예수님에게는 새로운 사실이 아니었다. 그러나 인간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 살 수 있게 된다는 것은 새로운 사실이었다. 이것이 그분이 전하신 복음이다. 하나님 나라가 지금 와 있으므로 원한다면 당신은 곧바로 그 안에 들어가 살 수 있다. 예수님의 이 복음이 더 값싸고 무력한 다른 복음, 즉 죽을 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최소한의 요건만 갖추게 하는 복음으로 대체되는 것은 비극이다.
― 2장 삶의 변화에 대한 전문가는 누구인가?

내가 강조하고 싶은 주제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 사는 법이다. 메시지를 듣는 것만으로는 안 된다. 하나님 나라가 바로 여기에 있다는 말만으로도 안 된다. 그리고 이 메시지를 다른 역본으로 읽을 때 꼭 알아 둘 것이 있다.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으나 아직 여기까지는 오지 않았다는 뜻이 아니다. 곧 임하려는 참이나 아직 임하지는 않았다는 뜻이 아니다. 그 나라가 이미 당신 앞에 와 있다는 말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임재를 통해 알아차리고 그분의 제자가 되면 지금 그 나라를 누릴 수 있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어떻게 그렇게 되느냐이다.…하나님 나라에 들어가 사는 법을 알려면 이를 구하는 것이 핵심이다.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에게 있어 문제는, 그리스도인이 되었으므로 이미 다 얻었다고 생각하고 더 이상 구하지 않는 것이다. 하지만 구하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이다. 우리는 구하는 것 이상을 벗어나지 못한다. 그리고 거기에는 다양한 차원이 있다. 그중 가장 중요한 차원으로,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 자신을 원하기를 바라신다. 그분을 구하기를 바라신다.
― 3장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 사는 법

인간이 왜 존재하는지 궁금했던 적이 있는가? 또 역사는 왜 존재하는가? 달라스는 이렇게 말했다. “인류 역사를 향한 하나님의 목적은 사람들이 사랑하며 이루는 모두를 포괄하는 공동체를 창조하는 것이며, 하나님 자신도 그 공동체를 붙드는 근원이자 가장 영광스러운 거주민으로 함께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역사가 존재하고 우리 모두가 존재한다. 하나님의 목적은 사람들이 사랑하며 이루는 포괄적 공동체를 창조하는 것이며, 그분 자신도 그 공동체의 근원이자 가장 영광스러운 거주민으로 함께 거하신다. 삼위일체의 교제와 공동체는 우리 안 깊숙한 곳에서 흐르고 있다. 그래서 일찍이 교회와 같은 것은 없었으며, 교회를 돌보는 청지기 역할이 그토록 중요하다.
― 4장 삼위일체 하나님을 아는 경험적 지식

이제 변화가 실제로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아주 구체적으로 말할 차례다. 당신에게 반드시 전달하고 싶은 중요한 개념이 하나 있다. 변화되려면 당신을 구성하는 각 부분을 변화시켜야 한다. 그리스도인의 성장을 막는 요인 중 하나는 인격의 각 부분에 주목하지 않는 것이다. …인격의 각 요소는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다. 의지는 사고를 바탕으로 선택을 내리지만, 동시에 사고는 마음의 반영이다.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려면 감정과 생각을 전적으로 하나님의 유익에 바쳐야 한다.…인간의 문제를 해결하는 일은 구속 공동체를 떠나서는 불가능하다. 구속 공동체는 그저 당신의 할머니일 수도 있다. 대개 할머니들은 참으로 최고의 구속 공동체를 이루어 낸다. 이 공동체는 당신과 가까운 사람들이다. 지역사회에 흩어져 있는 교회, 즉 부르심을 받은 무리다. 영혼의 회복, 대인 관계의 회복, 의지와 생각과 감정의 회복은 그런 공동체 안에서 이루어진다. 구속적 삶의 메시지와 실재도 공동체를 통해 온다. 혼자의 노력으로는 결코 변화될 수 없는 부분을, 하나님께 특별한 능력과 은사를 받은 사람들이 분별하고 지적하고 변화시켜 주기 때문이다.
― 5장 인격 이해하기

하나님 나라의 삶은 매 순간이 은혜다. 아침에 일어나면 그날 해야 할 모든 일이 짐으로 다가오는 게 아니라, 내 삶 자체가 하나님의 선물이다. 친구되신 예수님이 나와 동행하시니 어떤 짐도 나 홀로 질 필요가 없다. 은혜의 순간이다. 사람들을 만날 때도 나와 사람들 사이에 예수님이 계신다. 그분이 나를 더없이 안전하게 지켜 주시니 나도 그들을 사랑할 수 있다. 은혜의 선물이다.…사람들은 때로 어떤 훈련을 실천해야 하는지 어떻게 아느냐고 묻는다. 정말 좋은 방법은 우선 이렇게 묻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 안에서 충만하게 살고 있다면 지금 내 삶은 어떤 모습일까?” 그다음 “그렇게 살지 못하게 나를 막고 있는 장애물은 무엇인가?” 하고 물어보라. 끝으로 이렇게 물어보라. “그런 장애물과 걸림돌에서 벗어날 능력을 얻으려면 무엇을 실천해야 할까?” 이렇게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처음부터 “정말 중요한 이 훈련들을 시행하리라”고 해서는 안 된다. 삶 전체가 걸린 문제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소위 말하는 영적 삶만이 아니라 내 삶 전체에 관심이 있다. 그래서 그분은 존 웨슬리가 말한 “은총을 받는 방법”, 즉 은혜의 도관을 내게 선물로 주신다.…영적 훈련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며, 우리의 사고와 몸에 영향을 미친다. 우리 안에 흐르는 생각과 감정의 통상적인 틀을 흐트러뜨려 다른 생각과 감정으로 나아가게 한다. 이것이 영적 훈련이하는 일이다.
― 6장 그리스도인의 훈련이 지닌 중요성

축복이란 타인의 삶 속에 유익을 퍼뜨리는 일이다. 말만 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의 유익을 바라는 당신의 의지를 실제로 내보내는 것이다. 그래서 축복에는 언제나 하나님이 개입된다. 타인의 유익을 바라는 의지는 품을 수 있지만, 그 유익을 실현하실 능력은 하나님께만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는 자연스레 “하나님의 복을 빕니다”라고 말한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타인의 유익을 바라는 것이 상대를 축복하는 것이다. 이때 우리는 상대를 위해 바라는 유익을 공고히 하고자 하나님을 부른다. 이것이 축복의 본질이다. 복이란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아서 남에게 베푸는 것이다. 축복의 반경을 알려면, 우리를 저주하는 자를 축복하라고 하신 예수님과 바울의 가르침을 보면 된다.
― 7장 축복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