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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전쟁의 모든 것 1

세상을 바꾼 전쟁의 모든 것 1

토머스 도드먼, 에르베 마쥐렐, 진 템페스트 (엮은이), 이정은 (옮긴이), 브뤼노 카반 (기획)
열린책들
3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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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전쟁의 모든 것 1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세상을 바꾼 전쟁의 모든 것 1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세계사 일반
· ISBN : 9788932923123
· 쪽수 : 544쪽
· 출판일 : 2023-06-15

책 소개

5개국의 분야별 전문가 57인이 참여하여 근현대 전쟁의 변화, 변화 속에서 달라진 인간의 삶과 윤리적, 사회적 문제를 총망라한 책이다. 1권에서는 1부 「근대 전쟁의 탄생」과 2부 「군대의 세계」를 담고 있다.

목차

서문 전쟁의 역사

1부 근대 전쟁의 탄생

서론

01 전쟁을 생각하다
02 전투의 종말: 전략가와 전략들
03 시민-군인의 시대
04 용병, 도급 계약 병사들
05 법이 말하는 것
06 환경 파괴
07 전략 없이는 기술은 소용없다
08 드론의 시대
09 전쟁 국가의 출현
10 전쟁의 가격
11 애국 전선
12 전쟁 반대!
13 대영 제국주의의 신화
14 게릴라와 반란 억제
15 중국: 전쟁으로 수행하는 혁명
16 테러의 시대
17 세계 정복에 나선 AK-47

2부 군대의 세계

서론

01 군인 양성
02 군 복무 경력
03 식민지의 병사
04 자원병
05 전쟁은 남자만의 일인가
06 파르티잔의 세계
07 소년병
08 영웅의 필요성
09 반역자와 불복자
10 수백만 명의 포로
11 버틸 힘
12 〈편지를 자주 보내 줘〉

저자소개

에르베 마쥐렐 (엮은이)    정보 더보기
낭만주의 유럽 전문가이자 상상계와 감각을 연구하는 역사가. 저서 『전쟁의 도취Vertiges de la guerre』(2013)는 19세기 유럽에서 멀리 떨어진 식민지 전쟁에 대한 그의 초기 연구를 담은 책으로, 전쟁과 여행, 모험 사이의 연결을 탐구한다. 2014년에 파리시가 수여하는 오귀스탱 티에리상을 받았다. 현재 부르고뉴 대학교의 부교수로 있으며, 프랑스 잡지 『감수성』을 공동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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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도드먼 (엮은이)    정보 더보기
19세기 프랑스와 감정의 역사, 전쟁사를 연구하는 역사학자. 전쟁, 혁명, 식민주의의 사례를 감정, 기억, 의학의 관점으로 접근해 연구하고 있다. 첫 책 『향수는 무엇이었나What Nostalgia Was』(2018)는 사람들이 한때 전쟁에 대한 향수로 어떻게 죽었는지를 탐구하며 18~19세기의 사회 변화와 소외를 이야기하는 책이다. 현재 컬럼비아 대학교 프랑스어학과 조교수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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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템페스트 (엮은이)    정보 더보기
역사 다큐멘터리 제작자이자 역사가. 예일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유럽사 분야의 뛰어난 논문에 수여하는 한스 가츠케상을 수상했다. 미국 PBS가 기획한 6시간 다큐멘터리 「세계 대전The Great War」(2017)의 공동 프로듀서를 맡았으며, PBS 다큐멘터리「미국 퇴역 군인American Veteran」(2021) 등의 시나리오를 공동 집필했다. 잡지 『역사』에 기고했으며, 코틀랜드 뉴욕 주립 대학교와 보스턴 대학교에서 가르친 바 있다. 현재 『보스턴 글로브』와 『뉴욕 타임스』에 기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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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프랑스로 건너가 낭트 시립대학 대학원에서 공부했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며 프랑스어 책을 한국어로 옮기고 있다. 옮긴 책으로 『퀀텀』, 『인피니티』, 『만화로 배우는 와인의 역사』, 『나는 니체처럼 살기로 했다』, 『세상의 모든 수학』, 『청소년이 정치를 꼭 알아야 하나요?』, 『각방 예찬』 등이 있고, 함께 옮긴 책으로 『아르센 뤼팽 전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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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노 카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쟁의 사회사 및 문화사에 관한 세계적인 전문가. 미국 예일 대학교에서 9년간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현재 오하이오 주립 대학교에서 전쟁사 정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후 전환에 관심을 두고 쓴 박사 학위 논문 「슬픈 승리La Victoire endeuillee」(2004)는 프랑스 학술원을 구성하는 5개 아카데미 중 하나인 윤리·정치학 아카데미에서 귀스타브 세 데탕주상을 받았으며, 2004년 현대사 최고의 책으로 오귀스탱 티에리상 후보에 올랐다. 두 번째 논문 「세계 대전과 인도주의의 기원, 1918~1924The Great War and the Origins of Humanitarianism, 1918-1924」(2014)는 2016년 미국 역사 협회에서 2년마다 1870년 이후 유럽의 군사사 또는 전략사에 관한 책에 수여하는 폴 버드솔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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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대부분의 서구 국가에서 징병제가 폐지 되면서 공공장소에서 군복을 입은 군인들의 모습이 사라졌으며, 대다수의 군인들이 전투 중에 사망할 위험도 없어졌다. 이런 상황에 대해 미국 역사학자 제임스 시핸은 자신의 최근 저작에서 이렇게 자문했다. <그 많던 군인은 어디로 갔을까?>


클라우제비츠는 이 특수한 경우를 들어, 전쟁은 정치적 목적을 위해 국민이 무장 폭력을 사용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고 설명한다.


리들 하트의 관점에 따르면, 전쟁은 효율성과 승리 추구라는 필요에만 따르는 것만이 아니라 합리적이어야 한다. 최저 경비를 들여 전쟁에서 승리하고, 적이 항복하도록 압박하고, 적이 영구적인 평화 조약에 서명하도록 하는 것이다. 적과의 평화를 이루는 일이 가능해야만 군사적 승리가 진정한 승리로 인정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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