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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를 이기는 아이디어!

천재를 이기는 아이디어!

아다치 유우야, 시라가타 토시로 (지은이), 이윤희 (옮긴이)
중앙교육진흥연구소
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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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를 이기는 아이디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천재를 이기는 아이디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창의적사고/두뇌계발
· ISBN : 9788933240038
· 쪽수 : 160쪽
· 출판일 : 2006-02-28

책 소개

천재란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는 사람을 일컫는다. 그럼 아이디어란 무엇일까? 이 책에서 아이디어는 '낡은 요소의 새로운 조합'이라고 정의한다. 결국 평범한 사람 여럿이 모여 기존의 요소들을 망라함으로써, 획기적인 새로운 조합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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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Idea 1 아이디어란, 낡은 요소의 '새로운 조합'에 불과하다
'아이디어란 무엇인가?'를 이해한다
아이디어 천재들이 만들어 낸 '조합'의 묘기

Idea 2 평범한 사람 다섯이 모이면 천재를 이기는 아이디어가 나온다
아이디어 회의 구성원은 5~7명 정도가 적당하다
구성원 중에 '잘난 체하는 똘똘이'를 넣어서는 안 된다
구성원의 '조합'을 통해 천재의 두뇌를 재현한다
'웃음'과 '의욕'이 사고의 폭을 넓힌다

Idea 3 브랜드 인재 - 평범한 사람들의 조합으로 천재를 이긴다
구체적으로 '평범한 다섯 사람들의 조합'이란?
마지막으로 복습

Idea 4 '잘난 체하는 똘똘이'는 입장 금지 - 회의에 참석시키면 안 되는 사람이 있다
'잘난 체하는 똘똘이'란 회의에 참석시키면 안 되는 사람을 말한다
'잘난 체하는 똘똘이'는 소극적이다
'잘난 체하는 똘똘이'는 자신이 천재라고 믿고 있다
'잘난 체하는 똘똘이'는 남의 의견을 듣지 않는다
'잘난 체하는 똘똘이'는 자신이 최고가 아니면 성에 차지 않는다
'잘난 체하는 똘똘이'의 방해를 막는 방법은 회의에 참석시키지 않는 것이다

Idea 5 능륙 쑥쑥 회의 도구 - 회의를 도와주는 '원탁'과 '모조지'를 사용하자
'원탁'과 '모조지'가 보통사람들 5명의 실행 의욕을 이끌어 낸다
'원탁'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발언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모조지'로 테마를 명확히 해서 전체 의견을 수렴한다

Idea 6 아이디어는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다
사례 - 후릿그물잡이 어부들이 신규 사업을 시작하다
보통사람 7명의 조합 완성, 드디어 회의 출발

에필로그
부록 ㅣ 천재를 이기는 아이디어 만들기 6가지 조항

저자소개

아다치 유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00여 기업의 마케팅을 책임지는 ‘티넥트 주식회사’ 대표 딜로이트에서 12년간 근무했으며,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아 도쿄 지사장과 오사카 지사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콘텐츠 제작부터 마케팅 연수까지 제공하는 회사의 대표를 맡고 있는 최고의 마케터다. 그동안 1천여 곳의 기업에 컨설팅을 해주며 수많은 성과를 이끌었다. 그 과정에서 1만 명이 넘는 직장인을 만나, 일을 잘하는 사람들의 숨은 비밀을 찾아냈다. 그 비밀을 모든 직장인에게 알려주고 싶단 생각에 블로그를 시작했고, 월간 조회수 200만 회를 넘기며 수많은 직장인의 멘토가 되었다. 국내 출간서로 《일 잘하는 사람의 말은 이렇게 시작합니다》가 있으며, 《일할 때 필요한 진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어떻게 익히면 좋을까?》, 《빨리 ‘단정 짓는’ 바보, 먼저 ‘받아들이는’ 지적인 사람》 등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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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가타 토시로 (지은이)    정보 더보기
토마츠 이노베이션 주식회사 대표로 감사 법인 토마츠 그룹에서 제조·건설·서비스·유통·IT업계의 대기업, 중견, 중소기업 등 약 300개 사에게 컨설팅을 하고 있다. 전문분야는 공격(매출 증가)과 수비(비용 삭감), 활성화, 경영 관리 등이다. 인사(人事), 경영 활성화, 신규 사업 설립, 상품 개발, 마케팅, 영업, CSR, ISO, 주식 공개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컨설팅 실적을 쌓아 왔다. ‘반드시 성과를 내어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것’을 모토로 삼고 있다. 저서로는 출간 2개월 만에 11만 부를 돌파한 『굉장한 장치』를 비롯하여 『매출 향상을 위한 대단한 비법』, 『뛰어난 상사』, 『상사의 단 한마디』, 『뛰어난 상사는 ‘왜?’를 말하지 않는다』, 『단 한 가지의 간단 비법으로 회사가 변화한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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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나 일본을 오가면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에서 일어일문학 석사,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2년간 강의를 한 후 2012년 현재 백석예술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나를 능력 있게 보여주는 자기 연출법』『협상의 천재가 되는 마법의 법칙』『천재를 이기는 아이디어』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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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회의를 할 때 전원이 활발히 의견을 나눌 수 있게 하려면 구성원의 숫자가 너무 많아서는 안 된다. 또 천재를 뛰어넘는 아이디어를 조합하기 위해서는 전원이 대화를 나누기 쉽도록 적절한 인원으로 수를 맞춰야 한다. 그러므로 4명 이하나 8명 이상이 모이는 회의는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4명 이하는 너무 소수이기 때문에 나올 수 있는 아이디어의 숫자가 적고, 반대로 8명 이상이 되면 회싀 참석자수가 너무 많아 일부 사람들에게 발언이 편중되기 때문이다. - 본문 63p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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